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오니 앵앵 울길레 무슨일인가 했더니 엉덩이가 젖어있아 출산하겠구나 싶어 준비해둔 박스에 넣어줬는데요..
녀석이 제가 안보이면 불안한지 자꾸 웁니다. 만져달라고 하구요..
우선 안심하게 옆에있는데, 이경우 제가 녀석을 도울만한 일이 있을까요?
종이 러시안 블루라 좀 사람을 많이 타서 이런걸까요? 일전에 낳은녀석은 자기혼자 척척 해내서 당황스럽네요....
ㅜㅜ 이런경험이 있으신분 있으세요? 집에 저 혼자뿐이고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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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8/31 00:21:01 211.36.***.161 퓨어가닉
114970[2] 2013/08/31 00:32:39 211.246.***.81 깝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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