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게에 올라오는 글들, 댓글들 보면 자기 고양이(멍멍이 모든 애완동물들)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예뻐하는게 느껴지는 글들이 있어요.
그런 글을 볼때마다 누군가한테 저렇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존재구나 싶어서 되게 부럽더라구요. 보는 저도 우쭈쭈 이뻐죽겠는데 같이 살고있는 분들은 오죽하시겠어요ㅎㅎ 저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또 그만큼 기쁨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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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10/17 22:16:12 125.182.***.42 제주이민이꿈
644569[2] 2015/10/17 22:54:33 115.143.***.223 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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