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 <div align="center"><img width="700" height="492"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3499931gTJB3cl7DSWe.jpg" alt="쌀밥.JPG" style="border: medium none" id="image_0.026603287513078944" /><br /></div><br /><br /> 잡곡만 먹다가 간만에 흰쌀밥을 지었는데 기회는 이때다 싶어 구워먹었습니다.<br /><br /> 밥, 깡통햄, 김치만 있으면 한 끼 뚝딱이죠. 어린시절에는 두 조각 야금거리며 밥 두 끼는 먹었는데 커서는 자주 못먹게 되더군요. 간만에 먹으니 역시 맛있네요.<br /><br />왜, 맛있는 건 몸에 안좋은 건지... <br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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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2/27 20:40:17 117.111.***.162 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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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8[3] 2014/02/27 21:06:29 119.69.***.136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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