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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파이 - 핑키스러움) 까지를 완성했습니다.
어제 '밤비'같아 보인다는 리플이 달려서 살짝 변화를 줘봤습니다.
코를 높였어요.
개인적으로 좀더 포니스러워진거 같습니다.
이제 mane부분을 만들겁니다.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 머리부분에 랩을 대고 머리모양을 만들면
따로 채색한 뒤에 머리와 갈기가 딱 맞게 됩니다.
랩에 닿는 부분은 표면이 지저분해지지만 어차피 안보이는 부분이니까요 뭐.
갈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머리쪽에 무게가 실리자마자 제대로 서질 못해서
톰 보우(2세)씨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갈기를 만드는 중에 찍은 사진인데..
이건 핑키가 아니라..
흡사..
뽀글머리 트왈라같기도..
그래도 앞머리(..더듬이?)를 만드니까 Pinkielicious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핑키스러움은 더음이에서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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