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요즘 왠만하면 정치관련해서 신경 끄고 살고 있는데 올해 들어 박영선대표의 행보에서 실수라고 하기엔 이상한 점이 너무 많네요.</div> <div> </div> <div>아직 박영선의원이 나이도 젊은데 갑자기 치매가 와서 판단력이 떨어진 것도 아닐 테고 나름 높은 지위에 올랐다고 해서 정신이 없거나 가치관이 변한거라고 생각을 할려고 해도 뭔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div> <div> </div> <div>그렇다고 박영선의원이 여권에서 심어 놓은 X맨이라고 하기에도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차라리 박영선의원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하는게 최근 황당한 행보를 보이는 모습에 가장 적합한 황당한 생각인 것 같네요. </div> <div> </div> <div>웃기고 황당한 생각이지만 박영선의원의 요즘 행보를 보면 음모론적 관점에서 누군가에게 약점이 잡혀서 정신나간 판단을 한다고 소설을 써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이상한 행보를 보이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진실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의문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덧. 현재 제가 박영선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은 예전에 특정인물을 겨냥해서 박영선의원이 한말인 보이지 않는 손 당신에게 있습니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