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장 대통령으로서의 수준미달의 행동을 한 이명박을 국회는 탄핵하고 국민들은 하야를 외쳐야 한다.

 

요미우리신문의 보도를 보고 그래도 그럴리는 없으리라 믿었건만, 한일정상회담 내용을 일본이 공개하자 그제서야 통보가 아닌 독도관련 사안이 오간것으로 사료된다는 청와대의 입장을 보며 일개 중소기업만도 못한 업무처리 능력의 수준미달인 현 정부는 물러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명박은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망각한채 아직도 자신을 CEO로 착각하고 국민의 건강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모자라 우리의 영토인 독도마저 일본과 거래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무엇이 곤란하고 기다려달라'라는 무책임한 말을 내뱉었단 말인가?

 

일개 소규모 개인사업장에도 룰과 규칙이 있는 법,  하물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자국민의 안전과  국가영토수호에 관한 일말의 개념도 없다면 죽었던 경제를 백번 천번 살린다 떠들어댄다하더래도 국민은 그를 지도자로 품을 최소의 존경심을 갖을 수 없다.

 

더이상 권력은 국민을 억누르며 유지될 수 없다.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때론 박수와 모진 질타를 함께 받으며 유지되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뒤통수를 맞고 중국으로 부터 냉대와 무시 그리고 북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한 자국 관광객...

자국민에 대한 몽둥이질.

이 일련의 사태는 다 연관성이 있다고 난 생각한다.

그것은 수준미달의 아무런 개념을 탑재하지 않은 이명박이 저지른 불장난인 것이다.

 

지켜보는 것도 한 두번이다.

더 이상 보고 있다간 속뒤집히고 눈 돌아갈 상황이다.

내려와라, 니 스스로조차 두렵지가 않은가?

국회는 여야를 가리지 말고 이명박탄핵안을 결의해라.

국민들은 하야를 부르짖는다.

 

치가 떨리고 오싹한 느낌이 가시지가 않는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독도에 대해 그리 무지하다니, 그리 경박스럽게 경솔히 내뱉다니.

한국인으로서 자국 정부를 불신하고 일본신문을 믿어야한다는 사실이

분하고 분하다.

 

에이 ㅆ ㅇ니마레밸내리ㅏㄴ히ㅏㅓ리ㅏㅁ너ㅣ라너이ㅏ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