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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69686
    작성자 : 레미으앙
    추천 : 63
    조회수 : 4200
    IP : 175.117.***.134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4/21 12:41:23
    원글작성시간 : 2014/04/21 11:39:48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9686 모바일
    CNN]남한 여객선 사고:가족들이 구출작전에 항의한다


    http://edition.cnn.com/2014/04/20/world/asia/south-korea-families-protest/index.html?hpt=ias_t3


    South Korea ferry disaster: Families protest over rescue operation

    한국 여객선 사고: 가족들이 구출 작전에 항의한다

    By Madison Park, CNN
    April 20, 2014 -- Updated 1538 GMT (2338 HKT)
    Relatives of passengers missing from the sunken ferry scuffle with police as they try to leave Jindo.


    Relatives of passengers missing from the sunken ferry scuffle with police as they try to leave Jindo.
    STORY HIGHLIGHTS
    • Families sheltered at a gym attempt to take grievances to South Korean president
    • 체육관에 있던 가족들이 한국 대통령에게 노여워한다.
    • Families marched out at night, one witness tells CNN
    • 가족들이 밤에 행진했다고  한 목격자가 알려줌
    • Police blocked families from leaving
    • 경찰이 가족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Seoul (CNN) -- Angry and frustrated over both the search and rescue operation and the flow of information from South Korean authorities, dozens of relatives of missing ferry passengers intending to march in protest to Seoul were blocked by police from leaving Jindo.

    화나고 낙담스러운 수색, 구출, 정부의 정보 제공에 항의하러 수십명의 여객선 실종자 가족들이 서울로 행진했지만 경찰에 막혀 진도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Early Sunday around 2 a.m, the family members left their temporary shelter at an indoor gym and demanded they be able to go to the Blue House -- the official residence of the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 to present their complaints. 

    일요일 새벽 2시, 가족들이 일시피난처인 실내 체육관을 떠나 청와대로 가겠다고 요구하고 있다-한국 대통령 박근혜의 공식 거주지-그들의 불만을 항의하러.

    The residence is located in the capital, Seoul -- some 275 miles north of Jindo. 

    청와대는 진도에서 275마일 북쪽에 있다.

    Jindo is the port city where the search, rescue and recovery operation has been based since the ferry, carrying 476 passengers, capsized and sank on Wednesday. Hundreds of passengers remain unaccounted for.

    수요일에 476명의 승객을 태우던 여객선이 침몰, 수백명이 실종된 이후 진도 항구에서 수색, 구출, 회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More bodies recovered in ferry disaster
    Mom: 'I want to jump in the sea'
    Photos: South Korean ship sinksPhotos: South Korean ship sinks

    A police cordon prevented the planned march from proceeding, witnesses said. A few scuffles broke out but no one was reported hurt.

    경찰 차단선이 행진을 막아서고 있다고 목격자가 말했다. 약간의 몸싸움이 일어났지만 다친사람은 없다.

    "We are not getting any help, so we want to go to the Blue House,' said Nam Sa Hyun, an older sister of a student who is missing from the ferry. "We want to tell the president about our situation." 

    "우리는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청와대로 가길 원한다" 실종된 학생의 누나 남상훈씨가 말했다. "대통령에게 우리 상황을 말하고싶다"

    Tran of desperate calls released

    절망한 요구가 발표되었다.

    "For four days, there is no help. Right now, nobody is giving information on the missing. Our children are in the boat and there is no plan."

    4일간 도움을 받지 못했다. 지금 이순간 아무도 실종자에 관한 정보를 주지 않는다. 우리 아이가 배에 있고 아무런 계획도 없다.

    Though the police were not aggressive to the protesting families, Nam questioned why there were so many officers at the site of anguished relatives. 

    경찰이 가족을 제지하는데 공격적이진 않았지만, 남씨는 고통스런 가족이 있는 곳에 왜 이렇게 많은 경찰관들이 이곳에 있는지 묻는다.

    "They're not letting us get on the bus, the police are blocking us," she said. "They're not helping us, they're just blocking us."

    "그들은 우리가 버스에 타게 놔두지 않아요. 경찰이 우릴 막고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들은 우릴 돕지 않고 그저 막고있을 뿐입니다" 

    Several families stayed in the street, attempting to break through police lines in their march. Some families lay down on the ground, sleeping outside in the cold to express their displeasure. 

    몇몇 가족들른 길거리에 남아 경찰 저지선을 뚫으려 시도했다. 몇몇 가족들은 길거리에 주저앉아 추운 야외에서 자며 그들의 분노를 표현했다.

    In a video sent to CNN, angry parents yelled at officials who were trying to convince the families to go back to the gym, which serves as a temporary shelter for families.

    CNN으로 보내진 비디오에서, 화난 부모들이 체육관으로 돌아가라 설득하는 경찰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I can't believe them," a woman shouted at the official who was urging them to return.

    "저들을 믿을 수 없어" 돌아가라 설득하는 경찰관을 향해 한 여자가 소리질렀다.

    "Let's go on our way. Why do we sit here and listen to them?'

    "계속 갑시다. 왜 우리가 여기 앉아서 저들 말을 들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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