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다늙어서 쇼미더머니 재미지게 시청하고 있는 30대중반 애청자네요^^</div> <div> </div> <div> 99년때부터 홍대 마스터플랜 들락거리며 나름 1세대 힙합 빠돌이이였는대 </div> <div> </div> <div> 나이먹고 기력도 쐬하고 음악듣는 취향도 달라졌지만 간만에 가슴뜨거운 프로그램을 볼수있어서 요즘 일주일이 후딱 갑니다 ㅎ</div> <div> </div> <div> </div> <div> 어젠 다른 출연자 공연도 잘보았지만 바비군 공연에선 노래끝날때까지 넋을 잃고 보았음 </div> <div> </div> <div> 저역시 처음엔 아이돌연습생 출신에 괜히 철없어 보여 색안경을 끼고 보았지만 회를 지날수록 </div> <div> </div> <div> 경력을 떠나 잘하긴 잘한다는 생각이 팍 드네요 </div> <div> </div> <div> </div> <div> 더더욱이 대단한게 다른 출연자들은 기존에 자기 싱글앨범이든 언더공연장에서 수도 없이 했을 기존 레파토리를 </div> <div> </div> <div> 프로그램에 맞게 적당히 편곡하여 공연을 했는대 물론 주변에 서포터들도 많겠지만 짧은 기간에 써낸 가사와 </div> <div> </div> <div> 연습량으로 그들한테 맞선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div> <div> </div> <div> </div> <div> 그래서 떨어지긴 했지만 올티군같은 경우도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암튼 다음주에 마무리될듯 하던대 다음주까지 출연자들 힘차게 응원합니다</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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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8/29 16:02:34 61.47.***.106 hotdotou
451891[2] 2014/08/29 16:13:11 203.226.***.133 휘핑코코아
409394[3] 2014/08/29 16:40:05 219.89.***.24 백합이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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