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이제 서른 다섯 우리 쌤... 시집좀 가게 해주세요 ㅠㅠ
어제 샘이랑 만나서 얘기하는데 깨진 남자분 얘기밖에 안하더이다..
진짜 좋아하고 서로 사랑한 사이 같은데 제가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잘해보심이 어떨까요...
선생님은 아직 많이 사랑하는것같았어요.. 자존심때문에 연락 못하고 있고..
자동차 튜닝하시는 그분님 용기내서 다시 잘해보심이..
아 축가까지 준비해놨는데... 무료로 불러드릴게요 ㅋㅋ
으악 그분이 오유해서 이 글 봤으면 진심으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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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31 13:25:16 211.176.***.43 마스카포네
72820[2] 2012/12/31 13:26:11 219.255.***.49 천만년의사랑
145125[3] 2012/12/31 13:26:24 61.254.***.177 어렵다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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