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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12677
    작성자 : 코어76
    추천 : 45
    조회수 : 7117
    IP : 211.36.***.8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14 23:10:47
    원글작성시간 : 2013/07/14 20:15: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712677 모바일
    간만에 보는 김성근 감독의 예전 예언
    ★ 첫번째 예언 :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예언올림픽 예선 시작전부터 타팀 감독님들과 야구전문가들 메달에 관에선 다들 말을아낌김성근 감독....한국 금메달 예견함올림픽 하기전부터 성근옹 한국대표팀 4강은기본 금메달까지 호언장담 네티즌들 의외로 김성근옹 까대지않음 아래는 기사 원문 “금메달까지도 가능하다.”본지 올림픽 야구 해설위원이자 ‘야구의 신’이라는 애칭을 지닌 김성근(사진) SK 감독이한국 야구 대표팀의 메달 획득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대부분의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들은 메달 가능성에 대해 “절반보다 조금 높다”고 조심스럽게 점친 반면김성근 감독은 “4강 진출은 당연하고 메달 획득도 80%의 가능성이 있다. 금메달까지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참가 8개국 중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대만·캐나다·네덜란드·중국을 제압할 수 있음은 물론,일본·쿠바·미국 등 강팀과도 충분히 겨뤄볼 만하다는 예상이다.철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률 야구를 펼치는 김 감독의 의견이라 귀를 기울일 만하다.김 감독은 김광현(SK)·류현진(한화)·봉중근(LG) 등 좌완 선발 3인방이 피칭 리듬을 찾은 점에 후한 점수를 줬다. 6일 쿠바와의 2차 평가전에서 TV 해설자로 나서 대표팀의 15-3 대승을 지켜본 김 감독은“오른손 타자가 많은 쿠바가 가장 껄끄러운 팀으로 생각했는데 약점이 있더라.쿠바 타자들의 타격 자세로는 왼손 투수가 던지는 몸쪽 높은 공을 공략하기 어렵다. 그것을 봉중근이 보여줬다”고 설명했다.2차전 선발로 나선 봉중근은 7삼진을 솎아내며 4이닝을 4피안타·무실점으로 막았다.5일 쿠바와의 1차전에서 중간 계투로 등판한 김광현·류현진 역시 각각 2.2이닝과 2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하생략) 중앙일보 스포츠면 원문보기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252329그 후 ......감동의 금메달 

    ★ 두번째 예언 : 올 시즌초 김성근감독 박찬호전성기때처럼 부활 예고 전국 김성근안티팬들 무슨 박찬호가 전성기(37살)때처럼 부활하냐고 먹튀 박찬호라며 입성근 까대기시작....올해 찬호형님 나이 37세를 감안하면 재기 자체가 대단함 박찬호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트 진입. LA다저스 불팬진합류 일단 재기성공함 기사일부 참조 -> SK 김성근 감독이 박찬호의 부활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지난 11일 LG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문학구장 감독실에서 기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새벽 LA 다저스의 박찬호가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호투(3이닝 무안타 무실점)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듣자'그럴 줄 알았다'라는 표정의 미소를 지었다. 시범경기는 TV 중계를 하지 않아 직접 투구폼을 보지는 못했다고 했다.하지만 김 감독은 "박찬호가 잘 던졌다면 분명히 공끝이 살아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찬호는 이번 시범경기 세차례 등판에서 꾸준히 시속 148km(92마일)를 던졌고, 최고 시속은 150km(93마일)까지 찍었다.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의 공을 받았던 포수들은 하나같이 "공끝이 살아있다"고 말했다. 김감독은 지난해 연말 박찬호, 이승엽(요미우리)과 함께 서울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여러가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당시를 잠시 회상하던 김 감독은 "박찬호가 올해는 한번 해볼만하다고 했다"며 "몸이 좋아지면서 투구폼에 자신감을 가진 것 같더라"고 전했다. 김감독은 김광현(SK)의 투구폼과 비교하며 박찬호의 변화된 투구폼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광현은 팔이 너무 높고, 박찬호는 너무 처져 나오는데 이 둘의 중간지점에 맞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이야기다. 박찬호가 허리부상으로 부진했을 당시엔 공을 '때리지' 못하고 밀어 던졌다는 것이 김 감독의 지적이다. 공을 때린다는 것은 야구계의 은어로 공의 실밥을 힘차게 긁으며 챈다는 뜻이다. 박찬호는 허리가 아파 다리축이 무너지자 투구 자세가 낮아졌고, 팔도 내려왔다. 공을 놓는 릴리스 포인트가 낮아지면서 공에 힘을 싣지 못해 직구 위력이 떨어지게 된 것. 여기에 변화구마저 각도가 밋밋해 졌다. 이래저래 구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김 감독은 박찬호가 최근 호투하는 힘을 탄탄해진 하체에서도 찾았다. 김 감독은 "예전엔 오른쪽 다리에서 왼쪽 다리로 힘이 넘어오는 게 부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지난번 올림픽 예선부터 중심축인 오른쪽 다리가 탄탄하게 버텨주다가 공을 뿌리는 순간 왼쪽 다리로 자연스럽게 힘이 넘어왔다"고 분석했다. 김 감독은 "이런 과정에서 밑으로 떨어졌던 팔도 올라와 공을 밀지 않고, 제대로 챌 수 있게 됐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찬호 역시 최근 호투와 관련해 "포수가 가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공이 힘있게 포수 미트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하 생략)원문보기 ->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name=/news/sports/200803/20080313/83m74115.htm   


    ★ 세번째 예언 : 올해 이승엽 시즌초 부진 예언이승엽팬들 이승엽 올해 요미우리4번타자 이승엽뿐이라고 공언.  올해 홈런왕예약했다는 둥백인천및 야구전문가들 역시 이승엽 올해 최고성적낼거라고 예측. 오직 한 명 김성근옹 이승엽 타격밸란스 문제있는거 같다고 누차지적함. 전국 김성근안티팬 이승엽 컨디션최고조 김성근 노인네 지랄한다고 까대기시작함. 그러나 기사를 보라.... 野神(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은 이승엽의 부진을 알고 있었다?이승엽의 출국 전 이승엽을 직접 가르쳤던 백인천 전 삼성 감독과 김성근 SK 감독은 올시즌에 대해 서로 상반된 예측을 했다. 백인천 전 감독은 이승엽의 타격 시작 시점이 좋아 올시즌 확실한 부활을 예상한 반면 김성근 감독은 이승엽의 자세에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김성근 감독은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 경기를 치를 때부터 이승엽의 타격자세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김 감독은 "이승엽이 예선전에서 좋지 않은 자세에도 불구하고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상대 투수의 수준이 떨어지는 만큼 현 상태를 낙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개막 보름이 지난 지금 김성근 감독의 예측이 적중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여러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는 이승엽의 문제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 김성근 감독이 했던 이야기와 거의 동일하다.당시 김성근 감독은 "이승엽의 오른쪽 어깨가 빨리 열리면서 타격 밸런스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어깨가 일찍 열리면 두 팔과 방망이가 직선이 되지 못해 힘을 모으기 어렵다. 특히 이런 자세에서는 바깥쪽 공을 제대로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 공을 맞춰도 파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승엽은 지난해 도쿄돔에서 '밀어친 홈런'을 많이 만들어 냈지만 올시즌 밀어친 타구는 좋은 타이밍에도 불구하고 파울이 많았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야신의 예측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안상현(27, 서울)씨는 "김성근 감독의 예측력에 탄복했다. 야구를 보는 눈 만큼은 최고인 듯 하다"며 김성근 감독을 치켜세웠다.윤명우(27, 서울)씨는 "이승엽 뿐만 아니라 이병규, 임창용에 대한 예측도 거의 적중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이병규의 중심이동과 임창용의 구위를 보며 올시즌 기대해도 좋다고 했는데 실제 두선수가 잘하고 있는 걸 보니 그의 안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프리존뉴스 이명섭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원문보기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5820 백인천의 낙관론기사보기 ->http://isplus.joins.com/sports/npb/200803/25/200803251047575476010800000108030001080301.html 



    ★ 네번째 예언 : 임창용 야쿠르트(일본)진출 매우찬성함김성근옹 임창용 구위가 일본에서도 통한다고발언.전국 김성근 안티팬들. 삼성에서 한물간 (임창용)선수가 일본가서 무슨성공하냐....임창용의 이적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미 전성기의 구위를 잃어 성공이 불투명하다","가만히 있으면 연봉 4, 5억을 받을 수 있는데 왜 신인 취급을 받으면서까지 일본에 진출하나...일부네티즌 반대함. 그후 ~~ 야쿠르트 전문마무리 신임함 미스터제로맨 별명얻음 내년 대박연봉기대해봄


     ★ 다섯번째 예언(개인적으로 제일 소름끼침) : 올시즌 이승엽 요미우리 시즌 첫홈런 홈런구질 예측적중  이건 너무 심해서 그냥 기사 올림. (스포츠 조선) SK 김성근 감독, 보지도 않고 이승엽 홈런 상황 예상해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이었을거야."역시 스승은 제자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SK 김성근 감독이 제자 이승엽의 홈런 상황을 보지도 않고 정확하게 맞혀 놀라움을 샀다. 27일 이승엽이 1군 복귀 후 첫 홈런을 쏘아올린 바로 그 순간에 김 감독은 문학구장 감독실에서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베이징올림픽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던 중 '이승엽 홈런 쳤음'이라는 메세지가 취재진에게 들어왔다. 순식간에 화제가 이승엽으로 바뀌자 김 감독은 직접 손으로 포수 미트 위치를 묘사하며 "아마 이 정도로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이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잠시 뒤 SK 홈보팀 직원이 들어와 김 감독에게 이승엽 홈런 소식을 자세하게 전했다. "비거리 145m짜리 중월 솔로포였고 바깥쪽으로 약간 빠지는 것을 때렸다"는 보고였다. 회심의 미소를 띤 김 감독은 "이승엽의 현재 스윙 메커니즘상 몸쪽 공을 홈런으로 연결시키기는 힘들다. 복귀 후 첫 홈런인만큼 자신있게 휘두를 수 있는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공이 들어온 것일테고 바로 그것이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에 약간 걸치는 공"이라고 쪽집게 예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145m라는 비거리에 대해서도 김 감독은 "엄청나게 멀리 날아갔구나"라고 감탄한 뒤 "좋아하는 코스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힘을 집중해서 정확하게 때리는 것을 보니 확실히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제자의 부활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 감독은 이승엽이 일본 진출 첫해 지바 롯데에서 부진에 빠져있을 때 곁에서 집중조련을 시켜 결국 완벽하게 부활을 이끈 바 있다. 올시즌 이승엽이 수술 후유증으로 제대로 된 스윙을 하지 못하며 2군에 떨어졌을 때도 노심초사하며 타격 방법 교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제 올림픽 대표팀이 든든해졌네"라며 웃는 김 감독의 표정에서 제자에 대한 사랑이 물씬 느껴졌다.  < 노경열 기자 scblog.chosun.com/claude10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sports/200807/20080729/87974110.htm 


    ★ 여섯번째 예언 : 올해 1월달쯤 롯데 자이언츠 돌풍할거라 호언장담 롯데보고 돌풍을 일으킬꺼라고 하자..네티즌이 꼴데는 꼴지나 안하면 다행이라고 까댔음. 2000년 이후 롯데의 리그성적  2000년 8위 2001년 8위 2002년 8위 2003년 8위 2004년 8위 2005년 5위 2006년7위 2007년 7위. 전국 김성근 안티팬 매년 꼴데 꼴데 무슨 돌풍할거냐면서 김성근 까대기시작함 그후 올해 시즌4위마감 8년만에 가을잔치 참가



     ★ 일곱번재 예언 : 야구전문가 허구연,이용철,서정환,김용희 및 다른형님들 롯데가플옵 올라갈거라 예상할때 독야청청 혼자만....김성근감독 일찌감치 삼성이 3승 무패로 플옵....올라갈거라고 예언 전국 김성근안티팬 입성근 궁시렁 까대기 시작함. 롯데 원투펀치 손민한.송승준 못던질거라 했는데,송승준 2회 6실점 강판수모 ,손민한 5회 2실점 만루위기 만들고 강판 예언100% 적중 김성근감독 삼성 올라갈거란 기사내용-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BaseBall/Article.asp?aid=20081006004820&subctg1=05&subctg2=00허구연 해설위원및 야구전문가 4인 롯데 올라갈거란 기사내용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sports/200810/20081008/8ah74117.htm성근옹 삼성예언적중 기사실림->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sports/200810/20081010/8aj741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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