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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물 눈에 들어가도 꿋꿋하게 참는 상남자의 모습에서 웃음이 나옵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물을 퍼붓는 외할머니 도 웃깁니다.
마지막 즈음 외할머니를 잠시 원망스럽게 쳐다보는 아들표정 또한 웃음짓게 합니다.
늦게본 아들 때문에 팍팍한 세상 조금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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