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인이라 게임판수가 많지못합니다. 그래도 첫 계정이 200승으로 플레1. 현재 67점. 두번째계정은 일부러 배치를 망치고 브론즈5에서 100승만에 현재 골드1에있습니다.
잘하는라인도없구요. 뭐 특별히 자신있는챔프없고 kda도 1~3정도네요. 그래도 몇판안하고 올라가는건 전적검색..
1. 승률이 60%가 넘는사람이있으면 그냥 믿고간다. 정글가서 겁나게 밀어주면 무조건 캐리. 60이상은 무조건부캐입니다. 저도 부캐할때 60이넘더군요. 브론즈시작이다보니 20연승하고그래서.
2. 현재 보상으로 테두리를달고있을텐데. 골드이상인데도 테두리가없는사람은 또 무조건부캐라 캐리확률이 매우올라감. 브론즈이하의 아이디를 프리시즌에 갑자기 올려놓은사람들임.
3. 위에 두 부류는 승리에 플러스요인. 천판가까이 게임한 사람이라면 현재티어에 정착을한 사람으로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닌 사람임.1인분을 기대할수있음. 캐리나 지대하기여는 기대하기 어려움.
3. 엄청난 kda를가졌는데 승률이 50퍼 미만이면 마이너스요인. 믿고하는 한타따위없는 부류. 게임을 지게만듬. 가장싫어함. 평점으로 사람평가하는경향이있고피로함. 나는 승률이 70이상되는 수많은 챔프 평점이 3이하임.
4. 겨우 1인분밖에 안될것같은 사람들오 픽창부터 싸울경우 질 확률이 매우 올라감. 채팅을하면 흥분해서하면 찰나를놓치고 패배하기쉬움. 개인적으로 아무말도없이 5픽까지 알아서 픽하는경우 좋아함. 기껏말하면 ㅈㄱ. ㅁㄷ 이정도??선호포지션만 말해두고. 뺐겨도 군소리없는사람들이 더 좋음. 본인도 절대 채팅하지않고 시비조는 볼거없이차단.
5. 승률이 55퍼만되어도 아주 잘하는사람들임. 기대주. 우리팀에 둘이상있으면 매우 희망적임.
이렇게만봐도 게임스트레스가줄더군요. 일도피로한데 픽에서 싸우거나 트롤전과가 있거나 멘탈점수가낮으면 전 무조건 닷지하고 자버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