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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절주절 써봅니다.
스물다섯되서야 공대 공부 접고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공부 시작했습니다.
꿈을 찾아 너무 행복한 일년을 보냈지만
그만큼 주변사람들에게 짐을 많이 지게 한 일년이었습니다.
특히나 부모님 등골브레이커가 되었지요.
당장에 성공하고싶다는 바람은 실력이 부족하니까 하지않겠지만
차차 나아져서 저 홀로도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예게의 많은 분들 내년은 좀 더 예술적인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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