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셔서 막말하기도 참 애매합니다.
고엽제 전우회 어르신들, 고옵게 늙으셔야죠.
그 나이 드시면 세상 무법천지로 살 용기가 나던가요?
듣자하니 촛불 여성분 성희롱 하신 분도 계시다던데,
편파보도라고 KBS /MBC 가셨다는데, 누가 그러던가요 편파보도한다고?
KBS MBC 쳐들어 가야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참... 착찹하군요,
여러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무지와 딱딱하게 굳어진 고정관념을 탓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러분들 모습을 보니 전 꼭 쥐를 잡고 말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왕지사 시작하신거 촛불처럼 지속적으로 매일 매일 뵙길 빕니다. 일회성으로 끝나면 배후설 나와도 할 말이 없거든요.
열심히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열을 불태우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길.

개 한마리가 짖는다. 
그 소릴 듣고 주위의 다른 개들이 덩달아 짖기 시작한다.
정작 왜 짖는지 아는 개는 없다.
그저 따라 짖느다. 오늘도 열심히 

사진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