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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624106
    작성자 : 선추천
    추천 : 28
    조회수 : 2201
    IP : 218.150.***.150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6 00:11:34
    원글작성시간 : 2013/02/05 20:43:54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4106 모바일
    펌,일본괴담)우물
    <P><SPAN class=txt_souce>원본출처</SPAN> <SPAN class=txt_bar>| </SPAN><A class=txt_link href="http://vkepitaph.tistory.com/" target=_blank><FONT color=#999999>http://vkepitaph.tistory.com</FONT></A> <TABLE class=read_cont_table> <TBODY> <TR> <TD class="tx-content-container read_cont_td">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니까, 벌써 10년도 훨씬 더 된 이야기다. <BR><BR>시골에 살고 있었던 탓에 나는 어릴 적 게임 같은 것보다는 밖에서 노는 일이 더 많았다. <BR><BR>특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사이가 좋았던 나, A, B, C 4명은 리더 격이었던 C의 집 근처에 있는 제법 깊은 숲에서 매일 같이 해가 질때까지 놀곤 했었다. <BR><BR>몇년이나 그 숲을 누비고 다녔던지라, 숲의 구조는 모두들 훤히 꿰고 있었다. <BR><BR><BR><BR>어느 날, 평소처럼 숲에 들어가 놀고 있는데, 갑자기 A가 사라졌다. <BR><BR>설마 길을 잃은 것인가 싶었지만 종종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온 길을 되돌아오며 A를 찾았다. <BR><BR>5분도 걸리지 않아 C의 집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A의 옆모습이 보였다. <BR><BR><BR><BR>나 [뭐하고 있는 거야? 빨리 안 오고.] <BR><BR>A [응... 야, 근데 이런 곳에 우물이 있었냐?] <BR><BR><BR><BR>A가 가리킨 곳을 보니 확실히 그 전까지는 본 적이 없던 우물이 있었다. <BR><BR>뚜껑이 씌워진 채 지붕에 두레박이 매달려서 뚜껑 위에 올려져 있었다. <BR><BR><BR><BR>A [그치? 없었지?] <BR><BR><BR><BR>A의 말에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들었지만, 한참 호기심이 왕성했던 우리에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BR><BR>공포는 곧 흥미로 변해서, 우리는 우물의 뚜껑을 열어 보기로 했다. <BR><BR>우물은 지름 1m 정도의 크기였다. <BR><BR>밑바닥은 뚜껑을 열자 간신히 보일 정도로, 그렇게 깊지는 않았다. <BR><BR><BR><BR>C [자, 손전등도 있으니까 누가 한 번 내려가볼래?] <BR><BR><BR><BR>C의 제안에 모두들 찬성하고, 가장 몸집이 작았던 내가 우물 밑으로 내려가게 됐다. <BR><BR>두레박 줄에 매달려 내려가면서, 나는 의외로 우물이 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BR><BR>위에서 친구들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은 보였지만, 그 모습은 굉장히 작게만 느껴졌다. <BR><BR>우물 밑바닥에는 낙엽이 가득 깔려 있었지만, 모두 축축해서 아주 새로웠던 기억이 난다. <BR><BR><BR><BR>B [뭐라도 있어?] <BR><BR><BR><BR>가지고 온 손전등을 켜서 주변을 비춰 보았지만 마땅한 것은 없었다. <BR><BR><BR><BR>나 [아무 것도 없어!] <BR><BR><BR><BR>그렇게 대답하고 위를 올려다 본 순간, 그렇지 않아도 어두웠던 우물 안이 캄캄해졌다. <BR><BR>몇 초 동안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다. <BR><BR>하지만 곧 뚜껑이 닫힌 것이라는 걸 알아차렸다. <BR><BR><BR><BR>나 [장난치지말고 빨리 열어줘!] <BR><BR><BR><BR>아래에서 열심히 소리쳤지만 뚜껑은 전혀 열릴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BR><BR>거기다 재수 없게도 유일한 빛인 손전등마저 깜빡이기 시작했다. <BR><BR>울상이 되어 소리쳐도 뚜껑은 열리지 않았다. <BR><BR>그리고 결국, 손전등의 불이 꺼지고 나는 완전한 어둠 속에 갇히게 됐다. <BR><BR>무엇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다 좁은 공간에서 완전한 어둠에 갇힌 공포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다. <BR><BR>정신이 나갈 것 같은 와중에도 나는 계속 소리쳤다. <BR><BR>그러자 문득 지금까지 꺼져 있었던 손전등에 다시 불이 들어왔다. <BR><BR><BR><BR>어두운 공간에 빛이 돌아온 것만으로 나는 어느 정도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BR><BR>그리고 친구들이 뚜껑을 열어주기를 천천히 기다리기로 했다. <BR><BR>가만히 있는다면 분명 친구들은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BR><BR><BR><BR>우물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눈 앞의 벽을 손전등으로 비추었다. <BR><BR>아까 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조금 위쪽에 손잡이 같은 것이 있었다. <BR><BR>두레박 줄을 잡고 조금 기어 올라가 손잡이를 잡아 당기자 비밀문처럼 우물 벽이 열렸다. <BR><BR>나는 무섭다기보다는 [우와! 꼭 닌자 같아!] 라고 흥분하고 있었다. <BR><BR><BR><BR>다시 줄을 타고 내려와 열린 구멍을 들여다 봤다. <BR><BR>그리고 그 순간 온 몸에 식은 땀이 흘렀다. <BR><BR>다다미 4장 정도의 구멍 안에는 인형, 인형, 인형... <BR><BR>종류도 크기도 서로 다른 인형들이 여기저기에서 전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BR><BR><BR><BR>겁에 질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가장 안 쪽에 무엇인가 커다란 것이 보였다. <BR><BR>조금씩 빛을 가져가니 서서히 그것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BR><BR>너덜너덜해진 바지를 입은 다리, 새까만 손과 셔츠, 가슴팍까지 자란 머리카락... <BR><BR>그리고 그것의 얼굴을 비춘 순간, 갑자기 무엇인가가 내 머리카락을 붙잡고 구르기 시작했다. <BR><BR>나는 닥치는대로 팔과 다리를 휘저으며 저항했지만, 무엇인가가 내 위에 올라타고 나를 단단히 눌렀다. <BR><BR><BR><BR>손에서 떨어진 손전등이 내 가슴 위에 올라탄 인형을 비추는 순간, 나는 의식을 잃었다. <BR><BR><BR><BR>눈을 떴을 때는 C의 집에 있었다. <BR><BR>눈을 뜨자마자 나는 C를 두들겨 팼다. <BR><BR><BR><BR>나 [바보! 개자♡! 죽어버려!] <BR><BR><BR><BR>온갖 욕을 늘어 놓으며 때려대자 C의 아버지가 나를 뜯어 말렸다. <BR><BR>A도 B도 C도 모두 울면서 나에게 사과하고 있었다. <BR><BR><BR><BR>내가 의식을 잃고 있던 동안 일은 이렇게 흘러갔다고 한다. <BR><BR><BR><BR>내가 우물 안으로 내려간 후, 내 생각대로 C의 제안으로 잠깐 뚜껑을 닫기로 했었다고 한다. <BR><BR>잠깐 나를 놀래켜주고 다시 뚜껑을 열 생각이었지만, 막상 열려고 하니까 아까는 쉽게 들었던 뚜껑이 꿈쩍도 않았다고 한다. <BR><BR>닫을 때는 2명이 쉽게 들었던 뚜껑인데, 3명이 달라붙어도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BR><BR><BR><BR>큰일이라고 생각한 C는 그대로 달려가 아버지를 부르러 갔다고 한다. <BR><BR>그 사이 A와 B는 나의 절규를 들으며 필사적으로 뚜껑을 열려고 했지만 뚜껑은 요지부동이었다고 한다. <BR><BR><BR><BR>C가 아버지를 데리고 왔을 때는 이미 내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A와 B는 완전히 지쳐있었다고 한다. <BR><BR>다행히 C의 아버지가 [열리지 않는다면 부숴버려야지.] 라며 들고 온 커다란 망치가 있어서 그대로 뚜껑을 때려 부쉈다고 한다. <BR><BR>하지만 우물 밑바닥에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BR><BR>급히 C의 아버지가 우물 밑바닥으로 내려가자, 벽의 구멍 안에서 인형들에게 둘러싸인 채 가슴에 인형을 껴안은 내가 자고 있었다고 한다. <BR><BR>잠든 나를 끌어올리기 위해 B의 아버지까지 오셨다고 한다. <BR><BR><BR><BR>그리고 눈을 뜨기까지 A, B, C 세 명은 꼬박 하루를 내 옆에서 지샜다고 한다. <BR><BR>즉, 나는 하루 동안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이다. <BR><BR><BR><BR>C의 아버지 [계속 이 집에서 살았지만 저런 곳에 우물은 없었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BR><BR><BR><BR>C의 아버지가 하신 말을 듣자 다시 온 몸에 공포가 되살아났다. <BR><BR><BR><BR>그 후 우물은 메꿔졌다. <BR><BR>스님까지 불러서 한 공사인 걸 생각하면 아마 어떤 원한이 얽힌 것일지도 모른다. <BR><BR>가장 안 쪽에 있었던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의 사체였을지도 모른다. <BR><BR>이제는 더 이상 알 방법조차 남아 있지 않다. <BR><BR>아직도 나는 우물이나 인형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BR><BR>그것들을 보면 아직도 그 날의 공포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BR><BR></TD></TR></TBODY></TABLE></P>
    선추천의 꼬릿말입니다
    닉네임변경 선추천→白夜叉→선추천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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