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1. 다크 나이트라이즈
클린에너지 폭탄을 핵폭탄으로 번역함
중성자폭탄이라 위험한거지 방사능은 없는 폭탄인데
영화가 끝나고 관객들이 모두 방사능 걱정을 하면서 나감
2. 스카이폴
된장녀...
3. 비긴 어게인
왼쪽은 MBC에서 한 번역, 오른쪽이 박지훈 번역가
4.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원래 대사 :Yeah, I bet you look terrible in them now (반어법)
그래 (너한테 비키니가) 퍽도 안 어울리겠다
박지훈 번역가자막 :어떻게 한 건진 몰라도 그게 버키를 비행기 추락에서 살렸을거야자막에는 '비행기 추락'이라고 나옴
자막보고관객들이 다 어리둥절 했다는'그거 할래?'
원래 대사 :I was gonna ask....
'내가 하려던 말은...', '내가 물으려던 건...' 등등으로 해석해야 맞음
5. 스파이
박지훈과 SNL 작가진, 유세윤이 함께 작업함
1) bitch를 개으로 번역
2)secretary를 '뚱땡이'로 번역, 뚱땡이라는 대사가 계속 나옴
3) 다운튼애비를 셜록으로 번역
4) 남자 캐릭터에게 무조건존댓말을 쓰는 여주
참고로폴 페이그 감독은 대표적인 남성 페미니스트임
+ 이 외에도
박물관이 살아있다, 인셉션, 메이즈러너, 어벤져스2 등
자막때문에 말이 많음
그리고 이번달에 개봉하는 배트맨 v 슈퍼맨 예고편 자막
원래 자막
박지훈 번역가 자막
원래 대사 : 인간이 된다는게 어떤 것인지 알려주지
man을 남자로 번역
번역하는거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는거 알지만
계속되는 오역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신경 좀 더 써줬으면...
====================================
논란 글 보고 우연히 검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출처 | http://www.instiz.net/pt/366329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우리나라 회사의 입사와 퇴사 매커니즘 [31] | 너머 | 16/08/29 01:42 | 12607 | 135 | ||||||
빠대에서 채팅을 끄고 해야하는 이유.jpg [20] | 너머 | 16/08/06 22:42 | 6851 | 36 | ||||||
기계 체조 코치의 순발력 [11] | 너머 | 16/06/28 02:03 | 5880 | 35 | ||||||
놀라운 판토마임 [32] | 너머 | 16/06/20 13:18 | 11760 | 53 | ||||||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볼 수 있는 장면 [63] | 너머 | 16/06/19 23:10 | 22881 | 64 | ||||||
룸에서 노는 연예인 사진이 또 나왔네요. [39] | 너머 | 16/06/15 21:52 | 12939 | 76 | ||||||
축구하다 느낀 자괴감 [8] | 너머 | 16/06/13 17:52 | 6683 | 44 | ||||||
아무리 결혼게시판이라도 야할시 19금 꼭 붙여주세요. [14] | 너머 | 16/04/23 01:18 | 5519 | 104 | ||||||
엄마는 집에 갈테니까 마트에서 살아라 [27] | 너머 | 16/04/20 17:03 | 18756 | 56 | ||||||
투표 라떼 한잔 어떠세요? [9] | 너머 | 16/04/13 19:04 | 2062 | 31 | ||||||
오늘의 뉴스 입니다. (발암주의) [5] | 너머 | 16/03/24 20:43 | 3688 | 28 | ||||||
▶ | [펌] 박지훈 번역가의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는 자막들 [102] | 너머 | 16/03/23 16:50 | 10607 | 100 | |||||
닭의 회피력 [16] | 너머 | 16/03/11 19:59 | 18182 | 56 | ||||||
나는 왜 이걸 하고 있나, '오늘의 뉴스' 입니다. [12] | 너머 | 16/03/09 15:56 | 2563 | 58 | ||||||
서영교 의원의 남편 [20] | 앓느니죽지 | 16/02/29 10:27 | 8164 | 88 | ||||||
어미가 새끼를 품을 때 나오는 표정 [43] | 앓느니죽지 | 16/02/28 18:59 | 19309 | 83 | ||||||
신뢰를 잃은 공영방송,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언론장악 개요) [18] | 앓느니죽지 | 16/02/26 15:45 | 2330 | 84 | ||||||
함께 읽으시죠. 오늘의 뉴스 입니다. [2] | 앓느니죽지 | 16/02/26 15:06 | 2527 | 34 | ||||||
[2016.2.16 화] 오늘의 뉴스 모음입니다. [2] | 앓느니죽지 | 16/02/16 18:53 | 1233 | 22 | ||||||
[응팔] 이제야 본 사람의 후기/ 프레임 [8] | 앓느니죽지 | 16/02/07 07:31 | 4893 | 34 | ||||||
자영업자 분들은 꼭 하스스톤 하세요. [17] | 앓느니죽지 | 15/10/23 01:02 | 6558 | 35 | ||||||
스압) 핸드메이드 카페 [73] | 앓느니죽지 | 15/09/10 07:33 | 9937 | 134 | ||||||
[3등신 인증] 등신백일장 상품수령기 [10] | 앓느니죽지 | 15/08/23 01:28 | 1445 | 29 | ||||||
[등신백일장] 내 나이 70이 되면. [25] | 앓느니죽지 | 15/08/14 14:45 | 2111 | 75 | ||||||
중력이 남다른 듯한 한국 [12] | 앓느니죽지 | 15/08/01 14:11 | 13499 | 45 | ||||||
[오나귀,15금] 음탕한 나봉선 [19] | 앓느니죽지 | 15/07/08 10:29 | 8705 | 57 | ||||||
20대의 내가 가장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는 것. [8] | 앓느니죽지 | 15/07/04 23:55 | 6307 | 60 | ||||||
정부가 말하는 진정 국면의 뜻 [11] | 앓느니죽지 | 15/06/15 15:59 | 5339 | 88 | ||||||
다음 보기 중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고르시오. [22] | 앓느니죽지 | 15/06/04 05:24 | 3329 | 51 | ||||||
저는 페이지 관리잡니다. [5] | 앓느니죽지 | 15/05/02 02:02 | 2056 | 68 | ||||||
|
||||||||||
[1] [2]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