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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257527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23
    조회수 : 2126
    IP : 110.8.***.138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1/02 14:54:56
    원글작성시간 : 2010/01/01 23:55: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257527 모바일
    국민은 한나라당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9
    일단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1-8편에 이어서,

    뭐,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 글 한
    번 읽지 않고 반박이랍시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궁예의 후손인지..?

    왠지 '프락치'같이 역으로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하하 웃고 넘어갑니다.

    ...

    양질의 글이라는 것은 전문가(?)의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유에서 논란이 되는 사건이
    터지면 댓글에 수십명, 수백명이 논쟁을 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한 아이돌 그룹의 가창력문
    제가 불거지면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남기죠.

    정치라는 것을 하나의 바둑 게임이라고 봅시다. 바둑을 두는 당사자를 제외하더라도 관전자들은 게
    임을 지켜 보며 머릿속으로 형세 판단을 합니다. 그 판이 끝나면 바둑을 둔 당사자든, 관전자든 복
    기를 하면서 각 상황에 따른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지요. 형세판단과 최적의수, 패착수에 대한 토론
    이 이뤄지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정치에 대한 균형적 시각으로 명쾌한 글을 써주는 사람이 있다면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개 개인이지만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이런 반대 의견도 일리가 있는데'라고
    자신이 놓치는 부분도 알 수 있게 됩니다.

    난 '퍼오기' 자체는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퍼오기'만 이뤄지는 곳은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솔직히 기사를 퍼오는 분들에게 조금 바라는 것이 있다면, 기사를 퍼오고 최소한 그 밑에 자신
    의 생각 정도는 정리해 주길 바라지만, 그런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이 되지 않습
    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이제 작년이 되었지만 09년 12월 31일 한나라당이 올해 예산을 날치기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팩트
    만을 가지고 하나의 기사링크를 걸고 자신의 생각이랍시고 '딴나라당, 아주 지랄하네, 딴나라당 지
    지자들아, 이제 반박해봐라'라고 게시물을 남깁니다.

    반한나라당 정서가 있는만큼 추천과 더불어 수많은 댓글들이 남겠지만, 그 댓글들의 대부분은 한나
    라당의 날치기 통과는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하는 것이고, 그에 맞지 않는 글은 반대를 먹겠죠.

    그런데 양질의 글을 남기는 분이 있다고 합시다. 그 분이 만약,
    1.예산 통과에 대한 큰 쟁점
    2.한나라당은 왜 예산 통과를 날치기로 했나?
    3.한나라당의 예산 날치기 통과 문제점은?
    4.야당들은 예산문제 대해 한나라당에 어떻게 대응해왔나?
    5.만약 날치기로 통과하지 않고 올해 준예산이 편성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었을까?

    등을 종합적으로 써주셨다면? 최소한 주류에 반하는 의견이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해준다면? 

    즉, 기사만 퍼오고 자신만의 의견만저 잘 남기지 않으니 '한나라당 날치기 통과'에 대해는 관심이 많
    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눈 감아 버린다는 것이죠.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어야 하는 곳에서 특정 일부의
    문제를 그 사건의 전체로 생각하게끔 만든다는 것이죠. 하나의 사건에도 수많은 논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만 취사선택해버린다는 것입니다.

    ...

    과거 명쾌하게 현 정치판도를 분석하는 글을 써주시던 분들은 대부분 한나라당을 좋아하지 않았습니
    다. 또한 한나라당을 지지하더라도 문제될 건 없죠. 민주주의니깐요.

    그런데 전 글에도 밝혔지만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도 않는 분들이 '한나라당 지지자, 알바'로 낙인찍혀
    시게를 떠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도 그에 일조를 했을지 모르겠지만..-_-; 과거 기사를 퍼오는데는
    저도 어느정도 재주(?)가 있긴 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절대선과 절대악이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시작하니, 자신의
    입맛에 조금만 벗어나도 눈을 감아버린다는 것이죠.

    민주개혁 세력을 1의 위치라고 하고 한나라당의 위치를 10이라고 하면, 3이나 4에 위치하는 분들이
    한나라당 지지자, 알바로 낙인찍혀 떠나버린다는 것이죠.

    왜 인터넷에서는 반한나라당 정서가 강한데, 선거만 하면 한나라당이 이기는지 생각해 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

    앞에 잡소리(?)가 길었던 듯 하고..

    뭐 계속 말하지만, 제 개인적 의견으로 계속 글을 이끌어가기 때문에 사실과 다르거나 조금 의문난 상황
    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전 글에 유시민은 박근혜, 정몽준은 커녕 오세훈이나 정운찬도 이기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물론 무조건 제 말이 맞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이 좀 그래요.

    지난 선거 결과 분석을 통해서 유시민이 한나라당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려면 1.높은 투표율 2.1:1대결구
    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높은 투표율이야 지난 대선처럼 1:다 구도가 아니라 1:1구도로 이슈화 시키면 어
    느정도는 올라가는데..

    문제는 어떻게 1:1구도를 만드냐겠죠?.

    몇번이나 말했지만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민주개혁 세력이 대패한 것으 기본적으로 지지층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어? 그러면 유시민과 한나라당 1:1 대결구도를 만들면 되겠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유시민으로 어떻게 단일화를 시키냐 이것입니다. 연대를 해야 단일화가 되겠죠?.

    음님 말씀대로 지난 대선때 유시민이나 이해찬이 나왔다면 정동영보다 더 선전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친노세력은 결집을 해줬을테니깐요.

    그런데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유시민이나 이해찬이나 대권은 커녕 민주당 경선마저 통과를 하지 못
    했다는 것이죠. 유시민이 제일 먼저 떨어져서 이해찬과 단일화 했지만 그래도 정동영에게 졌습니다.
    그리고 유시민과 이해찬은 민주당을 탈당했죠.

    이것이 무엇을 뜻하냐, 현재 아무 정치권력도 없는 국민참여당이 제1야당인 민주당과 연합을 해야 하
    는데 후보는 국민참여당의 유시민이 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쉬울까요?

    제가 그래서 계속 말하는 것은, 금방 달궈지지 않아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대선이 3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결코 긴 시간이 아니죠. 과거 열우당 시절이나 지난 대선때 떠올려보세요.

    이미 결집할 수 있었다면 지난 대선때도 쉽게 했겠죠. 요새 추미애 활약(?)이 돋보이던데, 민주당내
    에 친노세력도 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등뒤에 비수를 꽂은 추미애 같은 분도 많죠. 쉬울까요?.

    개그콘서트 박지선처럼 '참 쉽죠잉~'이라고 하고 싶은데...힘들죠.

    그나마 유시민이 현재 내세울 것은 차기 대권 지지율 2위랄까?.

    ...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잖아요.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일이 잘된다고 합니다. 지난 대선도 총선도 한나라당이 이겼던 것은 상대적으로
    민주당은 내부화합도 안되었다는 것이죠. 

    결국에는 대권에서 1:1구도를 만들려면 현 야당들이 연대을 해서 굳건한 지지기반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당내에서 반대하는 세력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는 것이죠.

    조금 삼천포로 빠지면, 진보신당 노회찬을 생각해봅시다.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나라당 오세훈을 이기려면(지지율 1위) 야
    당은 연대를 통한 단일후보가 필요합니다. 민주당에서는 누가 나올지, 친노세력에서는 유시민, 한명숙
    중 누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야당쪽에서 저렇게 여러 후보가 나오면 한나라당에 질 수 밖에 없죠. 그렇다면 연대해야 합니
    다. 그러나 진보신당 노회찬이 '민주당과는 연대를 하지 않겠다'라고 얼마전에 말했죠?.

    저 말을 반대로 말하면 '다음 서울시장은 또 오세훈이네'라고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한나
    라당 성향을 가진 분들은 당을 막론하고 인터넷에서 까더라구요. 일단 거대 적을 뒀으면 당을 막론하
    고 연대를 해야 '당여한 것' 아니냐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각 당이 서로 조건을 달고 연대를 하기 때문에 연대를 해서 거대의 적을 물리치면 나름대로 당이 바
    라는 정책이나 정치적 목적이 일정 부분 이뤄질 수도 있겠죠. 그런데 반대쪽에서는 이런 것을 '야합'
    이라고도 합니다.

    융통성도 없는 노회찬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어떻게 보면 이것이 굳이 또 욕 먹을거리인가 하
    는 생각도 듭니다. 진보신당과 민주당은 다르죠. 추구하는 정치적 이상과 내놓는 정책적 대안도 다릅
    니다. 어떻게 보면 뜻이 맞지 않는 민주당과 연대를 하지 않겠다는 노회찬은 대쪽같은 정치인이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은 지키는 사람이니..

    음, 여기서 제가 굳이 말하고 싶은 것은, 노회찬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연대라는 것이 쉽지가 않고
    상당한 타협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제가 지금 상황으로는 유시민이 힘들다를 말하는 이유는, 사실 민주당쪽에 민주개혁세력이나
    친노세력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는 정치인들도 많다고 보이기 때문인
    데..속칭 한나라당 2중대는 민주당이라는 말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야합이라 불리든 말든 연대와 단일화를 통해 한나라당을 이기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
    가 않음을 계속 말씀드리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참 부정적인 것만 언급한 것만 같지만..

    과거 17대 대선 민주당(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1위는 정동영, 2위는 손학규였던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험난한(?) 길이 있음을 예상할 수 있겠죠.

    글이 길어져서 다음 글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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