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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04864
    작성자 : SowHat
    추천 : 39
    조회수 : 2944
    IP : 121.149.***.18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9 18:02:25
    원글작성시간 : 2013/06/29 11:27: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704864 모바일
    [BGM]1907년7월19일 대한제국군 최후의 작전.




    gojong-1_amiselin.jpg
    고종황제

    대한제국 광무 11년 1907년 을사늑약의 파기를 꾀한 헤이그 밀사사건은 대한제국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습니다.

    이 사건 1905년 일제가 외교권을 박탈하여 외국의 사신들을 소환하고 대한제국에 통감부를 설치하여 실권을 하나씩 박탈해가는 상황에서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26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는 정보가 들어옵니다.

    이에 1907년 4월 고종은 전 의정부 참찬 이상설과 전 평리원 검사 이준에게 회의에 참석할 신임장을 주어 네덜란드로 파견하였고 한편으론 러시아황제에게 회의참석의 주선을 부탁하는 친서를 보냈습니다.


    untitled.png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

    이들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 하여 러시아 황제에게 친서를 전하고 전 러시아공사관 서기 이위종과 동반하여 6월 25일 헤이그에 도착하여 만국평화회의 의장인 러시아 대표 넬리도프를 만나 고종황제의 신임장을 제시하고 대한제국의 전권위원으로 회의에 참석할것과 한일보호조약의 파기를 회의 의제로 상정할것을 요구합니다.


    untitled.png

    이일은 일본에 알려지자 고종황제는 감금을 당하다 시피했으며 일제는 회의 참석 방해공작을 벌였습니다. 이에 의장인 넬리도프는 책임을 네덜란드에 미루고 네덜란드는 대한제국의 자주적인 외교권을 승인할수 없다는 이유로 대한제국의 참석과 발언을 거부하였습니다. 이 일은 니콜라이 2세의 배신도 큰 원인이었는데 당시 러시아는 일본,영국과의 화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제국의 지원은 득이 될일이 없었고 니콜라이 2세는 넬리도프에게 특사들과의 만남을 자제하라고 지시합니다.

    +여담이지만, 헤이그 특사 중 한분이셨던 이위종氏는 헤이그 회의장 입장이 안 되자, 자신을 대한제국 왕자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위종氏께서 했었던 말, "일본은 대한제국 황제 폐하의 승인 없이 행동했다. 일본은 무력을 이용하여 황제와 대신들을 강압하였다. 일본은 대한제국의 모든 법률과 관습을 무시하고 행동했다. 그러므로 을사보호조약은 불법이고 무효라는 것이었다. 나아가 ‘독립국가인 대한제국의 각국과의 우호관계가 일본에 의하여 파괴되고, 동아의 평화가 끊임없이 위협되는 것을 관계 열강은 방치할 것인가, 왜 대한제국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대한제국이 약자이기 때문인가, 대한제국의 대표는 법의 신, 정의의 신, 평화의 신을 찾아 헤이그에 왔는데, 전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조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이곳에서 세계의 대표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왜 대한제국을 평화회의에서 제외시키는가."

     

    untitled.png

    당시 통감. 이토 히로부미

    이 사건 이후 고종황제가 특사들의 회의참가 주선을 요구하는 친서를 작성했으며 활동비를 지출했다는게 밝혀지자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고종황제의 책임을 추궁하며 퇴위를 강요하였습니다.

    7월 12일 일본의 각의 회의 결과에서 장래의 화근을 두절시키기 위해 한국 황제로 하여금 황태자에게 양위하게 할것이며 본건의 실행을 한국정부로 하여금 실행하도록 득책하도록 함을 알렸습니다.

    7월 16일 총리대신 이완용이 대표로 입궐하여 양위 하지 않을수 없는 까닭을 아뢰었지만 고종황제는 응락하지 않았고

    7월 17일 각 대신 일동이 입궐하여 역시 양위를 상주하였지만 고종황제의 분노만을 샀습니다.

    7월 18일 고종황제는 대신들에게 일본의 요구에 대한 방어수단을 강구하라 명했지만 대신들이 강력히 양위를 주청하자. 고종황제는 처분을 연기할것을 요구하엿으나 대신들이 다시 강력히 양위를 요구 하였습니다.

    7월 19일 오전 1시 고종황제의 동의 하에 3시에 7월 18일자로 조칙이 발표되었습니다.

    군국의 대사를 황태자로 하여금 대리하게 함.


    러일전쟁을 빌미로 2개사단의 한국주차군으로 대한제국정부를 위협하면서

    1906년 7월 2일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고종황제를 알현하면서 폭도 반발의 화근은 궁중에 잠재한 바이니 궁중의 숙정 필요로 경위원[왕궁경비기관] 대신에 경무고문부 감관으로 궁정 호위를 맡도록 할것을 상주하여 경위원을 폐지하고 궁금령을 발표하여 1906년 3월 17일 부터 황실경위권을 박탈당해 일본경찰에 의해 황궁이 장악당하게 됩니다.

    양위를 발표하는 그날 1907년 7월 19일 고종황제는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당시 서울에 주둔한 한국주차군은 1개 연대 수준이었으며

    일본이 집계한 황제 직속 시위혼성여단 병력은 1개여단 및 2개연대 4900명

    대한제국군은 상시 휴대 탄환 15만여발 이상과 전시 비축 탄환 6백만여발

    탄약과 개틀링포 맥심기관포 및 크루프 75mm 속사포와 암스트롱포 등의 막강한 포병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시위 제 2연대 3대대는 정위 임재덕이 궁내부대신 박영효를 접촉합니다.

    고종황제가 내린 결단은 일본과의 실질적인 전쟁이었습니다.

    시위대가 황궁에 진입하여 황제를 직접 보위하여 일본군의 위협을 완화시키며 친일 각료들을 억압

    최악의 경우 이들을 모두 병력으로 제거하려 했습니다.

    이에 시위 2연대 3대대는 1907년 7월 19일 양위 조칙이 발표되는 새벽 황궁으로 진입할 계획이었습니다.

    통감 이토 히로부미가 일본 외무차관에게 보내는 문서에 따르면

    고종이 한국 근위병을 궁중에 불러들이려고 한 것은 그 본 뜻이 병력으로써 각료를 억압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들을 죽이려고 하는데 있었다는 흔적이 현저함.

    그러나..

    이 일에 초를 친 인물이 있으니..


    untitled.png

    을사오적 중 하나 당시 군 통수권을 가진 군부대신 이병무

    이 계획은 이병무에게 탐지되게 됩니다.

    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원래는 친러파였으나 러일전쟁 당시 일본이 승산을 보이자 친일파고 전향하였습니다.

    그는 친일파로 전향한 시점이 느린 관계로 누구보다 적극적인 친일활동을 벌였고 일본으로 부터 기밀비로 30만원을 받고 황궁의 기밀을 일본에 제공하였습니다.

    이 대가로 1905년 8월 을사조약을 앞두고 군부대신에 올라 을사오적이 되서 일본정부로 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친일파이긴 하지만 군을 통수하는 그가 군 내부의 일을 감지하는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입니다.

    예로부터 악인의 생존능력은 바퀴벌레의 그것보다 대단합니다.

    애초부터 이런저런 기밀을 일본에 팔아온 사람이지만..

    이번건 대박이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의 대응은 빨랐습니다.

    한국주차일본군에 비상령이 떨어집니다.

    1907년 7월 19일 자정 일본군 51연대 3대대는 경운궁의 각 문을 급히 봉쇄하였으며

    1대대는 시위 2연대 3대대 본영을 기습 포위하였습니다.

    일본은 작전 개시 30분전에 대한제국군을 저지해냅니다.

    3대대 병사 몇명은 일본군의 포위를 벗어나 일본군에게 포위당하지 않은 경계근무 중인 시위 1연대 3대대 병사 100여명을 선동하여. 대대적인 무장 탈영를 벌여 종로 파출소를 습격 일본 경찰관 3명을 사살하였고 5명을 부상입혔으며 고종 양위에 대한 반대하는 시민과 합류. 덕수궁과 경복궁 에서 일본 경찰과 산발적인 총격전 후 복귀하였습니다.

    1907년 7월 20일

    대한제국군의 조직적인 반격을 두려워한 일본은 포병 19연대 1개 포대를 남산 왜성대 일대에 산포를 전개해 서울 시가지를 제압할 작전을 세우면서 51연대 병력을 동원 대한제국 군부청사를 점거하고 용산 육군병기창을 점령 후 탄약을 은닉하였으며 평양수비대 1개 대대를 긴급 차출하여 서울의 병력을 증강시켰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고종황제가 조칙에 양위가 아닌 대리란 표현을 사용한것의 음모가 밝혀지게 됩니다.

    이토 히로부미의 보고서에 따르자면..

    양위를 분명히 하라는 각료들의 요구에 고종은 이를 배척하고 황태자로 하여금 대리 한다는 표현을 두려 하며 이는 선계를 끌어와 일본에서 사용하는 대리라는 문자와 다른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지만 필경 섭정이라는 뜻으로 실상은 고종이 후일 군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미리 발판을 만들어 두려는 내심을 가지고 있음. 요컨데 고종은 음모수단으로써 군주권을 회복하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순종을 안고서 정부를 유지하려고 하여 아직 전쟁은 없지만 사실상 왕위쟁탈의 내란 상태에 있는것과 같음. 고종은 오랫동안 군주로서 다방면에 많은 세력을 가지고 있지만 내각대신은 오직 일본의 후원에 의지하는것뿐 다른 신뢰할수 있는 실력이 없기때문에 우리의 보호가 사라지면 현 내각원은 고종의 음험한 수단때문에 멸망할수 밖에 없음 우리의 원조에 의해 성립된 내각을 보호하고 순종을 옹립하며 고종의 음험한 수단을 행하는 길을 막아 정부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우리 세력을 확장하는 것을 상책으로 생각함

    1907년 7월 22일 오후 7시 한국 주차군사령관 보고

    "오늘 아침 궁내대신 박영효, 시종원경 겸 내대신 이도재, 교무과장 이갑, 시종무관 어담,시위보병 제1연대 제3대대장 임재덕, 원노 남정철.이 음모의 혐의가 있어 포박했음. 군무국장 겸 연성학교장 이희두 등 일동 혐의자로서 수색중이며 서울은 평온함."


    이 사건은 내부의 적이 아군을 어떻게 붕괴시키는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가 아닐까요.

    대한제국군이 이후 일본의 군대해산에 대한 대대적인 반격을 하지 못하였던 이유는

    이 사건 이후 대한제국군의 전시 비축 탄환과 막강한 포병전력을 일본이 모두 제압하였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이 사건에서 대한제국군은 그 전력을 상실하여 자력으로 일본군을 제거할 화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또한 대한제국 군.경 주요인사들의 대대적인 교체로 인해 친일파가 군 상층부를 잠식해 조직적인 반격을 하지 못한것도

    이 사건의 여파이지요.

    이후 1907년 8월 1일 군대가 해산되었으며 1907년 8월 27일 일제에 의해 강제로 순종황제가 즉위하십니다.








    -출처 http://cafe.naver.com/nuke928/130768 (작성자 : 이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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