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www.youtube.com/v/Q4Mss0biA3k?hl=ko_KR&version=3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P> <P> </P> <P>원제는 쇼본의 액션 으로</P> <P> </P> <P>설명을 엔하위키에서 가져오자면 </P> <P>--</P> <P>일본의 동인 게임. 일명 고양이 마리오라고도 한다. 아니, 다들 이 이름으로 알고 있다.(…) (또다른 별명은 막장마리오)</P> <P> </P> <P>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1월드를 악마적으로 재구성해 2ch AA캐릭터 "쇼본"으로 헤쳐나가는 내용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뭐가 문제냐 싶지만…….</P> <P> </P> <P>인생막장 대모험에 맞먹는 끝없는 속임수를 자랑한다. (…)</P> <P><BR>처음에 잔기를 2개 갖고 시작하지만 사실 훼이크로, 실은 다 깼을 때 즘엔 잔기수가 마이너스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한 이 게임의 경쟁 요소가 "얼마나 덜 죽고 끝판까지 가느냐"다.</P> <P><BR>별의별 함정이 다 있으며, 기본적으로 버섯 비스무레한 뭔가를 먹으면 죽으며, 꽃을 먹어도 시망. 대부분의 적은 무적이다.(…) 곳곳에 낚시와 함정이 도사리고 있으며, 재수가 없으면 배경의 구름과 접촉해도 죽는 아스트랄한 사태가 발생하기도.</P> <P><BR>하여간 뭔가 호기심에 건드리거나, 그냥 진행하면 죽는 게임.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방법도 대부분 상식을 초월한것들 뿐이다. 클리어 후 들어가는 성 앞에 적이 버티고 있는 건 약과고 깃대 자체가 움직이는 적인 경우도 있으니 말 다 했다. 물론 이것도 훼이크. 이 쯤 되면 좀 무섭다. 특히 인간의 심리와 고정관념을 이용한 함정은 놀라울 정도</P> <P> </P> <P>--</P> <P>제작자가.. 미쳤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