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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노부=사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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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23004
    작성자 : 시노부=사랑
    추천 : 33
    조회수 : 3962
    IP : 175.202.***.241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1/19 21:21:15
    원글작성시간 : 2014/01/19 16:52:52
    http://todayhumor.com/?humorbest_823004 모바일
    [BGM] 우리는 한다 당구를

     <BGM>

    Dengue Fever - Intergration




    오늘도 뭔가 깽판을 칠려고 들고온 패트와 매트 

     

     

     

    무게가 상당할텐데 표정의 변화도 없이 확 그냥 막 그냥 들고 갑니다. 

     

     

     

     

     

     

    집이 얼마나 가난하면 저게 공간을 거의 다 차지 할까요... 

     

     

    패트가 뭘 가지러 간 동안 심심해서 종이포장이나 뜯는 매트 

     

    그새 퍁크는 볼링핀 같은 걸 들고 옵니다. 

     

     흠... 볼링핀이 아니라 받침기둥이네요.

    그새를 또 못 참아서 매트가 가져갑니다. 

     

     패트가 갖고 온 세트를 보니 뭔지 대강 감이 오네요.

     

     

    당구를 하기 위해 받침기둥을 설치하고.. 

     

     

     

     버리기는 아까우니 땔깜으로 가는 쓰레기들

     

     그러나 무식담당인 패트는 당구채가 무슨 드럼채인 것마냥 신기 해 합니다.

     

    음... 

     일단 쏟고 보는 패트

     하지만 공이니 맘대로 떼굴떼굴 굴러가네요.

     주울 생각은 안 하고 그저 지켜보기만 하는 패트

     

     저렇게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니 패트가 비만이죠...

     

    자꾸만 공이 굴러가는데도 주울 생각을 도통 않는 패트 

     그런 패트의 모습을 보면서 싹수 노랗다는듯이 고개를 젓는 매트(여기선 짤렸습니다.)

     

    그렇게 쓰레기들은 소중한 패트, 매트네의 땔감이 되었답니다. 

     받침기둥을 다 꽃았으니 이젠 뒤엎어야 할 상황

     

    그런데.. 

     '우지끈!!'

    원상복구하는데 너무 뜸을 들여서 무게를 버티지 못한 받침기둥이 제 수명을 다합니다.

     

     

    두 손가락으로도 당구대를 쉽게 들어올리는 매트 

     게다가 초능력까지 발휘하여 당구대를 서게 하는 기적까지!!

     그러나 얼마 못가고 다시 쓰러집니다.

     일단 임시 땜빵으로 갖다 놓고 보는 매트

     

     

     

     당구 할 준비 완료!!!

     그러나...

    '쿵!' 

     풀칠을 하지 않으니 바로 나가 떨어지는 받침기둥

     

     그걸 보고 또 뭔가 가지러 냅다 뛰는 매트 

     그 동안 패트는 당구대를 듭니다.

    엥? ㅋㅋㅋ 들고 온 게 맥주 통이라니.... 

     

     

    하필 맥주통을 들고 와서 갖다 놓으니 공원에서 보는 윗몸 일으키는 운동기구마냥 고저차가 심해진 당구대 

     보다못한 패트가 직접 갑니다.

     

     그리고 로동자 정신을 각성시켜 책장에 있는 책더미들을 한번에 듭니다.

     

     

     

    그러더니 맥주통과 높이가 비슷하게 설치 합니다, 그것도 한번에. 

     

    어찌저찌해서 높이가 높아졌긴 하지만 당구대가 제 모습을 갖 추었습니다. 

     하지만 키가 작아서 당구하기엔 무리가 있는 상황

     원망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패트

     '아 ㅆㅃ 좋은 생각이 났다!!'

     

     그러더니 축지법 쓰고 사라진 매트

     

     

     

     

     

     

     

     

     

    그러는 동안 패트는 심심해서 공의 위치를 바꿔가면서 공에 대한 고찰을 진행 하는 중 

     

     어느새 매트가 쓰잘데기 없는 나무상자를 들고 왔네요.

     여기서 올라가서 하라고 꼬드기는 매트

    그 꼬드김에 넘어가서 하려는 패트, 그러나... 

                                                  ________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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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__.('''' "~-,_.          ,:`    / 
        /(_  "~,_   "~,_       ,:`   _/ 
        { _$;_  "=,_   "-,_  .,.-~-,},.~";/  } 
        ((  *~_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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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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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             |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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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_,-%   \


    이거랑 같은 뉘앙스로 혐짤을 본 매트

    말을 못 해서 그렇지, 참았던 분노를 격렬한 손짓으로 패트에게 전합니다. 

    그 이유는 공 배열을 잘 못해도 하~안참 잘 못한 것 

     

    그러면서 짜장면 좀 먹어 본 실력으로 당구공을 재 배열합니다. 

     

     

    패트의 첫 번째 시도, 그러나 공은 얼마 못 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상자 줄 바엔 차라리 발로 차서 하이패스로 전해 주기로 합니다. 

     

     역시 짜장면 좀 먹어 본 실력이라서 그런지 패트와는 다르게 초크로 당구대를 매끈매끈하게 하네요.

     자세도 딱 나오고...

     이제 치기만 하면...!!

    '와장창!!'

     ??

    이런, 이번엔 당구대가 너무 길어서 수납장 유리를 깨먹었네요. 

     

     테이프로 땜빵 하긴 하는데... 저거 태풍 올 때 하는 방법이 아닌감?!

     

     여기도...

     

    저기도 붙여가면서 테이프 낭비를 부추기는 패트 


     

      그동안 매트는 자세잡고 공에 집중 합니다.

     

    어느새 매트 차례 끝 

     

    눈 깜짝 할 새 치긴 했는데.... 

    슈웅~~~ 

     '와장창!!'


    수납장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어떻게 치면 공이 날라가서 TV를 때린답니까...


    아무튼 그 때문에 TV가 고자.

     브라운관을 뚫고 들어간 공 찾느라 고생중인 패트

    테레비가 망가져서 다시 사야 하는 고민에 빠진 매트 

     

    @ㅏ.... 브라운관이 망가진 것도 모자라서 공이 부품들을 헤집고 다녔나 보네요...


    이 정도면 그냥 버려야 하는 게 답 

     

     결국 포기하는 패트


    이러면 테이프는 왜 붙여 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관없으니 빨리 내놔라고 손짓하는 매트 

    찔릴 위험을 감수하고 공을 찾는 패트 

     ..... 얼마나 공이 약하면 브라운관 뚫는데 반으로 갈라지네요..

    저 표정 그대로 잠시 굳은 매트 

    다행히 패트가 다가와서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니 정신을 차립니다. 

     

    이번엔 정신을 가다듬고....


    '와장창!!' 

    ?? 

     이번엔 백열 전구를 깨먹었네요.

    곧바로 멘붕에 빠진 매트 

    게다가 허리 디스크까지... 

     요통을 참고 급히 어디로 가는 매트

     

     

    그러더니 어따가 또 사다리를 줍고 옵니다.  

    이제 가져 왔으니 설치를... 

     ...이제 보니 너무 긴 걸 들고 왔네요.

     

    어쩔가 고민을 하다... 

     톱으로 잘라버립니다.

     ......

     매트의 영국맛 풀풀 나는 기행을 보고 혼이 나가 버린 패트

    @ㅏ.... 사다리는 뭔 죄랍니까... 

     

     매트의 기행짓을 더는 못 참은 패트가 우산으로 삿대질을 합니다.

     이제서야 뭔가 잘 못 됬다는 걸 인지 한 매트

     

                                             ________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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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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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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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_,-%   \

    (충성하는 거 아닙니다.) 

     이젠 화까지 내네요? 자른 건 자기인데..

     

     '끼익'

    '낑낑낑' 

    '딸각' 

    그러더니 고수의 특제 비법을 살짝 가르치는 패트

    뭔가 쥐는 방법이 야매스럽지만 넘어 갑시다, 여긴 짜장면도 없고 그냥 집이니까요. 

    강하게 맛세이(masse)를 시전하는 매트, 그런데... 

    '와장창!!' 

    '툭' 

     ....이 집 유리로 된 건 어떻게 허구한 날 깨지는 걸까요?

     

     

    그대로 튀는 패트 

     System: 패트님이(가) +1 마데 인 에디슨 전구와 +7650 공 ㅈ까! 난 쇠복조리개라고!를 습득 하셨습니다.

    '딸각, 끼릭끼릭..' 

    참 얼굴값하는 자세로 멀뚱히 보는 매트 

     

     이러니 집안 분위기가 확 사네요.

    귓구멍 없다~ 

     이번엔 패트 차례, 이제야 각 좀 잡히네요...

    '퉁!' 

    '슈우우우우....' 

    '우우우우우...' 

     

    '퍽!' 

     너무 세게 쳐서 파란 공이 난로 안으로 골인!

     '화바바바박!!'

     게다가 화학반응까지 일으켜서 아예 존재 자체가 마도갓이 되버린 파란 공

    (어쩐지 브라운관이랑 정면충돌 한 후 반으로 쪼개졌을 때 부터 수상했지...)

    과학실험을 보고 놀라서 콧쿠멍 밑에 손을 갖다 놓은 두 사람

     이젠 남은 공도 흰 ㅂㄹㄹ 공 2개라서 당구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 

     서로 텔레파시로 생각을 공유한 뒤...

     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퉁'

    '탁' 

     

     

     

     

     

     '퉁'

    '탁' 

     

     

     

     

     

     

     

     

     

     

     

     

     그 '행동'이란 바로 컬링마냥 공을 한번에 맞추는 게임이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 된다는...

     

     

     

     

     

     

     

     

     상자에 올라타고 공을 치고... 호무호무스런 루프를 거듭하다가...

     매트가 잘못 쳐서 날라간 공에...

     

    여기선 짤렸지만 당구채를 배트마냥 휘둘러서 야구로 트랜스 폼 시킵니다. 

     게임모드가 변경 된 걸 빨리 눈치 챈 매트가 추추 트레인마냥 자세를 잡고...

    '깡!' 

     어우, 잘못 했으면 코 골절이 날 뻔...

    ㅠㅇ~~ 

     '쾅!!'

    결국 매트의 강속구는 문을 뚫으면서 데드볼!!

     

    황급히 패트와 매트가 문이 뚫린 곳을 향해 가서 봤는데... 

    하필 화장실 문. 

     '쏴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누르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물이 내려가는 하이브리드 변기


    그 때문에 흰공은 저절로 입수

     

    '아 ㅆㅃ...' 

    표정이 너무 포커 페이스라서 내면을 읽을 수가 없네요. 

     

    또 축지법 쓰고 도망 간 매트 

     

    공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변기에 손을 갖다 대보는 패트,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러면서 매트가 뭘 하나 감시합니다. 

    만유인력 

     일단 눈에 먼저 보이는 사과를 공 대신 쓸려고 하는 매트

    잘 될런지... 

    '쑤컹' 

    역시나... 

    관통당해서 가버린 사과 

    '쭈르르르...' 

    먹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나서 이건 사과가 맞다, 공이 아니다라고 말 하는 듯한 매트 

     사과가 얼마나 맛 있으면 손가락을 빨고 있네요.

    '아이 나도 사과 먹고 싶어라..' 하는 것 같은 패트

     그러더니 축지법 시전, 그 와중에 매트는 계속 손가락 빠는 중

     얼마 안 가 패트가 예~전에 부러져서 고자가 된 받침기둥을 매트에게 던질려고 들고 옵니다.

     

    그러더니 매트도 무슨 좋은 생각이 났나 보네요. 

     

    공 강탈 

    멀쩡한 받침기둥 강탈 

     

     

     

     그러고는 패트와 함께 집밖 던전으로 레이드 뛰러 갔네요...

    물론 아오안이 되버린 당구대 꼬라지는 안 봐도 UHD... 

    '딸각, 끼릭끼릭...' 

     

     패트와 매트가 뭘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악수

     

     그리고 팔 길이 비교 측정

    무얼 한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맙소사 ㅋㅋㅋㅋㅋ 애당초 이럴거면 당구 세트는 왜 산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트 먼저...

     

     

     

     

    매트 먼저...


    결국 볼링으로 엔들리스 에이트를 찍을려고 하다가 페이드 아웃으로 이번 화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


    알다가도 모를 이 두 코쟁이들... 당구하나 싶더니만 어느새 알까기로 변했고, 얼마 안 가 야구 하다가 공 떨어지니 당구대 버리고 볼링이라니......


    진짜 옆자리 세키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노는 건 잘하네요, 노는 건...


    집 꼬라지가 어떻게 되든 일단 노느 거에 초점을 맞추니... 보통 사람으로선 힘들 듯 싶네요 ㅋㅋㅋㅋ


    뭐, 다음 화 되면 전부 다 리셋 되겠지만요.


    -끝-


    출처


    시노부=사랑의 꼬릿말입니다

    <style>#logo_line1 a img{content:url(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toplogo2.gif?4);}#login_span span b a:before{content: "시노부님의 권속 ";}#memo_insert_ div b:before{content: "시노부의 권속";}#memo_insert_ div b:after{content: "이여 시노부에게 미스터 도넛을 바치도록 하여라"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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