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 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a32ee51e26a194c7e0ddf69a4e3e6a51.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align=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테케테케는 일본의 요괴 중 하나로, 하체없이 양 손으로 기어 뛰어 다니는 망령이다. 테케테케의 정체에 대해서, 가장 유력한 설은 이렇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BR></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본명은 카시마 레이코(鹿島 礼子)로,<SPAN class=space></SPAN>효고 현(兵庫 県)의 미카사 마을(</SPAN><SPAN style="LINE-HEIGHT: 1.8" class=han param="三" autolink="">三</SPAN><SPAN style="LINE-HEIGHT: 1.8" class=han param="笠" autolink="">笠 町)</SPAN><SPAN style="LINE-HEIGHT: 1.8">에 살던 간호사로써 쇼와(昭和) 23년인 1948년 당시<SPAN class=space></SPAN>24살의 아름다운 여성이었으나 일하고 돌아오는 길에 미군에게 습격당해 강간당했으며 이때 첫경험이었는지라 붉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어 반광란 상태에서 붉은 색 물건들을 버려댔고 1달 후에 철교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 상반신과 하반신이 두동강나는 처참한 시체가 되었는데 이후 선로 위를 걸으면 소리가 가까이 들리게 되고 뒤돌아보게 된다면 허리가 잘려서 죽게 된다고<SPAN class=space></SPAN>한다. 또한<SPAN class=space></SPAN>설령 그 장소에서 살아남더라도 3일 후에는 죽게 된다고 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BR></SPAN></P> <P></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테케테케라는 이름에 관해서는, 일본어 テケテケ가 터벅터벅, 혹은, 딸깍딸깍, 타악 타악(탁탁)등을 의미 한다고 하며,</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이 망령이 나타났을 때, 들리는 그 것이 양 손으로 달리는 소리가 이 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BR></SPAN></DIV> <P></P> <P style="TEXT-ALIGN: center">이 망령은 도시 어디에서나 나타나는데, 주로 저녁이나 밤에 나타나며, 기끔 낮에 나타날 때도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또 이 망령은 보통, 창문에 팔로 턱을 괴고 있거나, 거리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자신의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쫓아가, 하체를 잘라 간다.</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그럼 빨리 뛰어서 도망 가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나,<SPAN class=space></SPAN></P> <P style="TEXT-ALIGN: center">이 망령은 시속 100 ~ 150km 의 속력으로 뛰어 쫓아가기 때문에 설령, 차를 타고 도망친다 해도,도망칠 수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이 망령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주문을 외우는 것이라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BR></P> <P></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카시마 레이코를 쫓는 주문의 경우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 대표적으로<SPAN class=space></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 카시마 씨 카시마 씨 카시마 씨(カシマさん, カシマさん, カシマさん)</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 카시마 씨의 카는 가면(카멘, 혹은 화재(카지)라고도 함.)의 카, 카시마 씨의 시는 죽은 사람(시닌)의 시,<SPAN class=space></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카시마 씨의 마는 악마(아쿠마)의 마(カシマさん カは 仮面(火事)のカ、カシマさん シは 死人のシ、カシマさん マは悪魔のマ)</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여기에 레이는 영의 레이, 코는 사고의 코(レイは 霊のレイ、コは 事故のコ)가 붙기도 한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 그녀의 이름을 물을 때 카시마 레이코라 정확히 대답해주는 것.</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LINE-HEIGHT: 1.8">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주문이 아니며<SPAN class=space></SPAN>한편으로는, 주문을 외우게 되면</SPAN></DIV> <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space></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24px">"너냐 그딴 소문을 만든게!"</SPAN></STRONG></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ff0000"></SPAN></STRONG></SPAN><SPAN class=space></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space></SPAN>오히려 분노하여 어디 까지라도 쫓아가 죽인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이 망령의 외견은, 몸은 하체가 없고 여기 저기 짖어지고 뜯어진 흉측한 모습이지만,</P> <P style="TEXT-ALIGN: center">얼굴은 예쁘고 어린 소녀의 모습이며 항상 웃고 있고,</P> <P style="TEXT-ALIGN: center">사람을 쫓아갈 때면, 더욱 더 환하게 웃는다.</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 </P> <P align=center>출처=인스티즈</P> <P align=center>컴퓨터가 고장난관계로 테케테케 gjf은 못올릴것 같습니다 죄송 (__)<BR></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