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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7641
    작성자 : 오백원주웠다
    추천 : 14/3
    조회수 : 1478
    IP : 211.216.***.59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05 19:20:12
    원글작성시간 : 2005/01/05 01:09:27
    http://todayhumor.com/?humorbest_77641 모바일
    朴대표 '공포의 수첩' 진실은?
    - 핵심 브레인 면면을 보자니..
    김기춘: 대통령 탄핵 장본인,군사정권때 권력에 충견 역할하는 법무부장관 역임

    이한구: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경제 전문가라는데 정부정책 반대 전문가인듯..
    행정수도이전 지들이 통과시켜놓고 나중에 쌍수를 들고 반대한놈 중에 일등공신

    고흥길: 신문법 통과되니 탈당한다며 울고불고 난리낸 놈
    중알일보 기자로서 5.6공 정부를 적극 찬양하는 기사 줄기차게 씀

    이인기: 경상북도 고령 국회의원,박정희 기념관 건립하자고 줄기차게 주장

    전여옥: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의원을 지지하며 그네양이나 회창총재 엄청나게
    씹더니 지금에선 언니 동생할 정도로 맛깔나게 지내고 있슴.여옥여사는 말안해도 알죠?

    핵심 브레인 이라는 사람들 보면 어떠한지 대충 알겁니다.
    그네양 혹 나중에 대선후보라면서 토론회 같은데 나오면 볼만할겁니다.
    1200원짜리 수첩에만 열중할듯..

    <img src="http://nimg.empas.com/orgImg/ch/2005/01/04/200501040475_01.jpg ">

    과거인연 교수 등 20여명에 자문 黨內 이한구·유승민·전여옥등 조언
    '4대국민분열법' '연기금사회주의'등 적혀
    회의도중에도 20~30분 전화 받고 메모
    "이야기 많이 듣지만 판단 서면 요지부동"

    [조선일보 윤정호, 박민선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의 손에는 항상 주황색 수첩이 들려있다. 가로 9.5㎝, 세로 16㎝인 직사각형 수첩이다. 다른 수첩보다 좀 넓게(9㎜) 줄이 쳐져 있다. 1권에 1200원 짜리다. 작년 총선을 즈음한 천막당사 시절, 민생현장을 찾을 때, 당 회의 때 언제든 마찬가지다. 작년 말 여야 지도부의 4자회담 때도 여지없이 있었다.


    수첩엔 무엇이 적혀 있을까. 아직 꼼꼼히 들여다본 사람은 없다. 4자회담의 한 참석자는 ‘공포의 수첩’이라 불렀다. 박 대표가 수첩만 보고나면 협상에 진전이 없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란다.




    ◆수첩엔 뭐가 있나


    국가보안법 등 4개 쟁점법안이 논란이 됐을 때 당의 한 관계자가 그의 수첩을 살짝 봤다. 거기엔 ‘4대 국민분열법’ ‘연기금 사회주의’란 단어가 메모돼 있었다. 4개 쟁점법안, 기금관리기본법을 각각 비판하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누군가로부터 정리된 입장을 전달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박 대표는 회의 도중에도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각종 회의에서 박 대표를 자주 만나게 되는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중요한 표현을 메모하는 것을 여러 번 봤다”고 말했다. 공성진 의원도 “자기 마음에 들어오는 말들을 담는 그릇”이라고 말했다.


    4자회담 때는 휴대전화 메시지도 화제가 됐다. 열린우리당측은 “박 대표가 회담을 하다말고 전화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다. 박 대표의 전략을 지배하는 ‘컨트롤 타워’가 있다는 식이다. 이 부분은 잘못됐다. 박 대표는 평소 휴대전화를 갖고 다니지 않는다. 4자회담 때는 수행비서의 휴대전화를 쓰다가 깜빡 잊고 갖고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수첩대로 행동하나


    임태희 대변인은 “회의 때면 이미 자기 생각이 있는 것을 여러 번 느꼈다”며 “현장에서 바뀌는 것은 없고, 회의는 자신의 의지를 뒷받침하는 결의의 자리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한구 의장은 “이야기는 충분히 듣지만 판단이 서면 한 방향으로 가더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측은 비난조이긴 하지만 “자기가 적어온 수첩 바깥으로 단 1㎜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 대표는 지난 임시국회 때 신문법만 통과시키고 나머지 3개 쟁점법안을 지킨 것과 관련, 3일 기자간담회에서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정했던 ‘원칙’을 벗어나 타협했다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은 셈이다.


    ◆비밀 자문역 있나


    이런 정황을 보면 수첩의 메모를 ‘입력’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명백한 듯하다. 박 대표가 간혹 20~30분에 걸쳐 전화한다는 사람은 누굴까. 당 일각에서는 박 대표가 과거부터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을 지목했다. 우선 꼽히는 것은 박 대표가 개인적으로 아는 20여명이 핵심인데, 서울대, 동국대 등 교수가 8~9명, 일반사업가, 변호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리된 입장을 보고서 형식으로 박 대표에게 전한다는 것이다. 박 대표가 직접 자문을 요청하기도 한다.


    박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정수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이 만든 ‘상청회’도 주목대상이다. 회원은 2만명 정도 된다. 정수장학생은 자동 회원이다. 한나라당 김기춘, 김재경, 열린우리당 오제세 홍창선 의원과 안병영 전 교육부총리, 주선회 헌법재판관, 신승남 전 검찰총장 등도 있다. 박 대표의 한 측근은 “여론청취그룹은 있지만 조직적인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진영 비서실장도 “비선참모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당내 전문가 그룹도 활용


    박 대표가 대표가 된 뒤부터는 당내 전문가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특히 ‘4개 쟁점 법안’ 협상 때 그랬다. 국가보안법은 최연희 김기춘 장윤석, 과거사법은 이인기 유기준, 언론법은 고흥길 정병국 박형준 의원 등이 단골 자문 대상이다. 경제는 이한구 유승민 의원이다. 첫 4자회담(21일) 오후 회의가 1시간 연기된 것은 이한구 의원의 의견을 듣다가 시간이 늦었기 때문이다. 국보법 협상 때는 박 대표가 ‘공연한 찬양·고무’를 삭제하는 것에 끝까지 반대하자 김기춘 의원이 “폐지보다는 여당과 합의개정하는 것이 현실적 차선책”이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윤정호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jhyoon.chosun.com])

    오백원주웠다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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