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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042305
    작성자 : VKM
    추천 : 137/46
    조회수 : 15041
    IP : 121.130.***.203
    댓글 : 3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4/14 16:29:11
    원글작성시간 : 2015/04/14 16:12:5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42305 모바일
    (펌)처음으로 논란이 불거졌을 때의 진중권의 의견이라네요.여러분의 생각?

    진중권: 2013년에 옹꾸라라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시작하셨는데, 그 청취자들 사연을 받아가지고 

    수다를 떠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죠? 


    유세윤: 네 맞아요


    진중권: 그 수위가 상당히 높았다고


    유세윤: 상당히 높죠 이 수위는 대단한 수위죠 가늠할 수 없는 


    진중권: 그건 무슨 수익구조가 있는 건 아니죠? 


    유세윤: 전혀요


    진중권: 근데 왜 하셨어요? 


    유세윤: 우리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게 없었어요. 지금도 장동민씨, 유상무씨 본 지가 몇 달 전에 

    이 팟캐스트 공개방송을 잠깐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못 봤어요

    그니까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같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못 보더라구요 

    억지로라도 봐야 이야기도 나누고 할 텐데.. 그래서 만들어진 방송이었어요 


    진중권: 네.. 그 옹꾸라에 보면 쎈타쌈바? 니마쌈마 등 여러가지 용어가 있는데 ㅋㅋ 


    유세윤: 오 여기 듣는 분이 있구나 여기에? 작가분이? 


    진중권: 네ㅎㅎ 일종의 종교집단이나 정당같은 느낌도 줍니다 

    근데 뭐에요? ㅎㅎ 이런데 관심이 있으신 거에요? 컬트적인? 


    유세윤: ㅎㅎ 아 여기 듣는 분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저는 아직도 신기해요 

    우리 팟캐스트 그니까 


    진중권: 이게 생각보다 많이 들어요 


    유세윤: 그러니까요 이게..어.. 신기해요 예전에 저희 인트로가 '볼륨을 높여라'라는 크리스찬 슬레이터 

    나왔던 영화의 인트로랑 같은 그 영화 속의 디제이가 썼던 인트로랑 같거든요 제가 그 영화를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 인트로도 제가 결정한 거긴 해요 걔네들은 그 영화를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르겠어요 

    그 해적방송 하는 영화였어요 라디오로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라디오 주파수를 해킹해 가지고 해적방송을 해요

    공식화 되지 않은... 공식화 되지 않은 비속어도 쓰면서 그들에 대한 이제 청취자가 생기기 시작하고 

    하나의 그룹이 생기고 문화가 생기고 근데 진짜 그 때를 생각하면서 이 인트로를 우리의 인트로로 정했는데 

    그렇게 되가고 있더라고요~우리방송이~  든든해요 요새..요즘에..물론 그냥 팬들도 팬들이지만 

    제일 든든한 팬들이라고 한다면.. 팬이라는 개념을 두면 좀 그렇다.. 제일 든든한 사람들이 이 옹꾸라 청취자에요

    팟캐스트 청취자 


    진중권: 그들이야말로 진짜 그 어떻게 보면 매니아들이죠 


    유세윤: 그렇죠 매니아가 많다는 그 모순된 말의 매니아죠 ㅋㅋ


    진중권: 근데 사실 든든하잖아요 그런 사람들 


    유세윤: 오 너무 든든해요 그들이야말로 


    진중권: 나를 제대로 알고 좋아해주는 


    유세윤: 네 제대로 알고 있는거죠 우리 가족구조까지도 엄마 아빠 이름까지도 알고 있고 


    진중권: 근데 소속사에선 별로 안 좋아할 거 같아요 


    유세윤: 네 안 좋아하죠 


    유세윤, 진중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 여기서 또 사고치고 이러면 


    유세윤: 네 많이 안 좋아하고 뭐 좀 일도 있어서.. 우리가 팟캐스트에서 한 얘기들은 기사화 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뭐 어떤 게 하나가 기사가 장동민씨의 발언이 기사화가 되서 하.. 그게 이제 

    이전에 있던 방송까지도 이미 정지시켜놓은 상태구요 


    진중권: 아 그게 스스로 정지시킨 겁니까? 아니면 


    유세윤: 스스로에요 


    진중권: 네 이건 사실 뭐 심의위원회라든지 이런데서 그걸 심의를 받는 건 아니잖아요 


    유세윤: 스스로라기 보다는 장동민씨 스스로 


    진중권: 장동민씨 스스로


    유세윤: 왜냐하면 장동민씨가 초점화 되서 어.. 장동민씨의 언행에 관해서 

    장동민씨의 말에 관해서 나왔거든요 기사가 근데 이게 앞으로 이게 시작됐으니 이 전에 

    얘기들이 활자화 시켜놓으면 더 심한 것들이 많은데 안 좋겠다.. 


    진중권: 그렇죠 그 왜 하나 걸리면 또 찾잖아 


    유세윤: 그리고 원래 이 말이라는게 활자화 시켜놓으면 


    진중권: 이상해요


    유세윤: 정말 이상하잖아요


    진중권: 예컨대 욕을 갖다가 그냥 여기서 하면 괜찮은데 이걸 막 써놓으면 


    유세윤: 그니까 이모티콘도 없고 


    진중권, 유세윤: ㅎㅎㅎㅎㅎ


    유세윤: 이모티콘이라도 하면 좀 모르겠다만.. 그래서 저희도 같이 상의한 결과 

    어...일단은 잠시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는 게 낫겠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근데 아직도 너무 그립죠. 가끔 공개방송을 했거든요? 작년 겨울에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번개로 그 전날 몇시에 오겠다 해서 한 300명 정도가 모이더구요 

    그래서 밤에.. 새벽에.. 마이크 하나 놓고 맥북이랑.. 녹음도 하고 


    진중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그러죠 


    유세윤: 네 하고 싶은 말 다하죠. 그리고 얼마 전에는 말일이었나 새해였나 

    말일이었나 봐요 말일 즈음에 한 해 동안 아껴주셔서 감사하다고 어떤 극장을 

    대관을 해서 거기서 모였는데 거기도 꽉 채워주셨어요 

    음 그런 거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진중권: 유료공연이었나요? 


    유세윤: 아니요 


    진중권: 그럼 결국은 본인들이 다 비용들을 부담하는 거 아녜요? 


    유세윤: 네 근데 이전에 공개방송 할 때는 만원씩은 받았어요 

    원래 정규로 방송할 때는 


    진중권: 예 그 세 분이 작업하는 거 자체가 좋은건가요 아니면 꼭  세 분이 아니더라도 

    세분이 뭉쳐서 하는 게 아니라 유세윤이.. 아무런 격의 없이 청중을 만나는 것 그게 좋은 건가요? 


    유세윤: 둘 다 좋아요 혼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혼자 팟캐스트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데요 어.. 그거는 만약에 옹꾸라가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을 때 저 혼자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이 상황에서 저 혼자 하는 거면 약간 ㅎㅎ

    얍실해.. 그야말로 개인주의로 보여서 ㅎㅎㅎ


    진중권: 그쵸 ㅎㅎㅎ


    유세윤: 지금은 좀 부담이 있고 근데 일단 우리 셋을 우리 속내까지 다 알아주시는 게 감사하고 

    우리의 속을 우리의 속내까지 다 알아주시는 게 감사하고 우리의 속을 그 더러운 꼴을 다 

    보여드려도 좋아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우리도 그랬습니다라고 공감해 주시는거...가 좋아요 


    진중권: 음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럼? 

     

    유세윤: 어...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이제 최종결정은 항상 이럴 때는 형이에요 장동민씨가 한 살 형이라서 

    솔직히 얘기하면 장동민씨가 지금 잘 되고 있잖아요 잘 되고 있는데 그 사건이 터지고 

    이제 막 시작하기로 한 CF쪽에서 계약파기.. 까지는 아니고 할 것 같다 후보에 올랐던 CF들이 다 무너지고 

    음..새로 시작하기로 한 프로그램 쪽에서 계속 전화가 오고 이게 정말 사실이면 출연 못 할 거 같다 

    그러면서 장동민씨 지금 빚도 많은데 잘 되야 할 사람이 이 것에 발목잡히면 이게 웬 봉변인가 

    우리가 돈 바라고 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돈 바라고 한 게 아닌 게 또 돈을 버는 걸 발목잡으면 안 되니까 

    그런..일단은.. 초점은 장동민씨였어요 네 


    진중권: 예 지금은 또 무게감이 있어지면 또 부담감도 또 커지잖아요 그런말 하기 참..ㅎㅎ 그런 방송하기..

    왜냐하면 일단은 그 언론의 주목도라는 게 있고 또 그게 보도가 되었을 때 파급력이 옛날하고 다를테고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게 될까요? 


    유세윤: 하고싶죠.. 그니까.. 너무 그리워서 저도 예전방송을 찾아보고 싶은데 유튜브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가끔 저희 방송을 듣거든요 음..


    진중권: 언론에서도 이렇게 약간 기준을 좀 차별화 했으면 좋겠어요 

    예컨대 멀쩡한 뭐 시사토론 할 때 한 발언하고 토크쇼에서 했던 발언하고 그냥 방송 안 되는 인터넷 팟캐스트 

    이런데서 한 발언은 좀 기준을 달리 해서 평가를 했으면 좋겠는데.. 

    이걸 그냥 무슨 공인 기준으로 갖다 대면은 이제 뭐 그리고 또 하나 나오면 다 털잖아요 예전 방송까지 다 해가지고..

    그게 참 표현의 자유나 사실은 그 예술의 자유를 제약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유세윤: 음.. 아쉬워요 


    진중권: 옹달샘이 롤링스톤즈처럼 오래 가는 바램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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