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실종자를 찾으려하고</div> <div> </div> <div>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진실을 전한다..</div> <div> </div> <div>국민들은 그로 인해 진실을 알고 분개하지만..</div> <div> </div> <div>이런 분개를 어느하나 이름있는 언론에서 거론되지 기사화되지 않는다는거다.</div> <div> </div> <div>거짓만 보도하는 눈을 가리는듯한 이러한것들은 이제 지겹고</div> <div> </div> <div>그래도 사실은 알려야 하지않어? 적어도 이러한 시점에서는?</div> <div> </div> <div>그 누군가의 아들은 국민을 미개하다 했다</div> <div> </div> <div>그 누군가의 부유한 아들의 말 그의 생각이 저정도인데</div> <div> </div> <div>그 윗선 정부 정치 대기업 이름있는 언론사들의 생각</div> <div> </div> <div>이제 가늠이 간다..무슨 생각을 하는지..</div> <div> </div> <div>돈 권력을 찾는 자들에겐 그저 이것마저 목적이라는 이러한 내가 생각하는 도의 선을 </div> <div> </div> <div>그냥 너무 쉽게 생각해 버리는거 같다.</div> <div> </div> <div>내가 생각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상식을 넘어 선다는거..</div> <div> </div> <div>가진것 없는 나라 가진것 없는 국민이 당하는 이유를 </div> <div> </div> <div>이제야 알것 같다.</div> <div> </div> <div>참 무섭고 서럽다...없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div> <div> </div> <div>더 이상 닥치고 가만히 있는다는거 무섭지 않어?</div> <div> </div> <div>모르는게 약이라지만 이건 나라가 나를 속이는거 잖아?</div> <div> </div> <div>연휴라는 지금 그리 달콤하지 않는 무섭고 서러운 연휴아닌 쉬는날이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