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 </P> <P><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wikitree.co.kr/webdata/editor/201210/16/img_20121016095223_c3201501.jpg"></P> <P><SPAN style="FONT-SIZE: 12px">〔이번에 발견된 플라스틱 생선 (출처:소후닷컴=중국수산양식보)〕</SPAN></P> <P> </P> <P> </P> <P>중국 까르푸가 합성수지로 만든 생선을 판매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BR> </P> <P> </P> <P>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청두(成都)의 한 까르푸 빠바오가점(八宝街店)에서 구입한 은어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폭로가 나와 언론들이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P> <P> </P> <P><BR>또한 대형 마트 까르푸에서 구입한 뱅어 봉지 속에 뱅어가 아닌 다른 물질이 섞여 있다는 고발성 게시물도 속속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P> <P> </P> <P><BR>중국수산양식망에 따르면 이를 폭로한 양(楊)모 씨는 12일 까르푸에서 구입한 500g 당 19.8위안 짜리 뱅어를 손질하다 생선 같지 않은 물질을 발견했다. </P> <P> </P> <P> </P> <P>양 씨는 투명하고 당면처럼 뚝뚝 끊어져 예전에 먹던 뱅어와는 달라 불에 그을러 보니 오그라들면서 완연히 플라스틱임을 알 수 있었다고 웨이보에 적고 있다.</P> <P> </P> <P> </P> <P><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wikitree.co.kr/webdata/editor/201210/16/img_20121016095307_c07e8cf8.jpg"></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