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씁니다.
쌈짓돈 업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홍보를 할 때에 댓가를 치르지
않고 홍보를 하여 손님이 몰리는 것은 잘 못 된거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이것은 오유의 운영자이신
바보님께 해당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유에서 보고 간 분들에겐 주인장께서 오유에이드
라고 3500원의 값이 책정되어 있는 것을 댓가로
줬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방문 후기를 쓰시는 분들은 오유에서 보고
갔으나 이 곳을 방문 해 보니 음식의 질이나 분위기
값어치 등등 본인이 만족을 하였기에 글을 올리신
거라고 생각 하구요. 근데 이 글이 많아 지니깐 반응
점점 그만 올려라 라는 반응인데.. 이거는 쌈짓돈 만의
문제가 아니라 뭐 무한리필 돈까스 집부터 시작해서
그런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그것에 대해선 별 말이
없었는데 쌈짓돈에 대해선 말들이 많아지는 걸 보니깐
홍보비도 내지 않고 내가 보는 오유에 행보를 하고선
쌈짓돈의 주인장이 잘되는 걸 보니 배가 아프다는
반응 이거나 하도 후기가 계속 하루에 몇번씩이나
올라오니깐 그 것 자체로 짜증나서 안 좋은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너무 아니꼽게 보지 마시고 같은 사회에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 잘되는 걸 보며 격려 해주고
축하 해 주며 서로서로 잘 되는 꼴을 보면 더 좋지
않을까요? 한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격려 해주면서 큰 성공은 아니지만 작은 성공이라도
같이 기뻐해주는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P.s 이건 오유 선비니 뭐니 하는 걸 까는게 아니라
그냥 제 바람을 말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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