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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육량 늘려서 기초대사량 높여봐야 기름지고, 맵고, 짜고, 달고, 탄수화물 많은 음식 즐겨먹으면 절대 몸은 변하지 않는다.
2. 식이요법이라고 괜히 하드하게 하기보다, '반찬의 채색화', '쌀밥 먹는 양 낮추기', '밥을 매우 천천히 먹기'처럼 서서히 소화속도를 조절하면서 양을 줄이는게 더 효과가 좋다. 시작부터 채소먹는게 부담이라면 채소를 '곁들인 식사'를 하고 점차 소금기나 기름기를 줄이고 데친 채소나 건강한 채소를 먹으면 입맛 변하는데 부담이 적다
3. 군것질을 줄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아끼는 것이다. - 그냥 얼마가 들어있는지 모를 통장에 '평소 군것질 할 때마다 쓰던 돈'을 싹 넣어버리고 잊어버리면 ㅇㅋ. 나중에 금액 확인하면 뜨악! 한다.
4. 음식을 만드는 즐거움 + 건강하게 누군가를 챙겨주는 즐거움을 갖는다.
5. 운동은 혼자 빠듯하게 하기보다, 함께 친구를 만들어서 "오늘 운동 뭐함? ㅋ 나 아까 길 걷다가 개구리봄 ㅋㅋㅋ 기요미>ㅁ<"식으로 수다떨며 하면 더 좋다.
6. 귀찮음에 대항한다. 억지로 입으로라도 "움직이자"고 하고, 심심 할 때 물이라도 마시며 나갈 궁리를 하고, 너무나 답답하면 도서관이라도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정도네요. ^^ ㅎㅎ... 허리 4인치 정도 밖에 못 줄여서 ;ㅅ;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최종목표는 기계체조 동작을 홈트레이닝 수준에서 하는건데요! (플란체 동작 꼭 하고싶어서요 ㅋ)
역시 'ㅅ' 진리는
[충분히 먹고, 움직여라. 지나치면 게으름이 살로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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