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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625553
    작성자 : 선추천
    추천 : 26
    조회수 : 3392
    IP : 218.150.***.150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8 03:41:30
    원글작성시간 : 2013/02/07 16:51:40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5553 모바일
    펌,고전,2ch괴담)콘센트
    <p><p class="url" style="margin-left: 15px; padding-top: 12px; padding-bottom: 1px; padding-left: 62px; overflow: hidden; position: relative; height: 18px; line-height: 18px; clear: both;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2px;"><span class="txt_souce" style="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left: 0px; top: 12px;">원본출처</span><span class="txt_bar" style="display: block; position: absolute; left: 52px; top: 12px; color: rgb(226, 226, 226);">|</span><a target="_blank" href="http://vkepitaph.tistory.com/" class="txt_link" target="_blank" style="color: rgb(153, 153, 153); word-break: break-all;">http://vkepitaph.tistory.com</a> <button class="btn_comm btn_url_copy" style="margin-left: 5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width: 0px; cursor: pointer;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 overflow: hidden; background-image: url(http://i1.daumcdn.net/img-contents/ruliweb/2011/image/common/btn_comm_20111123.gif); text-indent: -999em; width: 41px; height: 15px; background-position: 0px -600px; background-repeat: no-repeat no-repeat;">주소복사</button></p><table class="read_cont_table" style="width: 872px; margin-top: 15px; table-layout: fixed;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tbody><tr><td class="tx-content-container read_cont_t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15px; font-size: 12px;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처음 그것을 알아차린 건 여자친구가 방 청소를 해줬을 때였다. <br><br>나는 정리정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좁은 자취방 안은 쓰레기 봉투와 온갖 쓰레기로 가득 메워진 정신 없는 꼴이었다. <br><br>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TV에 나오는 쓰레기 투성이 집 수준은 아니고 걸어다닐 공간 정도는 청소해뒀었지만. <br><br><br><br>어쨌거나 남자가 혼자 살면 방 정리 같은 건 영 엉망진창이 되기 마련이다. <br><br>결국 종종 방에 여자친구가 찾아와 청소를 해주곤 했던 것이다. <br><br>그 날도 평소처럼 나는 여자친구와 함께 방 청소를 하고 있었다. <br><br><br><br>나는 그녀와 반대쪽에서 청소를 시작했다. <br><br>책이나 소품을 책장이나 책상에 가지런히 정리하고, 가끔 그녀가 잡동사니를 들고 오면 필요한건지 아닌지를 말해주는 사이 어느새 방은 조금씩 정돈되고 있었다. <br><br>그리고 그 때 여자친구가 그것을 발견했다. <br><br><br><br>[저기...] <br><br>그녀가 가리킨 것은 잡지와 비디오 테이프 같은 것에 가려 있는 콘센트 안 쪽이었다. <br><br>상당히 긴 머리카락 1개가 콘센트에 꽂혀 있었다. <br><br><br><br>[이거 누구 머리카락이야?] <br><br>나에게 친구라곤 남자 밖에 없다는 걸 아는터라 여자친구는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쏘아 보았다. <br><br>그렇지만 나에게 그녀 외의 여자를 방에 데려온 기억은 없었다. <br><br><br><br>더구나 그렇게 머리가 긴 여자라면 더더욱. <br><br>그녀가 계속 의심을 풀지 않고 나를 째려보았기 때문에 나는 콘센트에 꽂힌 머리카락을 잡았다. <br><br>머리카락은 미끄러지듯 풀려 나왔다. <br><br><br><br>[파사삭.] <br><br>기분 나쁜 감촉에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br><br>마치 진짜 사람 머리 가죽에서 머리카락을 뽑은 것 같은 사실적인 느낌이었다. <br><br><br><br>긴 머리카락은 깨끗한 백지에 잉크가 떨어지듯 하늘하늘 바람에 흔들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br><br>나는 나도 모르게 그 콘센트 구멍을 들여다 보려 했다. <br><br>하지만 그 안은 당연하게도 캄캄해서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br><br><br><br>그리고 다음날 아침, 나는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br><br>전날 나는 콘센트 따위는 까맣게 잊고 청소를 마친 뒤 여자친구와 노래방에 가서 놀았다. <br><br>거기서 과음했던 탓인지 나는 방에 돌아오자마자 죽은 것 같이 잠에 빠져 있었다. <br><br><br><br>눈을 떴을 때는 전철 시간이 코앞이었다. <br><br>나는 벌떡 일어나 멍청한 표정을 한 채 대학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 던져놨던 가방에 손을 댔다. <br><br>그리고 그 때, 어제 그 콘센트가 눈에 들어왔다. <br><br><br><br>시커먼 두 개의 구멍 중 한 쪽에 긴 머리카락이 또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것이다. <br><br>어제 뽑아버렸던 머리카락과 똑같다. <br><br>길이로 보아도 같은 사람의 머리카락 같았다. <br><br><br><br>마치 무슨 촉수처럼 콘센트에서 자라나 있는 그 모습이 너무 기분 나빠서, 나는 그것을 서둘러서 뽑아 버렸다. <br><br>[파사삭.] <br><br>또 그 리얼한 감촉이 손에 전해진다. <br><br><br><br>[기분 나쁘잖아...] <br><br>나는 그렇게 중얼대며 그 구멍에 평소 사용하지 않던 라디오 카세트의 코드를 꽂았다. <br><br>뽑은 머리카락은 창문으로 던져 버리고, 가방을 챙겨 방을 나섰다. <br><br><br><br>머리카락은 바람을 타고 어딘가로 날아갔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br><br>그 이후 한동안 나는 카세트를 꽂아둔 덕이랄지, 한동안 콘센트의 존재 자체를 잊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br><br>방은 어느새 또 더러워지고 있었다. <br><br><br><br>이불 옆에는 보고 던져 놓은 만화책이 산처럼 쌓이고, 어느새 여자친구가 와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br><br>빈 공간을 쓰레기통인 마냥 쓰고 있었다. <br><br>쓰레기통은 이미 가득 차 버린지 오래였고, 나는 쓰레기가 손에 집히면 쓰레기 봉투에 직접 던져버리고 있었다. <br><br><br><br>그리고 처음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1달쯤 지났을 때였을까? <br><br>결국 그것은 나에게 덮쳐왔다. <br><br><br><br>[가... 가가... 가가... 가가가...] <br><br>밤 중에 갑자기 울려퍼진 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br><br>[아... 뭐야...?] <br><br><br><br>괴로워하면서 불을 켜보니 콘센트에 꽂은 뒤 방치해 뒀던 라디오 카세트에서 드르륵거리며 기묘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br><br>쌓아둔 만화보다 훨씬 뒤편에 있던 카세트가 보이는 게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봤다. <br><br>어째서인지 주변에는 쌓아뒀던 책들이 무너져서 주변에 뒹글고 있었다. <br><br><br><br>설마, 라디오의 소리로 무너진건가 싶었지만 그렇게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br><br>[가가... 가가가...] <br><br>라디오 카세트는 아직도 부서진 것 같이 묘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br><br><br><br>나는 다가가 카세트의 전원 버튼에 손을 올렸다. <br><br>그리고 그제야 나는 알아차렸다. <br><br>전원은... 이미 꺼져 있었다. <br><br><br><br>전원이 꺼져 있는데도 소리가 나고 있던 것이다. <br><br>역시 고장난 것일까? <br><br>나는 라디오 카세트를 들어올려 확인하기 위해 양손으로 카세트를 잡고 일어섰다. <br><br><br><br>콰직... 하고 기분 나쁜 감촉이 느껴진다. <br><br>그리고 나는 그대로 입을 떡 벌려야만 했다. <br><br>라디오 카세트 뒤 편의 콘센트. <br><br><br><br>거기에 사람 한 명 수준의 머리카락이 휘감겨 있었던 것이다. <br><br>코드에 덩굴처럼 얽혀서 삐걱대고 있었다. <br><br>눈으로 살펴보니 그것은 콘센트의 한 쪽 구멍에서...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았다. <br><br><br><br>이전에 촉수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 보니 그게 정답이었다. <br><br>...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br><br>나는 놀라서 카세트를 그대로 힘껏 당겨 버렸던 것이다. <br><br><br><br>빠 지 직 빠 지 직 <br><br><br><br>카세트에 얽혀 있던 몇십만 가닥의 머리카락이 머리가죽에서 뽑혀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br><br>동시에 콘센트의 저 편에서 엄청난 절규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br><br>콘센트 구멍 한 곳에서 일제히 머리카락이 뽑혀 나오고, 걸쭉하고 새빨간 피가 구멍에서 솟아 나온다... <br><br><br><br>그리고 나는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기절했다. <br><br>정신을 차렸을 때 방 안은 피투성이가 되고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끔찍한 모습이었다. <br><br>나는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그 날 바로 방에서 나왔다. <br><br><br><br>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그 콘센트에는 여전히 머리카락 한가닥이 촉수처럼 길게 늘어져 있었다... <br></td></tr></tbody></table></p>
    선추천의 꼬릿말입니다
    닉네임변경 선추천→白夜叉→선추천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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