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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384657
    작성자 : 다이나믹솔로
    추천 : 34
    조회수 : 8982
    IP : 58.230.***.2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04 02:37:22
    원글작성시간 : 2011/09/03 11:34:08
    http://todayhumor.com/?humorbest_384657 모바일
    백마 탄 왕자의 스펙은??? 중세시대의 왕자들...
    이 글은 사실과 글쓴이의 상상이 섞여있는 글이니 100% 사실여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ㅎㅎㅎ

    추가적인 사실 혹은 잘못된 정보의 지적은 적극 환영합니다...ㅎㅎㅎ

















    많은 여성들은 백마탄 왕자를 만나는 것을 꿈꾼다...


    그렇다면 과연 백마탄 왕자란 어떤 사람인가 그의 스펙을 하나하나 분석해보자...
















    1. 사회적 배경


    - 동화에 백마탄 왕자가 많은 이유 -


    로마제국 멸망 후 유럽은 중세시대를 시작하는데 중세시대 초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도시국가들이 아주 가난한 생활을 했었다...


    마을 2개 이상 있고 병사 좀 있고 왕이 있으면 무조건 국가단위가 되어 작은 나라들이 마구잡이로 많이 있었다...


    그렇다 보니 그냥 왕의 자녀들 즉, 왕자 혹은 공주를 만나 결혼을 하게되면 인생역전이 되는 형국이였다...


    어쩌면 신데렐라 병은 시대적 상황이 만들어 낸 생존방법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 그렇다면 왕자는 왜 공주를 구하는 것일까 -


    중세유럽 초기에는 지금 우리나라의 대기업 혼맥과 비슷하게 결혼을 일종에 세력간의 통합과 결속의 도구로 이용했었다...


    일종에 국가간의 합병이다...


    정략결혼도 많이 있었겠지만 당연히 본인의 결혼동의라는 원칙도 만만치 않았다....


    결혼 자체가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결혼상대를 찾는 일종에 시대적 생존전략이였을지도 모른다...





    즉, 왕자는 자신의 국가가 권력이 막강한 국가와의 통합을 위해서 그 국가의 공주로부터 환심을 사기 위해서는 어떤 위험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였을 것이다...


    그리고 공주의 아버지들(왕들)은 하나같이 공주와 결혼조건을 거는데 이는 일종에 공개모집을 통해 좀 더 훌륭한 상대를 찾기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왕자측도 공주측도 서로가 좀 더 좋은 상대를 찾기 위한 투쟁인 것이다...
















    2. 왕자의 아이템


    - 백마 -


    현대 시대에 남성이 여성에게 가장 강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수단 중 대표적인 것이 자동차 일 것이다...


    그렇다면 옛날 중세시대 남성들에게는 단연코 말이 아닐까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왕자가 타고 다니던 백마는 어떤 품종이며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었을까...





    그 옛날 왕자들이 타고 다니던 말은 "안달루시안"이라는 품종이다...


    아프리카 북부 알제리 원산의 승마용 말 바르브를 무어인들이 스페인으로 들여와 재래종과 교배해서 만들어낸 말 품종으로


    신대륙 발견 후 스페인인에 의해 당시 말이 서식하고 있지 않던 미국으로 많이 이입되어 미국말의 조상이 되기도 했다...





    안달루시안은 12 ~ 17세기 중세시대 유럽에서 귀족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품종이였다...


    회색말이 늙어서 털이 백색이 되었기 때문에 왕자가 타는 백마는 늙은 말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안달루시안의 80%가 회색이긴 하지만 유전결함 없이도 백마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백마는 매우 귀한 말인 것이다...





    반지에 제왕에서 간달프가 타고 나오는 말이 안달루시안 종이다...


    이런 말을 타고 "야!! 타~"라고 하면 어떤 여자가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의복 -


    중세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옷의 색깔이 정해져 있었다...


    왕자는 왕족이니 왕족이 사용할 수 있는 색깔로 옷을 맞춰 입고 다녔는데 왕족의 색은 약 5~6가지 정도였다...


    금색 (Gold) : 왕족의 색


    은색 (Silver) : 왕족만이 사용


    백색 (White) : 모든 계급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특히 귀족과 왕족이 애용함


    자주색 (Purple) : 왕족과 고귀한 귀족 사용 (로마에서는 총사령관, 황제 사용)


    주홍색 (Scarlet) : 원래는 왕족이 사용했는데 나중엔 귀족만이 사용하게 됨


    짙은파랑 (Dim Blue) : 높은 귀족과 왕족에서 학자와 도제로 변화함





    이렇게 옷의 색깔만으로도 신분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입는 옷의 브랜드와 스타일로 어느정도 경제력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렇듯 왕족은 자신들만의 색깔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디에도 돋보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왕자와 슈렉의 비오나 공주의 옷 색깔을 잠시 살펴보면...


    신데렐라의 왕자는 짙은 파랑색 신데렐라는 백색 드레스...















    슈렉에서 피오나 공주는 자주색을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전투장비 -


    중세시대에는 모든 토지의 소유가 국왕의 것이였고 국왕은 귀족들에게 토지와 그에 해당하는 권리를 양도해주고 귀족들은 병사를


    제공하여 국가가 전쟁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본 시스템이였다...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말을 타는 기마병은 기사작위를 받은 귀족들이 대부분이였다...


    기마병이라는 사실 자체가 신분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 셈이다...





    중세시대 이후로는 좀 드물어졌지만 고대일 수록 힘이 모든 것의 상징이였고 왕족은 기사 중의 기사여야 했기에 전쟁에도 직접
    참여를 했었다...


    그렇지 않으면 병사들의 충성도가 떨어지고 귀족들의 힘을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훌륭한 기사여야 했던 것이다...


    그러니 공주를 찾아나서 구출할 정도의 실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고 왕자의 전투장비들 또한 레어템급이라 예상해 볼 수 있다...











    3. 왕자의 스펙


    - 권력 -


    우리나라의 왕과 중세시대 왕의 권력은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관료제사회였다...


    왕을 중심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왕의 일을 돕는 여러 관료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왕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데 많은 힘을 쏟지 않아도 자연스레 권력이 유지가 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중세유럽의 왕은 위에서 말했듯이 땅과 그 권리를 양도해주고 군사지원을 약속받는 일종에 계약관계였다...


    이렇다보니 왕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모종의 계약관계라는 느낌이 강해서 힘이 강해지는 영주들을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였다...


    그렇다 보니 중세시대 왕은 끊임없이 권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재산 -


    중세시대에는 왕이든 영주든 지 꼴리는 대로 세금을 거뒀다...


    재산은 뭐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 승부욕 -


    아무리 위험한 곳 구석탱이에 공주가 꽁꽁 짱박혀 있어도 기어코 찾아내서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그 이태리 남자들 같은


    여성을 향한 열정 또한 왕자들의 무기라 할 수 있겠다...





    실제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왕의 방법 중 하나가 중매였는데...


    귀족중에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남자아이가 없는 집안이 있다고 가정하면 자신에게 잘 보이거나 충성심이 높은 기사를 그 집안의


    자녀와 결혼을 시켜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도 사용했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는 것은 지금의 대기업들과 그 모양새가 닮았다...








    4. 결론


    예나 지금이나 끼리끼리 놀려고 하는건 변함없다...


    모름지기 사람은 자신에게 어울릴거라는 사람을 찾기 마련이다...


    왕자가 공주들을 그렇게 찾아다니는 이유를 찾아보면 답이 나온다...





    백설공주는 계모가 탐낼만한 든든한 집안이 있고....


    신데렐라는 여자가 꾸미면 180도 변한다는 빛이 나는 외모의 소유자이고...(태생이 공주는 아니지만...)


    알라딘도 소원씩이나 들어주는 램프를 가졌는데도 한다는 짓이 공주랑 결혼이고...(솔로탈출이 사실 정답인가??)





    그만큼 공주들의 가치는 매우 높았었기 때문에 왕자들은 그렇게도 공주들을 향해 울부짖었나부다...


    믿거나 말거나~~














    - 보너스 짤은 스칼렛 요한슨 공주 -













    참고자료


    - 백마 (안달루시안)


    http://ko.wikipedia.org/wiki/%EC%95%88%EB%8B%AC%EB%A3%A8%EC%8B%9C%EC%95%88_%28%EB%A7%90%29


    http://starforum.kr/index.php?mid=tip&page=3&document_srl=26064


    http://odukhu.egloos.com/m/2336347





    - 의복 (중세시대의 옷)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obelhuny&logNo=130094939383


    http://cafe.daum.net/fannala/2qG8/179?docid=xKzR|2qG8|179|20061209180623&q=%C1%DF%BC%BC%BD%C3%B4%EB%20%BF%CA





    - 중세시대 무기


    http://history.wonkwang.ac.kr/school/west/medieval/medonlin.htm





    - 역사적 배경


    왜 유럽 동화에는 왕자 공주가 많을까?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table=gr_robo_free&num=46831


    왕은 전투에 직접 참여를 했는가?


    http://k.daum.net/qna/view.html?qid=4eZyk&category_id=QNO005&q=%C1%DF%BC%BC%BD%C3%B4%EB


    결혼 예복의 특징


    http://www.kimmisook.co.kr/index.php?mid=wdress&category=5389&page=12&document_srl=7032


    중세시대 권력구조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63747191&qb=7KSR7IS47Iuc64yAIOq2jOugpeq1rOyhs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BJ2bU5Y7tosstQAeuwssc--506990&sid=Tj72GXOoPk4AABfiE-M


    중세유럽의 귀족 작위


    http://sestiana.egloos.com/v/184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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