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산업이 요즘 참 힘들고 어려워 보입니다.
지속적인 간섭 개입 으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요. 저는 지난 주말에 문득 교회에서 들은 이야기가
정말 사실처럼 들렸습니다.
저는 아는사람 권유로 처음 교회에 갔는데
목사님이 이야기하다가 게임이 4대 중독물질로
지정된것을 무척 옹호하더라고요.
우리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게임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져가고 있는데 이를 구제할
제도가 생겼다고 . 우리의 아이들이 더 많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도록 하기위해서 노력하자.
대충 이런 말을 들었는데 !!
듣고보니 이명박장로 시절 때부터 게임업계
간섭이 도를 지나칠 정도로 이루어지는 것 같은게
우연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나더군요.
게임에 빠져 신도가 될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것이 못마땅했나 봅니다.
게임업계 종사자님들 화이팅 !!!
하나님관련 게임이 나와서 셧다운제와 각종
규제에 걸리지 않는다면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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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0/29 11:34:54 175.202.***.17 아이잭토스트
183626[2] 2013/10/29 11:36:04 1.220.***.234 조심스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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