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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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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954208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17
    조회수 : 2056
    IP : 59.20.***.138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0/01 23:38:09
    원글작성시간 : 2014/09/22 02:50:36
    http://todayhumor.com/?humorbest_954208 모바일
    [노모리아]시작부터 떠맥여주듯 알려주는, 허나 불친절한 가이드 - 6
     
    1부
     
     
    2부
     
     
    3부
     
     
     
    4부
     
     
    5부
     
     
    집안에 페인트 향과 곰팡이 향이 적절하게 블랜딩된 아쌀한 향취가 가득합니다.
    왜 사람들이 집 공사를 하면 1주일간 어디로 떠나는지 그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잠깐, 여러분. 저 뒤에 맘모쓰 한마리 지나가는데 안보이십니까?
     
    아마 이 가이드가 미완된 상태로 제가 사라진다면, 그 원인이 뭔지 대충 아시리라고 봅니다.
     
     
    그럼 어디 가봅시다. 그런데 맘모쓰 머리 위에 롬멜이 탄 것 같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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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스펙팅의 성과
     
     
    어제까지 진도 뺀 결과, 우리는 프로스펙터로 골렘 솟아나는 돌무더기를 금속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심지어 플래티넘 게이바도 있군요. 저거 60층은 넘게 파내려가야 출몰하는 귀한 몸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걸론 턱없이 부족합니다. 고기리아의 번영을 위해선 광물 주괴가 백 개 단위로 필요하단 말입니다!!
     
     
     
    224500_2014-09-21_00005.png
     
    허나 광물은 티끌만큼씩 나옵니다
     
     
    실시간으로 돌리면서 쓰는 가이드니, 프로스펙팅을 돌리는 가운데 금속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노모리아의 금속은 크게 일반 광물과 귀금속으로 나뉩니다.
    일반 광물은 말 그대로 성능과 가치가 비례하는 것들로, 귀금속 네 개 제외한 모든 광물입니다. 각각 설명 드립죠
     
     
    구리(지상~지하49층 등장/무기재질시 데미지배율:1):가장 기초적인 광물. 주석 합금으로 청동을 만들 수 있음. 구리색
    말라카이트(지하10~59층 등장):구리와 동일한 성능의 금속. 다만 합금따윈 없음. 녹색.
    주석(지하 1~59층 등장/무기재질시 데미지배율:0.5):구리합금으로 청동을 만들때를 제외하곤 금속으로서의 성능은 꽝. 옅은회색
    청동(합금/무기재질시 데미지배율:1.9):구리+주석 합금. 평균적인 성능치와 무난한 입수경로로 인해 사실상 가장 다양하게 쓰이는 금속. 똥색(...)
    철(지하 50층 이하 등장/무기재질시 데미지배율:3.4):빡세게 파내려가야 구경할 수 있는 금속. 철 주괴 2개와 석탄으로 강철 제조. 짙은회색
    납(지하 50~84층 등장/무기재질시 데미지배율:3.4)철과 비슷한 포지션이나, 무기로 제작시 충격데미지 25% 상승,관통.베기 데미지 20%하락 보정.
    강철(합금/무기재질시 데미지배율:5.4)사실상 최종테크 금속. 헌데 제조하기가 겁나 힘들기 때문에 초반엔 무기에 쓰기도 벅참
     
    한마디로, 무기로 쓰기엔 강철이 채고십니다. 방어구 성능으로도 뛰어난데 거기선 설명을 또 해야함.
    아무튼 귀금속 설명 갑니.... 그냥 발굴 위치만 설명드릴께염.
     
    은:지하10~59층/금:지하 65~84/백금:지하 60층 이하/로즈골드:금+구리 합금
     
    그냥 귀금속은 무기로서의 성능이 구리만도 못한 똥이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가치가 높에 책정되기 때문에 장신구나 장식품 만들어서 가치 뻥튀기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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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발 또건드렸어
     
     
    ....잠시 불러오기점.
     
     
     
    자, 아무튼 금속에 대해 설명을 드렸지만 지금 무기와 방어구를 설명드릴 순 없습니다! 왜냐구요?
    뭘 만들어다가 설명해야 가이드의 지침에 맞는데 금속이 부족하니까염.
     
    프로스펙터로 광물 모이기 기다리기 참 지루하네염. 그냥 다른것부터 갑시다.
    외교와 상거래를 통해서도 금속은 조달이 가능하니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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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둼 메뉴의 디플로...아무튼 그거 누지르면 나오는 상황
     
     
    우리가 바깥세상과 담쌓고 사는 사이 많은 왕국이 우리와 좀 친하게 지내자고 의사를 밝혔나 봅니다.
    한새끼는 빼구요. 저놈들은 먹히기 전에 우리를 없애려고 드는 것들이니까요.
    일단 고기는 신경 끄고, 각 왕국의 이름 옆에 뭐시깽이 콜로니나 뭐시깽이 시티니 하는 걸 잘 보세요.
    저게 저 왕국과 거래를 틀면 들어오는 상품을 대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당연히 나무캠프는 나무거래나 왕창 하려 들거고 상인도시는 뭐 다품종이죠.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원하는 금속 전문인 마이닝 콜로니도 있네염.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저렇게 뜨는 왕국 리스트는 우리 쪽에서 선택해서 받을 수도 없고, 변경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랜덤임. 그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광물동네만 주루룩 뜰 수도 있지만, 나무꾼 마을이나 농사짓는데만 왕창 뜰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복불복이다 이거죠. 패치로 개선되길 빌어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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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거래를 틀기 위해선 대사를 불러와야 합니다.
    부르니 바로 오는 신기한 세상이죠. 전화라도 있나?
     
     
    자, 외교관을 불렀으니 올때까지 막연히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진짜로 그럴까여? 노우.
     
     
    외교관은 왕국에 체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외교관을 데리고 있으려면 그들이 요구하는 바를 들어줘야 합니다.
    안해주면 삐져서 돌아가버림.
    그렇다고 우리가 빡쳐서 침공해서 거길 털어먹을수도 없습니다. 기능이 아직 추가가 안됐거든요. 젠장.
    그렇기 때문에 외교관을 잘 달래서 머무르도록 해야하는데, 외교관도 놈인지라 요구는 한결같습니다.
    비싸고 좋은 것들로 가득 찬 방! 욕망과 탐욕을 아낌없이 드러냅니다.
    ....뭐, 외교관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외국에서 거들먹거리는게 일이긴 하죠.
    아니, 몇몇 나라만 그런가? 우리나라 외교관들은 보통 그런 게 일 아닌가?
    모 정치인처럼 현지인 궁뎅이도 그랩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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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공사를 개시한다
     
     
    어차피 만드느 거, 고기리아의 부강함과 위대함을 만 천하에 드러내기 위해 허세력이 깃든 외교관 전용 건물을 짓겠습니다.
    오늘내일 훅 갈 상황이더라도 쌀나라 앞에서 허세작렬하던 어느 보드카처럼,
    허세력 쩔어줘서 국민들이 굶어 뒤지는데도 크고 우람한 딜도를 수도에 콱 박아버리려 드는 어느 어금니의 나라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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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리아의 위대한 수령님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는 삽질따위 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건축물을 만드시죠


    호수가 보이는 전경 앞에 지어진 외교관 사저라, 호화롭군요.
    물론 놈새끼들은 가치만 따지기 때문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풍경이기 때문에 창문은 안달았습니다.
    어차피 창문따윈 존재하지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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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함의 스멜을 맡고 찾아온 다른 동네 하이에나
     
     
    오란다고 잽싸게 오는 걸 봐선 줏대도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우리에겐 저놈이 필요합니다. 저 놈이 아니라 상인이 필요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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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방부터 내놓으라고 꼬장을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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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교관들은 이름 뒤에 외교관이라고 써붙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방 내어주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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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관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던 그것
     
     
    일단 외교관이 있다면, 해당 왕국에선 주기적으로 상인을 보냅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1. 일단 왔던 상인이 돌아가고 난 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옵니다. 그렇다고 거래직후에 바로 돌려보낼수도 없습니다. 일정 시간 왕국에 체류한 뒤 돌아갑니다. 물론 돌아갈 길을 막아놓으면 계속 머무르죠.
    2. 상인도 이 곳에 머물면서 먹을거 마실거 다 소모합니다.
    3. 상인이 도착하자마자 주변에 공격적인 성향의 몬스터가 있다면 쳐맞습니다. 그리고 죽어요. 얘 죽는다고 팔 물건 드랍하고 그런 일 없으니 거래하고 싶으면 살려야 합니다? 우와아앙.
     
    혹시라도 강도짓 고려하고 계신 분,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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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 도착으로 활성화된 마켓에서 거래를 합니다

    노모리아의 상거래는 물물교환 방식입니다. 거래가치를 추산해서 이쪽이 가치 총합이 같거나 더 많을 경우에 거래가 성립됩니다.
    호구되기 싫으면 저기에 거래할 물건값과 동일하게 맞춰주면 됩니다. 아, 그런데 그걸 어떻게 하냐구요?
     
    돌땡이는 가치가 0이지만, 1개 가격이 1이면서 수량이 많은 물건이 존재합니다. 여태가지 프로스펙팅으로 긁어모은 규소가 지금 해당되는군요.
    저기 굴러다니는 밀짚이나 씨앗들도 거래시 가치 1로 책정됩니다. 그러니....
     
    비싼물건으로 값을 대충 맞춘 뒤, 세밀한 계산은 저런 떨거지템으로 맞춰나가면 됩니다.
    어차피 지금 상황이면 밀짚이나 씨앗은 여유가 꽤 되실겁니다. 프로스펙팅 굴리면 실리카는 막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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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를 통해 그럭저럭 확보된 광물
     
     
    자, 그럼 여러분. 슬슬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어서 살육의 시간을 가져볼까요??
    그럴까요오오오오?????
     
     
     
     
     

     
    224500_2014-09-22_00014.png
     
    하지만 난 렌치를 만들지!
    하하하 속았구나 막내야!
     
     
     
    뜬금없이 렌치를 왜 만드느냐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렌치는 아주 중요합니다.
    바로 기계공학의 발전을 위해서죠.
     
     
    일단 간단하게 기계공학에 대해 설명하자면, 기계공학은 띵커벤치를 통해 각종 장치를 발명해야 제조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원거리 무기는 기계공학 설비를 통해 제조됩니다.
    그 때문에 일단 원거리 무기를 쓰고싶다면, 기계장치로 함정만드는 데 관심이 없더라도 기계공학 테크를 올려둬야 합니다.
     
     
     
     
     
    224500_2014-09-22_00018.png
     
    저 막대가 꽉 차면 발명품이 똭!
     
    참고로 기계공학 용품을 발명하는 속도는 개인 스킬과도 연관이 있지만, 저 벤치에 앉아있는 놈이 많으면 많을수록 빨라집니다.
    하지만 왕국민 전원을 앉히는건 낭비니 가볍게 신입 넷을 기계공학 전담으로 지정하고 앉혀두겠습니다.
    어차피 기계공학은 본격적으로 파고들어가면 재료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저정도 인원을 배치해둬야 그나마 낫습니다.
     
     
    224500_2014-09-22_00022.png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가 고기리아의 문명을 진보시킵니다!
     
    아, 현재까지 나온 기계공학 용품의 최종항목은 스팀엔진입니다.
    거기까지 개발되었다면 더 이상 발명품이 나오지 않으니 띵커벤치는 박살내주세요.
     
     
     
     
     
     
    시간이 늦었군요. 왜 나는 심야에 이런 가이드를 앉아서 골반 뒤틀리는 느낌에 휩싸여서 잠도 줄여가면서 쓰는 것인가....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무기를 제조하고, 갑옷을 만들어서...... 고기리아가 진정한 고기리아로 거듭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블린경제죠.
     
     
     
    ...잠깐, 제 뒤로 히틀러가 빤스만 입고 '저는 병신입니다'라고 써진 피켓을 입에 물고 말춤을 추며 지나간 것 같습니다만.
    페인트 냄새가 빠르게 가시지 않으면 제가 이 가이드 다 쓰기 전에 환각의 세계로 떠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땡스포와칭
    papercraft의 꼬릿말입니다
    명심하세요, 게임은 항상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법입니다.
    헌데 맨날 진다면 남들 때문이 아닐지도 모름.

    너요 너, 네 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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