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p><p> </p><p> </p><p> </p><p>상위 9그룹의 순위</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426fd8dc0c9326c78dbcdf9f38c44c93.JPG"></p><p> </p><p> </p><p><strong>아이유</strong></p><p>대뷔는 뒤에서 3번째로 늦게했지만 가장 높은 순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p><p>낮지만 꾸준한 상승새를 보여주다가 '드림하이(11.01.03~)' 시작과 함께 회원수가 폭등합니다.</p><p>'드림하이'와 '영웅호걸(10.07.18~)'의 종영과 함께 상승세도 소폭 하락하였으나,</p><p>정규 2집 'Last Fantasy' (11.11.29~) 와 함께 시계바늘 올라가듯 다시 상승세는 날라가게 됩니다.</p><p>새해초 사건이 터지면서 상승세는 하락세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여아이돌중 대세임은 확실합니다.</p><p> </p><p> </p><p> </p><p><strong>원더걸스</strong></p><p>2007, 2008년도는 원더걸스의 해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p>카라와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던 원더걸스는 정규1집 'The wonder years' (07.09.12~) 로</p><p>어느 다른그룹에서 찾아볼수없을정도로 텔미춤의 찌르기처럼 회원수도 하늘을 찌르게 됩니다.</p><p>우연의 일치인가, 원더걸스 막내 '소희'의 중학교 졸업 소식과 함께 상승세는 보합세(08.02.01~)로 바뀌게 됩니다.</p><p>이후 'So Hot' (08.06.03~) 으로 다시 상승세를 타게됬지만 이전만큼의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게됩니다.</p><p>미국진출로 "역시원더걸스" 라며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었지만, </p><p>서서히 대중속에서 사라지듯 회원수도 서서히 사라져가고있습니다.</p><p>2012년 후반에 들어 다시 국내활동에 돌아섰지만 떠나간 회원수는 이처럼(like this) 돌아오지못했습니다.</p><p> </p><p> </p><p> </p><p><strong>2NE1</strong></p><p>첫 대뷔때부터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가지고왔던 '판' 그룹으로써,</p><p>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초기 3개월(09.05~09.08)은 원더걸스 부럽지않은 상승세를 보여줍니다.</p><p>나오는 노래마다 차트를 휩슬었지만, 선풍기 바람에 옥수수가 말라 비틀어지듯</p><p>이후 꾸준히 나오는 앨범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유지할뿐, 상승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p><p> </p><p> </p><p> </p><p><strong>f(x)</strong></p><p>라차타 (09.09.01~) 를 시작으로 다른 여그룹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했지만,</p><p>2NE1 만큼의 충격을 심어주지 못하였습니다. </p><p>꾸준히 앨범을 내면서 2010년도 가장큰 성수기를 이루었지만 </p><p>샘내는 사람들로 인한 루머로 회원수는 소폭으로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p><p>이후 하이킥(11.09.19~12.03.29)등의 개별활동으로 호감인지도를 많이 올렸고</p><p>하락하는 대부분의 장수그룹들에 비하면 보합세를 꾸준히 유지하는 그룹중 하나입니다.</p><p> </p><p> </p><p> </p><p><strong>카라</strong></p><p>박력넘치는 이미지로 시작해 잘풀리지 않았고,</p><p>한승연덕분에 (MSL Break) 근근히 인지도를 유지해가고있었다.</p><p>이후 컨셉을 바꾸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Preety Girl(08.12.04~), Honey(2009.02.12~) 등의 앨범으로</p><p>꾸준한 상승을 보여주었다. </p><p>루팡(10.02.17~) 와 점핑(10.11.10)으로 도둑과같은 회원수 점프를 이룬뒤,</p><p>해외진출로 인하여 국내팬들도 서서히 밖으로 진출해가는중이다.</p><p> </p><p> </p><p> </p><p><strong>브아걸</strong></p><p>쌘 이미지 때문에 초반에인기몰이를 하지못하였지만, 2008년 상반기 인기를 얻으며</p><p>회원수도 보합세에서 상승세로 들어섰다.</p><p>이후 개별활동을 통하여 꾸준히 인지도를 유지해갔지만, 2008년 전성기 때만큼은 얻을수없었다.</p><p>회원수가 하락세로 바뀔때쯤 앨범을 하나씩 내어 (Sixth Sense (11.09.23~) 등)</p><p>그 수를 유지하고있었고, Sign(09.10.29~)를 기점으로 대폭 상승세로 들어섰지만</p><p>가인의 우결인기에도 불구하고 한여름밤의 꿈(12.07.17~)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들어섰다.</p><p> </p><p> </p><p> </p><p><strong>포미닛</strong></p><p>지금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있는 그룹중 하나이다.</p><p>Hot Issue(09.06.15~)를 시작으로 파워풀한 이미지와 함께 회원수도 파워풀하게 상승해갔다.</p><p>꾸준한상승세가 보합세로 바뀔때쯤, 거울아 거울아(11.12.07~)로 그 탄력을 다시 붙였지만 예전만하지는 못한게 사실이다.</p><p>항상 중심은 현아였지만, 최근 다른 맴버들도 인기몰이를 하면서</p><p>유닛활동(2YOON)등을 통해 지금도 소폭이나마 상승을 하고있는 그룹이다.</p><p> </p><p> </p><p> </p><p><strong>에이핑크</strong></p><p>2009년이후 미스에이 이후 나올때마다 망한다는 여아이돌들 사이에서</p><p>에이핑크는 2011년 당당히 대뷔하며 그간 없었던 여아이돌의 갈증이라도 풀어주듯</p><p>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며 지금도 상승해가고있다.</p><p>다른 아이돌의 대뷔공식코스처럼 케이블의 성장기부터 찍으며 비슷한 과정을 거쳐왔지만,</p><p>여러 컨셉들이 난무하는 시기에 순백한 여자아이돌의 이미지로 대뷔를 하고</p><p>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인기로 차세대 신흥 대세 아이돌임이 확실하다.</p><p> </p><p> </p><p> </p><p><strong>미스에이</strong></p><p>수지수지수지수지, 수지 수지수지(10.07.01~) 수지수지수지 수지수지</p><p>수지수 지수지수지 수지수지 수지수지 드숮림하숮이 청숮춘불숮패 수지수지수지수지</p><p>수지수지수 지수지수지수지 수지수지수지, 수지수지수지, 수지수지숮숮숮숮숮지수지</p><p>수지수지수지수지 수지, 수지수지수지.</p><p> </p><p> </p><p> </p><p> </p><p> </p><p>하위 9그룹의 순위</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383fcef22580ab32bf3242efe1224cb0.JPG"></p><p> </p><p> </p><p> </p><p><strong>다비치</strong></p><p>강민경</p><p> </p><p> </p><p> </p><p><strong>애프터스쿨</strong></p><p>디바디바디디디딛바~ (09.04.09) 상승상승!!!</p><p>너때무네 너떄무네~ (09.11.25) 더상승더상승!!!!!!</p><p>드럼 두라르룯루둘두으루덜우둘둘~ (10.03.25) 사..상승...사으상...!!</p><p>오렌지 카라멜 (10.06.17) 상승상승!!!!!!!!!......하락...ㅠㅠ</p><p> </p><p> </p><p> </p><p><strong>시크릿</strong></p><p>신인그룹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 상승세가 무서운 그룹</p><p>상승세를 분석하자면.. 효성효성효성효성선화효성효성효성효성효성선화선화효성효성</p><p> </p><p> </p><p> </p><p><strong>G.NA</strong></p><p>잘몰라서 생략합니다..</p><p> </p><p> </p><p> </p><p><strong>씨스타</strong></p><p>시크릿처럼 그 성장세가 가파른 그룹중 하나임을 보라</p><p>최근에는 씨스타19 유닛활동으로 그 상승세를 더욱 높혀가고 있는걸 보라</p><p> </p><p> </p><p> </p><p><strong>걸스데이</strong></p><p>큰 기획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기가 있는 그룹중하나이다. </p><p>시작은 달샤벳과 비슷하게 하였으나, 가파른 상승세가 아직도 남아있는 신인그룹이다.</p><p> </p><p> </p><p> </p><p><strong>레인보우</strong></p><p>A와 함께 상승하였으나, 긴공백때문인지 꾸준한 하락세를 보여왔으나</p><p>최근 나온 앨범(13.02.13~) 과함께 반등에 성공하였다.</p><p> </p><p> </p><p> </p><p><strong>티아라</strong></p><p>신인그룹은 아니지만 공식 팬까페의 창단이 늦어서 초반 상승세가 매우 가파르다.</p><p>작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활동이 별로없음에도 불구하고</p><p>아직도 상승세가 남아있는 그룹이다.</p><p> </p><p> </p><p> </p><p><strong>달샤벳</strong></p><p>걸스데이와 비교를 할수있는 그룹이다.</p><p>귀에 익은 노래들도 많이 있지만 '달샤벳' 자체의 인지도가 걸스데이에 비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p><p>꾸준히 상승하고있지만 다른 기간에 대뷔한 그룹들에 비해 그 상승세가 약한것은 사실이다.</p><p> </p><p> </p><p> </p><p> </p><p> </p><p> </p><p> </p><p> </p><p> </p><p>아 소녀시대는 어디에 있냐구요?</p><p>.</p><p>.</p><p>.</p><p>.</p><p>.</p><p>.</p><p>.</p><p>.</p><p>.</p><p>.</p><p> </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하늘을 보세요</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514238114ad840ba783c40a68409d9d9.JPG"></p><p></p><p> </p><p><br></p><p><br></p><p><br></p><p>나 고생했는데.. 추천안해줄꺼예요??</p>
슝슝3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couplezz.net/rank/?p=501" target="_blank">출처 : 이미지 랭킹 - 아이돌 까페 랭킹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