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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해드릴 옷 보내러 아침부터 우체국 간 건 자랑
갓다 오는 길에 머리 자르 것도 자랑
근데 미용실 손님이 귓말로 스타킹 올 나갔다 얘기 해준건 안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한 척 아``~~괜찮아요^^
했지만 집에 오는 내내 종아리에 눈 붙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날씨가 너무 좋네요ㅜ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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