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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는 배고플때마다 언니를 참 많이 괴롭힌다.
끊임없이 찡찡이^^ㅜ
아진짜 멀뚱멀뚱있는것도 귀엽고 자는 모습보는것도 귀엽고 와구와구 밥먹고 있는모습도
귀엽고 ㅠㅠㅠ모든 냥이강쥐키우시는 분들도 다 이런느낌이겠죠? 저 완전 냥이팔불출같음 ㅠㅠㅠ
멀쩡한이름 냅두고 맨날 아기야라고 할때마다 엄마가 걔가 무슨 아기냐고 ㅋㅋㅋㅋ
완전 중년아저씨한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눈에는 영원한 우리 아기또기 우쭈쭈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바라는건 지금 병을 앓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건강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같이 사는거야
사랑해 또기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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