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8REuKevNDxk?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 <div>사진 감상할땐 음악을 들으면 더 좋아요~♥ </div> <div> </div> <div><br /> </div> <div><strong>세계를 움직인 사진 그리고 역사 Top 10</strong></div> <div> </div> <div> </div> <div>사진.. 사진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div> <div> </div> <div>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에 우리를 데려다 줄 수도 있고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도 해주죠...</div> <div> </div> <div>아래의 너무나 유명산 사진들을 보시며 잠시나마 숨을 멈추시고 <br /></div> <div>사진속에 집중하시며 잠시나마 생각하실 수 있는 </div> <div><br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역사속에서 전 세계를 움직이게한 사진들 Top 10입니다.</div> <div> <br /> <br />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스' </font></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362sYD2KQnrFMZ9CV.jpg" width="509" height="610" /></div> <div><strong> “V-J Day, Times Square, 1945″, a.k.a. “The Kiss”Alfred Eisenstaedt, 1945</strong></div> <div> </div> <div> </div> <div><br />1945년<br />세계2차 대전이 <br />막을 내림을</div> <div>알리는 일본의 항복 소식이 미국 전 지역에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에 시민과 병사들 모두는<br />길거리로 뛰쳐나와 환호하며 기쁨을 나눴으며 감격에 눈물을 흘렸습니다.</div> <div> </div> <div>이날 이 광장에서 찍힌 독일계 미국인 알프레드 에이센스태드트란 사진 작가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div> <div> 이 사진은 미국의 잡지 'Life'의 표지로 소개 되면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으며<br />미국의 상징이 된 사진 입니다.</div> <div><br />한참 후 그 사진 작가는 이 사진에 대해 이렇게 </div> <div>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br />그 당시 그녀가 아이이건, 노인이것 못생겼건 중요한게 아니다.</div> <div><br /> 단지 가장 행복하고<br /> 아름다운 여성이였다."<br /> <br /> <br />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2. 대공황 속에서의 힘든 삶 </font></strong> <br />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445whhm5OZNQ5Cx.jpg" width="510" height="659" /></div> <div> <strong> “Migrant Mother” Dorothea Lange, 1936</strong></div> <div> </div> <div> </div> <div>이주민 어머니라는 제목의 미국의 경제 정책을 변화 시킨 이 사진은 너무나 유명해서 한번쯤은 보신적 있으리라 봅니다. 1936년 <br />도로시 링에 의해 찍힌 이 사진은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 속에 힘든 나날을 아이들과 보내고 있는 미국의 한 수용소에서 남편을 잃고 폐 타이어를 주어다가 <br />아이들과 힘들게 살아가는 '플로렌스(Florence)'라는 여성의 사진 입니다. </div> <div> </div> <div>먹을 것도 없고 배급마져 끊겨 아이들에게 먹일 빵 한 조각도 구하지 못하는 저 상황. 미래도 꿈도 없는, 삶의 의지 마저 잃어 버린 그녀는 단지 수용소의 텐트를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div> <div> </div> <div>'세상을 바꾼 사진', '위대한 사진'으로 오늘날 까지 호평받고 있는 이 사진 한장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는 농업 정책의 변화가 시작 됐으며 더 나아가 미국이 공황에서 벗어 날수 있었던 계기가 된 사진이라고 합니다.</div> <div> </div> <div><br /> <br />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3. 사진가로서 목숨을 걸고 지킨 프로정신 </font></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517k4pvcp6YqGl8sA8cdiODSB1htS.jpg" width="510" height="326" /></div> <div> <strong>“Omaha Beach, Normandy, France” Robert Capa, 1944</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당신의 사진에 만족하지 못 한다면, 당신이 충분히 가까이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위의 유명한 사진을 남긴 전쟁 사진 작가 로버트 카파가 남긴 말입니다. </div> <div> </div> <div>이 사진은 1944년 6월 6일 그가 남긴 대표작 노르망디 상륙작전 입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벌어지 오마하 해변 카파는 제 1상륙정을 타고 첫 번째 상륙을 시도하여 자신이 살지도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 전투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div> <div> </div> <div>촛점이 맞지 않는 이 사진은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 주는듯 합니다.</div> <div>이 전쟁의 배경은 이후에 너무나 유명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소재가 되었죠..</div> <div> </div> <div> <br /> </div> <div> </div> <div> <strong><font color="#ff0000">4. 전쟁의 끝 하지만 그의 삶을 망쳐버린 한장의 사진</font></strong>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564o9Lsi5yWpD9GmuqSt621.jpg" width="510" height="373" /></div> <div> <strong>“Murder of a Vietcong by Saigon Police Chief” Eddie Adams, 1968</strong></div> <div> </div> <div> <br />1968년 베트남 사이공의 한 거리에서 경찰이 베트공을 즉결 심판, 처형 하는 장면 입니다. 퓰리처 상으로 더욱 유명해진 </div> <div>이 사진을 찍은 에디 아담스는 그 당시 이런말을 했습니다 '경찰 대장이 그 일을 자행 했을때에는 포로를 쏠 것 같은 암시는 전혀 없었다. </div> <div>하지만 그의 총이 위로 올라가자 내 사진기도 따라서 올라 갔으며, 그가 방아쇠를 당길때 나도 셔터를 눌렀다'</div> <div> </div> <div>이 사진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전쟁에 대한 강한 반발감을 갖게 하였으며 더 나아가 베트남 전쟁을 정의의 싸움이라 주장하던 미국의 여론을 </div> <div>반전으로 돌아서게 한 의미 있는 사진 입니다.</div> <div> </div> <div>또한 저 사진에 등장하는 경찰관도 이 사진 한장 때문에 그에 대한 댓가를 치뤘습니다. </div> <div> </div> <div>전쟁 후 그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매도를 당했으며 병원에서 조차 그를 치료 하기를 거부 하였습니다. 미국의 버지니아로 건너가 작은 식당을 </div> <div>열었을 때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매도 당하며 작은 식당 까지 문을 닫아야 했읍니다.</div> <div> </div> <div>아담스는 이런 말을 했죠 "그 경찰은 베트공을 총으로 죽였고, 나는 그 경찰을 나의 카메라로 죽였다"</div> <div> </div> <div><br />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5.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 생명의 가치를 일깨워준 사진</font></strong> <br />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6664fJ2Z9X2jshfrYurIDvAMaTLTAWjCR55.jpg" width="510" height="395" /></div> <div><strong> “Federal Dead on the Field of Battle of First Day, Gettysburg, Pennsylvania” </strong></div> <div> </div> <div>Mathew Brady, 1863<br />이 사진은 미국인들에게 전장의 참혹함을 보여준 참혹한 전쟁 사진 1위에 선정된 사진이라고 합니다.</div> <div>실제 장면이라고도 믿기 어려운 이 사진은 링컨의 마지막 사진을 찍은 것으로도 유명한 매튜 브레디의 작품으로, 그는 위험한 전쟁터를 오가며 </div> <div>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을 남겼다고 합니다. </div> <div> </div> <div>가정, 돈, 그리고 그의 사업까지 포기하며 자비를 들여 평생 동안 전쟁을 기록하며 살아온 그는 결국 가난에 시달리다 비참하게 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div> <div>이 시대에는 사람의 죽음 그리고 시체등을 아무 꺼리낌 없이 보고, 생각하고 또 부유층들의 하나의 유희가 되었던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div> <div>그런 생각들을 바꿔놨다고 합니다. </div> <div> </div> <div>그것이 바로 사진의 힘이 아닐가요?</div> <div> </div> <div> <br />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6. 자연 보호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가지게한 사진 </font></strong>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747X8ORsgG8S3VmaE2xeJP.jpg" width="510" height="410" /></div> <div><strong> “The Tetons – Snake River” Ansel Adams, 1942</strong></div> <div> </div> <div>한장의 그림과도 같은 이 사진은 풍경 사진 작가의 대가라 할수 있는 안셀 아담스의 1942년 작품 입니다.</div> <div> </div> <div>처음에는 피아니스트가 되려 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요세미트라는 공원으로 휴양을 가게 되고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들어 </div> <div>사진 작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div> <div> </div> <div>풍경을 통해 스트레이트 사진의 정수를 보여주는 즉물 사진이란 사진 장르를 전개 하며 20세기 사진의 실질적인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그의 사진은 단지 렌즈를 통해서 찍는 풍경 사진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1936년 그는 워시턴에서 켈리포니아의 킹스 캐년 지역의 보호를 위한 </div> <div>그의 사진회를 열었으며 이로써 킹스 캐년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고 보호, 관리를 받게 되어 오늘날의 아름다움을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br /> <br />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7. 사진의 초현실적 예술, 그리고 사진의 재발견</font></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801femna9eTR6FkToXTSudD.jpg" width="510" height="360" /></div> <div> <strong>“Dali Atomicus” Philippe Halsman, 1948</strong></div> <div> </div> <div>필립 할스만은 일명 점프하는 사진의 원조라 보시면 되겟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점프 하는 사진을 담은 유일한 작가였으며 그것을 통해서 </div> <div>그의 명성을 쌓아 갔습니다. 그의 작품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48년 작품인 달리 어토미코스 입니다.</div> <div> </div> <div>필립 할스만의 작가로서의 시작은 1930년대 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물 사진 위주로 촬영을 했으며 각종 패션 잡지에 기고를 하였으며 </div> <div>1940년도 부터는 미국의 뉴욕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할스만의 작품 스타일 중 많은 부분은 초 현실 주의자의 심미주의적 성향에 촛점을 두고 있으며 정형화된 촬영에서 탈피하여 케릭터에 대한 </div> <div>진지한 고찰을 담은 사진을 만들어 냈습니다.</div> <div> </div> <div>필립 할스만의 사진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진에 대한 예술적, </div> <div>상업적 등 모든 면에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8. 항공산업의 파괴 그리고 재도약 </font></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8737e9zNlchIeE6Bn7jk.jpg" width="510" height="638" /></div> <div><strong> “Hindenburg” Murray Becker, 1937</strong></div> <div> </div> <div>20세기의 역사상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인 힌덴부르크호 추락 사진입니다.</div> <div>힌덴부르크는 독일의 체렐린형 비행선으로 그 당시 사상 최대의 항공기 였습니다. 62회 무사 운행을 했으며 35번의 대서양 횡단 비행 기록을 세웠죠,, </div> <div> </div> <div>총 길이가 무려 245m, 평균 시속 120km로 지상 300m에서 1000m 상공을 떠다니는 호화 비행선 이였습니다. 하지만 1937년 미국의 뉴저지 주의 </div> <div>국제 공항에서 계류 도중 거대한 폭발이 일어 났습니다. 힌덴부르코호는 연료로 수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불에 매우 취약한 기종 이였죠, </div> <div> </div> <div>폭탄을 설치 했다는 등의 가설도 많치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div> <div> </div> <div>이 참사로 인하여 비행선에 의한 여객의 화려한 수송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고 말았죠. 이 사건을 시작으로<br />보다 안전한 비행체 개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주목되는 발판이 된 역사적 사건 이기도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rong><font color="#ff0000">9. 천재 과학자에서 인간 아인슈타인으로...</font></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29787ikXWgKrIn64N7JmclK7eaMBCtnm9rQq.jpg" width="510" height="632" /></div> <div><strong> “Einstein with his Tongue Out” Arthur Sasse, 1951</strong></div> <div> </div> <div>1951년 3월14일 아인슈타인의 72번째 생일 파티때의 일입니다. 각종 언론사의 기자들로 파티장은 무척이나 붐볐었죠, 파티가 끝나고 집에 </div> <div>돌아가기 위해 그는 차에 오르고 한 기자가 사진 촬영을 요청 했습니다.</div> <div> </div> <div>이에 아인슈타인은 미소 대신 혀를 쑥 내밀었고 카메라맨은 놓치지 않고 셔터를 눌렀다고 합니다. </div> <div> </div> <div>이 사진은 얼마 후 잡지에 실렸으며 아인슈타인은 이 사진을 보고 재미있어하며 신문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9장을 인쇄해 달라고 부탁 했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이 사진은 역사적인 어떤 가치를 남긴다기 보다는 첫째, 천재 과학자도 농담을 한다, 둘째, 그를 단순히 천재 과학자가 아닌 인간 아인슈타인으로서 </div> <div>볼 수 있다는 또 다른 의미를 주고 있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ff0000"> 10. 그의 영원한 삶을 지켜주는 사진</font></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history32_1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1375163029bhyA35SF1G.jpg" width="510" height="412" /></div> <div><strong> “The Corpse of Che Guevara” Freddy Alborta, 1967</strong></div> <div> </div> <div>히게라의 본거지에서 볼리비아군의 총을 맞고 죽었을 때 체 게바라는 서른 아홉살 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에 의대를 졸업하였으나 혁명에 </div> <div>더 관심이 많은 그는 쿠바의 공산 정권을 수립하는 것을 도왔으며 콩고에 자신이 발전시킨 고유한 공산주의 이론을 정착 시키려 하였으나 실패 하였죠.</div> <div> </div> <div>이후 모병에 실패한 체 게바라의 군은 50명도 되지 못하였으며 결국에는 비극의 결말을 맞이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그의 시신은 창공의 헬리콥터에서 강으로 던져 졌으며,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그의 죽음이 공표되었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사진을 통하여 체 게바라를 존경 했던 사람들이 그를 아직까지 기억 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그의 사진이 프린트 되어있는 티셔츠는 세계에서 </div> <div>가장 인기 많은 티셔츠 중에 하나가 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출처 : 카카오피아 - WootOpia -<br /><a target="_blank" href="http://wootopia.kr/" target="_blank">http://wootopia.kr</a><br /></div>
<table><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공포 게시판 정화 켐페인★</font></strong>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01404444E00BA19131655"><br>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일베스샷 및 일베언급게시물 올리지말기★</font></strong><br>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게시판에 어울리지않는 글이나 사진 올리지말기★<br>ex:~~가 공포,이런사람이 공포 등등</font></strong><br>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이유없는 분란조성용 어그로글은 상대할 가치없이 신고하기 ★</font></strong><br>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고어사진,극혐오자료 올리지말기★</font></strong><br>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제노포비즘 적인 게시물 지양하기★</font></strong><br>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e31600">★논쟁이 벌어지더라도 함부로 인신공격하지 않기★</font></strong><b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_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130553364E0358C62440E7"style="border: none" /></div>
<br><div>귀신짤방 출처 : Daum블로그 -땡초의 캐릭터 일러스트-</br></div></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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