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04142006525&RIGHT_REPLY=R2">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04142006525&RIGHT_REPLY=R2</A></P> <H3 class=tit_subject>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H3> <P class=tit_subject><STRONG>▶전여옥 어록 1<BR></STRONG>"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2</STRONG><BR>"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3%B4%EC%A2%8C%EA%B4%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204142006525" target=new><U><FONT color=#0000ff>보좌관</FONT></U></A>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3</STRONG><BR>"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4</STRONG><BR>"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BR><STRONG></STRONG></P> <P class=tit_subject><STRONG>▶전여옥 어록 5</STRONG><BR>"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6</STRONG><BR>"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BR><STRONG></STRONG></P> <P class=tit_subject><STRONG>▶전여옥 어록 7</STRONG><BR>"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8</STRONG><BR>"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ㆍ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9</STRONG><BR>"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C%A0%EC%8B%A0%EB%8F%85%EC%9E%A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204142006525" target=new><U><FONT color=#0000ff>유신독재</FONT></U></A>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BR><STRONG></STRONG></P> <P class=tit_subject><STRONG>▶전여옥 어록 10</STRONG><BR>"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11</STRONG><BR>"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12</STRONG><BR>"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13</STRONG><BR>"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BR><BR><STRONG>▶전여옥 어록 14</STRONG><BR>"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