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당해보니 이 짜증나고 거지같은 감정을 알겠네요. <div><br></div> <div>아까 펜션예약했다가 하루만에 취소한 걸로 베오베갔다가 한달만에 펜션예약하냐고 많은 분들이 비아냥 욕or 그러니 헤어지지 하는 말투로 </div> <div>하시는 분이 많았는데;;</div> <div><br></div> <div>아니 까놓고 얘기해봅시다. 댁들이 뭘 아는데 난리야 난리는 내가 댁들한테 정확히 며칠 사겼는지 말해야 돼? </div> <div>걍 약 한달이니깐 한달이라썼어 날짜 잘 안보는 사람이라서. 방금 디데이 보니까 50일이더라.</div> <div><br></div> <div>그리고 사귄게 50일이지 썸탄건 한달넘어 근데 뭘 안다고 난리야 짜증나게 안그래도 헤어져서 거지같은데 ㅡㅡ</div> <div><br></div> <div>헤어진 이유가 보인다고? 30일만에 펜션간다고? 김칫국마신다고? </div> <div><br></div> <div>정말 대단하시네요..;; 인터넷상에서 본 상대방 상황을 글 한줄로 다 알아요? </div> <div>더 거지같은 건 무슨 나를 30일만에 펜션가서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놈으로 매도하는 댓글도 많았는데</div> <div>전부터 여행가자는 얘기 나왔고 시간 비어서 가는걸 왜 당신들이 난린데 도대체.. 하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2/06 02:11:09 180.228.***.159 알랄뽕
326377[2] 2014/12/06 02:11:42 211.36.***.227 고게만해요
582188[3] 2014/12/06 02:11:50 182.231.***.151 셩쁘
387024[4] 2014/12/06 02:12:11 207.161.***.43 짜잉나2
544083[5] 2014/12/06 02:12:14 180.68.***.5 개나리뀰
389595[6] 2014/12/06 02:12:56 211.238.***.48 릴보이
482136[7] 2014/12/06 02:13:12 118.46.***.253 스쿨드
547908[8] 2014/12/06 02:13:23 107.77.***.121 금륜
561139[9] 2014/12/06 02:16:24 211.36.***.200 우리집비었쪙
561238[10] 2014/12/06 02:16:31 121.163.***.28 레넨
18283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