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ygouf"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 /><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ygouf"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gouf</a>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eOEpKvgKk6oy9.jpg" width="400" height="300" alt="1.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div><b>●사과씨에 <font color="#ff0000">청산가리</font> 성분이?</b></div> <div>과일 씨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수박씨는 단백질, 칼슘,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 </div> <div>성장과 발육에 좋고, 해바라기씨나 호박씨는 암을 예방하는 식품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식용유로 사용되면서</div> <div>인기를 얻고 있는 포도씨는 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모든 씨가 건강에 좋은 건 아니다. </div> <div>씨에 따라서는 인체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div> <div><br /></div> <div>사과씨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div> <div><br /></div> <div>청산가리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인체에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 곤란, 의식 마비 등을 일으키고 심하면 </div> <div><font color="#ff0000">사망</font>에 이르게도 한다. 아주 적은 양이라면 괜찮지만, 한 컵 정도의 사과씨는 치명적이다.</div> <div>완전히 익지 않은 은행, 살구씨와 복숭아씨, 버찌씨, 나팔꽃씨, 내시꽃씨, 낙원새꽃씨 등도 독성을 가지고 있다. </div> <div>특히 덜 익은 풋매실은 씨뿐 아니라 과육에도 독성이 있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WSJHguBRSKLUmGv6U7g.jpg" width="400" height="347" alt="반잎식물.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치명적인 위험을 안고 있는 관상식물</b></div> <div>최근 새집증후군의 대표적인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없애는 효과가 있어 인기가 있는 아이비는 </div> <div>미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베스트 10에도 올랐다.</div> <div>그러나 이렇듯 유익한 식물에도</div> <div>치명적인 독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비 잎을 하나라도 입에 넣을 경우 흥분 상태에 이르게 되며 </div> <div>호흡 곤란이나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도 있는 것.아이비뿐 아니다.</div> <div><br /></div> <div>디기스 탈리스는 꽃을 먹을 경우 급성증상으로 중추신경 마비로 인해 <font color="#ff0000">사망</font>에 이를 수도 있으며, </div> <div>디펜바키아는 아이가 잎을 먹을 경우 혀가 마비되고 입이나 목이 부어올라 말을 못하거나</div> <div>기도가 막혀 <font color="#ff0000">사망</font>할 수 있다. 란타나는 잎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 염증을 일으키며 열매를 먹었을 경우 </div> <div>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심하면 호흡 장애로 <font color="#ff0000">사망</font>에 이를 수 있다. 식물 전체에 맹독이 있다 해서</div> <div>죽음의 울타리라 불리는 협죽도는 심한 중독 증상이 일어나면 맥박이 불안해지고 <font color="#ff0000">심장마비</font>가 </div> <div>온다.아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5BbWaPboiCBFI3bM9dA3qdh.jpg" width="400" height="270" alt="820c8b83_MBS02.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속눈썹 붙이려다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b></div> <div>빈약한 속눈썹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최근 속눈썹 연장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div> <div>속눈썹 연장술에 사용되는 많은 접착제에서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div> <div>검출되었는데 이는 눈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공업용 본드 등에 주로 쓰이는 </div> <div>포름알데히드는 낮은 농도로도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물질이다.</div> <div><br /></div> <div>이러한 접착제는 공막 손상, 각막 화상, 각막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div> <div>속눈썹 파마의 경우 각막 화상을 입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각막 중심부에 화상을 입을 경우 일시적인</div> <div>시력 저하나 심한 통증, 이물감 등의 고통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EPaWPXmCOf86D8TRVC61.jpg" width="306" height="400" alt="water.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지나친 물 섭취는 독이 된다</b></div> <div>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그러나 매번 강조되는 물의 중요성을 의심하게 하는 이야기도 있다. </div> <div>마라톤 대회 참가 여성이 결승점 골인 후,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인 후 <font color="#ff0000">사망</font>했고, 대학교 동아리 신고식에서</div> <div>신입생 한 명이 두통, 구토, 호흡 곤란을 일으켜 <font color="#ff0000">사망</font>했다. 두 사람의 <font color="#ff0000">사망</font> 원인은 모두 과도한 물 섭취였다.</div> <div>마라톤을 하던 여성은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물을 과도하게 많이 마셨고, 대학생은 신고식에서 19L의</div> <div>물을 마셨던 것이다.</div> <div><br /></div> <div>마라톤이나 철인 3종 경기 등 장시간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을 한 뒤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div> <div>다량의 물을 섭취할 경우 혈중 나트륨 농도가 정상치보다 낮아진다. 저나트륨혈증 상태가 되면 두통과 구역질,</div> <div>호흡 곤란, 현기증, 근육 경련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 곤란, 폐부종, 뇌부종이 생겨 혼수상태에 빠지거나</div> <div><font color="#ff0000">사망</font>할 수 있다. 혈중 과잉의 수분이 세포 속으로 스며들어가 세포가 붓고, 혈압이 올라가 뇌세포·폐·심장 등에</div> <div>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운동 중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지만 15∼30분마다 100∼200㎖ 정도</div> <div>마시는 것이 적당하고, 800㎖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스포츠 음료도 주성분이</div> <div>물인 만큼 지나치게 마시는 건 피하도록 하자.</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VNxVvFk1P1E8q8ojlfl6bXf.jpg" width="400" height="304" alt="2011-03-24_18;23;01.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피부를 위한 스크럽, 위험하다</b></div> <div>각질 제거를 위해 일주일에 1, 2차례 사용하는 스크럽 제품들. 그런데 바로 이 스크럽 제품이 </div> <div>안구 손상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미세한 입자들이 세안 중 안구나 안검 결막에</div> <div>침입하게 되면 이물감, 결막 충혈, 부종 등의 가벼운 증상부터 각막이 벗겨지면서 심한 통증이나</div> <div>안검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한 2차 감염까지 이어질 수 있다.또 스크럽 제품을 지나치게 사용하면</div> <div>모세혈관 파괴, 색소침착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민감한 피부에는 사용을 자제하고,</div> <div>사용 횟수를 제한하도록 하자.</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sZ7c67c7cWWowH2cOoids7Y1B7.jpg" width="380" height="333" alt="1158847070_m.jpe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인형이 어린이 건강 위협한다!</b></div> <div>아이들의 좋은 친구인 줄만 알았던 털인형이 아이들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아이들은 평소 인형을 안고 </div> <div>자거나 던지면서 놀고, 심지어 물고 빨기도 하며 가깝게 지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털이 빠지고,</div> <div>이 털은 공기 중에 날려 호흡을 통해 기도나 식도로 들어간다. 이들이 폐에 쌓여 천식, 알레르기, 기관지염,</div> <div>폐렴 등을 일으킨다. 또 위나 장에서 음식 찌꺼기와 뭉쳐 소화 불량, 복통, 위궤양 등을 일으키고, 심하면</div> <div>장괴사(장이 썩는 것)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어린이 중에서는 털인형 때문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div> <div>이는 인형을 버릇처럼 안고 자거나 갖고 노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주의가 요망된다.</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6/SswnBAxwfCcImJsXDe2dL.jpg" width="400" height="400" alt="손톱깍기(홈아트.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b>●발톱은 네모로 깎으세요</b></div> <div>내향성 발톱이란 가장자리가 구부러져 자라면서 살 속을 파고들어 염증이 생기고 심한 통증을 </div> <div>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 전신 질환으로도 옮겨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div> <div>대부분 발톱을 잘못 깎아서 생기며 20, 30대 젊은 층의 경우 꽉 끼거나 앞이 뾰족한 형태의 신발로</div> <div>인해 생기기도 한다. 앞이 꽉 끼는 신발을 신게 되면 안쪽 엄지발톱이 신발에 닿아 눌려 발톱이 안으로</div> <div>파고들어가기 때문이다. 군인이 군화를 오래 신을 경우 나타나기도 한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div> <div>발톱을 네모 모양으로 깎아야 한다. 이때 발톱의 길이는 발가락 끝에서 약간 나오는 것이 좋다. 신발은</div> <div>앞볼이 넓고, 너무 작지도, 조이지도 않는 적절한 크기를 선택한다. 양말 역시 너무 조이지 않는 것을 신자. </div> <div><br /></div> <div><br /></div> <div><b>●이런 위험도 있어요!</b></div> <div>습관적으로 쑤시는 이, 병을 유발한다. 이를 쑤시는 습관은 생각보다 위험하다. 잘못 쑤시면 </div> <div>상처가 나고 곪으면서 염증성 세포가 만들어진다. 이 염증성 세포가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다</div> <div>심장 안쪽에 붙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해 심장에 심한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심내막증으로 <font color="#ff0000">사망</font>할 수도 있다.</div> <div>할로겐 조명, 위험하다_ 일반 백열구나 형광등에 비해 연색성이 좋은 할로겐 조명이 인기다.</div> <div>그러나 높은 온도로 인해 화상과 화재의 위험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할로겐 조명을 맨손으로 만졌다가</div> <div>화상을 입는 건 보통이고, 밀폐된 공간에는 화재를 일으키기도 한다.</div> <div><br /></div> <div>세탁기 내에도 세균이 산다_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해줄 것만 같은 세탁기가 오히려 세균의 온상이라고 한다.</div> <div>일반 가정집의 세탁기에서 천식, 피부병,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균이 검출됐다. 세탁조는 항상 물기가 남아 있고,</div> <div>섬유와 세제 찌꺼기가 붙어 있어서 세균이 번식하는 데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세탁기를 돌리면</div> <div>돌릴수록 세균이 늘어난다고 한다. </div> <div><br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