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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요'님께 분양받은 울 에디...
울 집에 온 이후부터 정말 예쁘게 키우고 잘해줬는데..
이렇게 집도 직접 만들어서 지어주고..
어린이 양말을 사서 이렇게 옷도 직접 만들어주고..
애지중지 키웠는데...
앉아도 잘 하고, 기다려도 잘 하고, 손 하면 손도 주고.. 하이파이브 하면 하이파이브도 해주고..
애교도 잘 부리고, 귀엽고 예쁘게 잘 크고 있었는데...
근데, 지금은..
위에 지어준 집은 이미 다 물어뜯어서 없어지고..
(새로 좀 더 크게 제작 중... 이번엔 좀 더 튼튼하게..!!!)
양말로 만들어준 옷 역시... 물어뜯어서 조각조각... ㅠㅠ
이건.. 놀아달라고 땡깡부리다가 혼자 지쳐 잠든 모습...
우리도 부부끼리만 놀고싶을때가 있다구..!!! 너하고만 놀 수는 없자나..
스파게키 해 먹는데, 달라고 저러고 앉아서 기다린다..
평소엔 안놀아준다고 온갖 땡깡을 부리다가도 밥먹을때만 되면 저런 가식적인 표정을... -_-
이젠 안속는다...!!!!
개면 개처럼 자라고.. 이 에디놈아..!!!
어떤 개가 앞다릴 저렇게 뻗고 자냐고?
누굴 닮은거냐? -_-
예전엔 요렇게 작고 귀여웠는데..(이건 벌서고 계신 에디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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