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2485808lGr1RFEofXENEp5FQJbjgUZ5KCuE.jpg" width="577" height="736" alt="1994233097_1516389e_CYMERA_20140611_191224.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br>
저는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없어요.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인간이 해낸 거라면,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 일단 안 되는 거 같아요. -(씨엘)
자극을 주는 걸 좋아한다. 어쩌면 불편할 수도 있는데, 나는 예쁘고 추한 것의 기준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익숙하고 덜 익숙한 게 있을 뿐이지.아무래도 사람들은 좀 더 익숙한 걸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우리 방식은 아닌 것 같다. -(씨엘)
당신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누구에게 가는가? 
사실 어느 누구에게도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리더이기에, 내가 스스로 감내해야만 한다.나의 어려움을 그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고 그렇기에 그들은 나에게 기댈 수 있다.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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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6/11 20:29:15 175.120.***.226 슝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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