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잘 다룰 것 같이 생겼는데 알고보면 씨엘은 컴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자 속도도 느림
군세이 조심해요 죄송해요 좋아요
2011년에 팬들이랑 투애니원이랑 했던 채팅 전문
요즘은 인스타그램도 해서 컴맹에서 조금 벗어났나 싶었더니 얼마전에 했던 채팅에서
타자를 저렇게 치면서 채팅 내내 질문 속도 못따라가고 뒤쳐지고 질문해주세요 이말만 계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여전히 컴맹
인터뷰 中
스스로를 컴맹에 기계치라고 밝힌 씨엘은 “인스타그램(SNS의 일종)을 핸드폰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됐다”며 “아버지가 트위터를 하는 것도 산다라 언니에게 들어서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는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없어요.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인간이 해낸 거라면,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 일단 안 되는 거 같아요. -(씨엘)
자극을 주는 걸 좋아한다. 어쩌면 불편할 수도 있는데, 나는 예쁘고 추한 것의 기준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익숙하고 덜 익숙한 게 있을 뿐이지.아무래도 사람들은 좀 더 익숙한 걸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건 우리 방식은 아닌 것 같다. -(씨엘)
당신이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누구에게 가는가? 
사실 어느 누구에게도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리더이기에, 내가 스스로 감내해야만 한다.나의 어려움을 그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고 그렇기에 그들은 나에게 기댈 수 있다. -(씨엘)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5/05 11:11:20 203.228.***.171 뒤돌려차기
322058[2] 2014/05/05 11:15:09 220.93.***.82 agony
226754[3] 2014/05/05 11:19:27 180.227.***.18 안웃겨요
267399[4] 2014/05/05 11:27:57 1.227.***.128 연풍
502999[5] 2014/05/05 11:32:16 222.233.***.118 JessicaJung
441819[6] 2014/05/05 11:47:23 175.199.***.101 포기하지마
261718[7] 2014/05/05 11:48:13 42.82.***.48 호효
376123[8] 2014/05/05 14:11:07 211.230.***.120 또깔라미띠
172872[9] 2014/05/05 14:26:52 1.253.***.126 작은멍뭉이
223594[10] 2014/05/05 14:33:53 58.236.***.150 oo4u
52993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