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jsonvalue="%7B%7D" s_subtype="image" s_type="attachment"></A></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ad32b39f2d6325bf45d3965046a137c6.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 </P> <P></P> <P> </P> <P> </P> <DIV>미국 시각으로 11일은 오랜 기간 군 복무를 한 뒤 퇴역한 군인을 기리는 '재향군인의 날'입니다. </DIV> <DIV><BR> </DIV> <DIV>미국 정부는 각 주별로 재향군인에게 특별 자동차 번호판을 지급해 일반 시민들이 '재향군인'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P> </P> <P> </P></DIV> <DIV>그런 번호판 덕분이었을까요? 한 시민이 지난 11일 한 퇴역 군인 차에 쪽지 한장을 남겨놓고 갔습니다. <P> </P> <P> </P> <DIV>그 쪽지에는 "당신의 자동차 번호판을 보았습니다. 행복한 군인의 날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11일 '재향군인의 날', 미국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나라를 위해 싸웠던 군인들의 이야기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것들이 모두 군인을 향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있었습니다.</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