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www.youtube.com/v/BwdRlyCoRiw?version=2&&autoplay=1&loop=1&rel=0;hl=ko_KR" allowaccess="null" allowfullscreen="null"></embed></div> <div align="center"><strong>BGM :  Nao Hiiragi - Requiem</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70c0" size="3">베니싱 현상(Vanishing Effect) 이란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70c0" size="3">어떤 알수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갑자기 흔적도 없이</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70c0" size="3">사라지는 현상을 말합니다.</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0070c0" size="3">현재까지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5대 베니싱 현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font></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  베니싱 현상 1.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1585년, 로어노크 섬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819976v9M9ZpEygIKnRy9L9D8BC.jpg" width="350" height="259"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1585년 5월 노스캐롤라이나 연안, 첫 영국 식민지 로어노크 섬!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115명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크로아톤' 이라는 단어 하나만 남겨놓은채...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585년, 5월 23일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 섬에서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15명의 시민과 여자 그리고 어린이들이 모두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영국이 신대륙을 찾아내면서 마을을 형성하고 이주민들을 정착시켰지만,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영국과 스페인의 전쟁이 터지면서 결국 실패한 정착촌이 된 로어노크 섬.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계속되는 전쟁으로 발이 묶여 이 섬에 3년 만에 들리게 된 영국인 존 화이트가 다시 그곳에 도착 했을 때,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그곳은 이미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황폐한 마을이 되어 버렸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그는 정착민으로 살게 된 자신의 딸 가족을 찾으려고 했지만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유일하게 남은 단서로는 주변 나무에 새겨 져 있는 "크로아톤" 표식뿐.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단 하나의 미스터리한 단어만 남겨 둔 채, 로어노크 섬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놓았던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15명의 정착민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이는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color="#ff0000" size="2"><strong>추측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실제로 아무것도 증명된 바 없지만 그 지역을 연구했던 각양 각색의 역사학자들과 과학자들에 의해 펼쳐진 몇몇의 가설들이 있다.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가능성 있는 가설 하나는 식민지 거주민들이 적대적인 인디언들에게 공격을 받았다는 것.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font></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이 가설은 이전 탐험대가 공격 당했었다는 사실에 의해 분명 뒷받침되고 있다.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그러나 White는 식민지 원주민들에게 공격 받게 되면 그들이 무력에 의해 침공 당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나무에 있는 몰타 십자가를 걷으라고 알려 줬는데, 그러한 상징은 걷어 지지 않았다.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font></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또 다른 가설은 "잃어버린 식민지"의 구성원들 중 적어도 몇 명은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실제로 북미 원주민들로 구성된 Manteo추장의 부족이었던 인근의 Croatoan부족에 합류했다는 것이다.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이 관점에서 나무에 새겨 진 것은 White에게 그들은 Croatoan지역으로 떠났다는 메시지로 보여질 수 있다.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이것은 White가 그 목각이 의미하는 바 일거라 생각했던 것이었고, 그는 그의 딸과 손녀를 찾으려고 시도했으나 찾지 못했다.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이 가설에 대한 가능성 있는 또 다른 증거는 Croatoan부족 후예들의 구전에서 찾을 수 있다.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3"><font size="2">그들 대다수는 백인 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다른 북미 원주민 무리들 사이에서 보다 그들에게 백인 같은 특성이 더 있었다.</font> </font>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베니싱 현상 2.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1930년,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    <br /></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C__SDCafe_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820535LaRqHdBPCi.jpg" width="650" height="442" /></div> <div align="center"><br /><strong><font size="4">1930년 11월, 에스키모 이누아트 마을주민 27명 증발하다!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size="2"><strong><font size="4">경찰 수색대, 단서도 찾지 못하고 현장에서 철수</font></strong>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북부 캐나다 로키산맥 중턱에 위치했던 에스키모 이누아트 마을.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깊은 산 속에서 짐승을 사냥하는 조 라벨은 한 에스키모 마을을 찾았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930년, 그가 이 마을을 찾아 갔을 때 그 곳은 정말 이상한 모습이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마을 전체가 유령의 마을처럼 고요한 정적에 잠겨 있었던 것이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늘 짖어 대던 개들도 조용했고, 사람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음식이 가득 찬 냄비, 바느질을 하다 놓아둔 옷가지, 근처의 바닷가에는 에스키모들의 배가 한가롭게 흔들거릴 뿐이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가장 이상한 점은 개는 모두 굶어 죽어 있었고, 총과 썰매도 제자리에 있었다는 것.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마을에는 야수가 많기 때문에 주민들은 외출 시 항상 총을 가지고 나가야 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또한 걷기 힘든 눈길 때문에 썰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었음에도 썰매들이 모두 제자리에 놓여 있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이는 주민들이 마을 밖으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흔적이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급히 마을을 빠져 나온 존 라벨은 곧장 그 지역 경찰서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고,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경찰 수색대는 마을 주변 지역을 샅샅이 뒤졌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수색은 몇 달 간 계속 되었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 채 현장에서 철수되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이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font>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베니싱 현상 3.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   <br /></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C__SDCafe_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820730CMQflyJAPnCcnoe.jpg" width="562" height="422" /></div> <div align="center"><br /> <strong><font size="4"> 1940년 10월, 미국 버지니아 주 승무원 45명을 태운 브레이크 호 연락두절!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다시 돌아온 브레이크 호의 승무원 모두가 백발의 미라로 발견!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940년 10월, 미국의 버지니아 주에 있는 해군기지 노포크 항에서는 비밀리에 한 척의 구축함 브레이크 호가 출항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이 구축함은 1천 800톤 최신형으로 세계에서 최초로 전파탐지기(레이더 장치)를 갖춘 함으로써 대 활약할 참이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그러나 브레이크 호는 저주받은 운명을 겪어야 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0월 2일 동트기 전, 브레이크 호는 함장 밀러 로튼 대령과 승무원 45명을 태우고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노포크 항을 비밀리에 출항했으나 불과 5시간 후에 무전연락이 끊기고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그러나 이상하게도 같은 날 오후 8시, 밤의 어둠에 싸인 한 척의 낡은 구축함이 유령선 같은 모습으로 노포크항에 도착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마치 백 년도 넘은 것처럼 붉은 녹이 슬고 낡아 빠져있었으며, 함의 레이더 장치 스캐너 역시 바닷물로 녹슬어 있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더구나 기괴하게도 함장인 밀러 대령과 이하 45명의 승무원 전원이 백발 노인으로 변해 미라의 모습이었고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그들은 곧 눈 깜짝 할 사이에 브레이크 호와 함께 가라 앉아 버렸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이 사건 역시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font></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베니싱 현상 4.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1945년, 포르투알레그레 </font></strong>   <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C__SDCafe_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8208736erqBCtvS8OTrY5.jpg" width="650" height="526" /></div> <div align="center"><br />  <strong><font size="4">1945년 9월, 포르투알레그레로 향하던 GE423편 여객기가 실종되다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35년후, 포르투알레그레 공항에 착륙! 비행기에 탔던 92명 모두 해골로 발견!</font></strong>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발하여 브라질의 포르투알레그레로 향하던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샌디에이고 항공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난데없이 사라졌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승객은 승무원을 포함하여 모두 92명. 이에 전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여러 나라에서 여객기를 찾아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비행기는 물론 승객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그리고 35년의 세월이 흐른 1980년 10월 12일,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여객기는 포르투알레그래 공항 상공을 빙빙 돌더니 관제탑과의 교신도 없이 착륙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갑자기 나타난 여객기에 공항은 비상 사태에 돌입했고,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사람들이 여객기가 착륙한 활주로로 달려가 확인하자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승무원을 비롯한 승객 92명 모두가 뼈만 앙상한 백골이 되어 좌석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급히 항공 전문가들을 통해 여객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3</font><font size="2">5년 전에 실종된 바로 그 여객기임이 밝혀지면서 세계적인 미스터리 사건으로 남아있다.   </font></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  베니싱 현상 5.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4">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font></strong>    <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id="A_MIONhwJcx-xmp"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alt="" vspace="1" src="http://cfile257.uf.daum.net/image/1567AE3A4D6A4222176B01" x-style="CLEAR: none; FLOAT: none" /></div> <div align="center"><br />  <strong><font size="4">1954년, 3월 버뮤다 삼각지대 플로리다로 향하던 미해군 수송기 AF - 237이 사라지다!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탑승자 43명 전원 실종 처리!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1954년 3월 24일, 버뮤다 삼각지대 북위 20도 서경 66도 상공 플로리다로 향하던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미국 해군 수송기 AF-237이 43명의 승무원을 태운 채 갑자기 행방불명 되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이후 해군이 항공모함과 비행기를 총동원해 비행기가 사라졌다고 하는 일대의 바다를 샅샅이 뒤졌으나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비행기 기체는 물론 그 파편 하나, 연료 한 방울조차도 발견하지 못했다. </font></div> <div align="center"><br /><font size="2">이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때부터 많은 선박과 항공기가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감쪽같이 사라지는 기록들이 남겨진 악명 높은 버뮤다 해역의 불가사의한 사건이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버뮤다 해역은 '버뮤다 삼각지대' '마의 삼각지대' '죽음의 삼각해역'이라 불린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이곳은 미국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푸에르토리코, 버뮤다의 세 곳을 이은 삼각형의 해역으로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대략 북위 20도에서 40도까지, 서경 55도에서 85도에 이르는 4백만 킬로미터의 지역이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현재에도 계속해서 미스터리한 실종이 일어나고 있다.   </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color="#000000" size="2">[버뮤다 삼각지대 사건들]<br />로절리 호(버려진 배) 1800년<br />메리 셀레스테 호(버려진 배) 1872년 <br />애틀랜타 호(소식이 끊긴 배) 1880년<br />엘렌 오스틴 호(버려진 배) 1881년 <br />프레이어 호(버려진 배) 1902년 <br />조슈아 슬로검 호(선원이 증발) 1909년<br />사이클로푸스 호(해군의 수송선)1912년 <br />캐럴 A. 디어링 호(버려진 배) 1921년<br />라이후쿠마루(소식이 끊긴 화물선) 1925년<br />고토파쿠시 호(화물선) 1925년<br />사다후코 호(화물선) 1926년<br />존 앤드 메어리 호(버려진 스쿠너) 1932년 <br />라 다하나 호(바닷속에서 나타난 '유령선') 1940년 <br />글로리아 코리타 호(버려진 스쿠너) 1940년 <br />크로테우스 호와 네레우스 호(형제선) 1941년<br />루비콘 호(버려진 화물선) 1945년<br />제 19비행중대(비행훈련중에 행방불명이 된 5대의 폭격기) 1945년<br />시티 벨 호(버려진 수쿠너) 1946년<br />스타 타이거(사라진 여객기) 1948년<br />엘 스나이더(사라진 조타수) 1948년<br />DC-3(사라진 비행기) 1948년<br />스타 에어리얼(사라진 여객기) 1949년<br />샌들러 호(사라진 화물선) 1950년 <br />요크 트랜스포트(군사 수송기) 1953년<br />수퍼 컨스텔레이션(미해군기) 1954년<br />서전 디스릭스 호(해군 화물선) 1954년<br />콘네마라 4세 호(버려진 요트) 1955년<br />해군의 정찰폭격기 1956년<br />레바노크 호(사라진 요트) 1958년<br />KB-50(사라진 공군기) 1962년<br />마린 설펴 퀸 호(화물선) 1963년 <br />스노포이(사라진 낚시배) 1963년<br />2대의 KC-135(공급 급유기) 1963년 <br />C-119 '플라잉 복서'(공군기) 1963년<br />체스 YC122(수송기) 1967년<br />비치크라프트 보난자(경비행기) 1967년<br />파이퍼 아파치(경비행기) 1967년 <br />위체클라프트 호(순양함)* 1967년 <br />스코비온(원자력 잠수함) 1968년 <br />테인마우스 일렉트론(버려진 세계일주 요트)<br />파이퍼 코만치(경비행기) 1970년<br />엘 칼리브 호(사라진 화물선) 1971년 <br />V.A. 포그호(사라진 유조선) 1972년</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2"></font></strong>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0000" size="2"></font></strong> </div> <div align="center"><font color="#ff0000" size="2"><strong>추측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strong>1. 4차원의 입구설: 미국의 랜돌프 윈터즈에 의하면 이 지역은 평행우주를 향한 차원의 문이라고 주장.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strong>2. 아틀란티스의 사라진 문명설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strong>3. 블랙홀 설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strong>4. 이집트의 제4 피라미드 설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strong>5. 아틀란티스인의 핵문명설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strong>6. 지구 자기장설 </strong></font></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2">7. 외계인의 지구인 납치설         <br /></font><br /></strong></div> <div align="center"> </div> <div align="center"><strong>출처 : 네이버블로그 - VANISHING - by vanishing_kr</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 http://blog.naver.com/vanishing_kr?Redirect=Log&logNo=120124843236 </strong></div> <div align="center"><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