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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사고 당사자는 레이너 쉼프(51)로 15년 동안 다이버로 활동해 온 인물이었다.
그를 삼킬 뻔한 고래는 브라이드 고래로 사고 당시 그는 남아공 엘리자베스 항구 인근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이었다.
쉼프는 "고래가 갑자기 나타나 매우 놀랐다"며 "상어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두워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고래가 물었을 때 엄청난 압력을 느꼈지만 곧 고래가 자신을 통째로 삼킬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숨을 참으면 고래가 놓아 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결국 그의 생각대로 고래는 그를 놓아줬고 그는 헤엄쳐서 도망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311162320014?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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