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id=short_url_span>예전 예배 : </SPAN></P> <P><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13255">http://todayhumor.com/?humorbest_613255</A></SPAN></P> <P><SPAN><SPAN id=short_url_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11210">http://todayhumor.com/?humorbest_611210</A></SPAN></SPAN></P> <P><SPAN><SPAN></SPAN></SPAN> </P> <P><SPAN><SPAN>오늘도 치배에 앞서. 치느님에 대한 욕심이 앞섰지. 그 치느님을 모두에게 퍼트리기 위한 자비와 관용이 없는 저를 반성합니다.</SPAN></SPAN></P> <P><SPAN><SPAN></SPAN></SPAN> </P><SPAN><SPAN> <P>양계장에 계신 우리 치킨이시여</P> <P>그 살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P> <P>배달에 임하오시며</P> <P>살이 입에서 씹히는 것과 같이 장에서도 흡수되어지이다.</P> <P>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야식을 주옵시고</P> <P>우리가 우리의 닭다리를 독점한 자를 용서한 것과 같이 용서해 주옵시고</P> <P>우리를 살찌게 하지 마옵시고</P> <P>다만 뱃살에서 구하옵소서.</P> <P>다리와 날개와 몸통이 치느님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치멘.</P></SPAN></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