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width="480" height="360" src="http://img.etoday.co.kr/pto_db/2013/08/20130820085440_337229_480_360.jpg" alt="" /></div> <div id="divBox"> </div> <div></div> <div>유명업체 유아용 <font style="color: rgb(0, 48, 156); text-decoration: underline">분유</font>에서 개구리의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div> <div><font style="color: rgb(0, 48, 156); text-decoration: underline; cursor: pointer">식품</font>의약품안전처는 20일 개구리 사체가 들어간 분유통을 넘겨 받아 <font style="color: rgb(0, 48, 156); text-decoration: underline">조사</font>에 나섰다고 밝혔다.</div> <div></div> <div>주부 양 모씨는 어제 오전 6개월된 딸에게 분유를 타먹이려다 분유통 속에서 4.5㎝ 길이의 말라 비틀어진 개구리 시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div> <div>해당 분유를 제조하는 업체측은 분유가 액체상태와 분말단계에서 모두 4차례의 거름망을 거치고 마지막 거름망은 구멍 지름이 1.2㎜이기 때문에 개구리 같은 <font style="color: rgb(0, 48, 156); text-decoration: underline">대형</font>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고 해명했다.</div> <div>다만 제조된 분유를 통에 담는 과정에서 개구리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소비자에게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자체조사를 벌일 예정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명불허전 남양</div> <div>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애기들 먹는건데 큰일나면 어떡하라고 ;;</div> <div> </div> <div>출처 이투데이 기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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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8/20 21:53:35 121.179.***.83 경무관아저씨
337705[2] 2013/08/20 22:00:14 175.113.***.39 Soul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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