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어라 개새들

아니들이 친일 개새인지 그냥 태어날때 부터 개새인지 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십장생들아!

국민들이 아무리 호구 같아 보여두 십팔 이건 아니자나

길바닦에 나가봐라 하루 세끼도 아니고 

두끼 먹을라고박스줍는 사람들이 몇인지 아냐?

천원 아까워서 국밥 못먹고 라면 먹는 사람이 몇인지 아냐?

더워도 긴팔입고 난 추위를 탄다고 하는 사람이 몇인지 아냐?

그런거 모르지 십새끼들아!우리가 많은거 원하는줄 아냐?

그냥 하루 세끼밥 꼬박 먹고 가끔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입게 해달라는건데 왜 십팔 그러것도 못하게 

너거들 밥그릇만신경 쓰냐고?쪽팔리지도 않냐? 

나같은것 한테 병신 소리 듣는게

나같이 인생 멋같이 살아서 이런걱정 하는 사람한테

욕먹는건 안부끄럽냐?

한때는 내가 인생 좆같이 살아서 

부모 잘못만나서그런지 알고 입닥치고 살아야지 했는데

살다가 보니 그런것두 아니다 란걸 알게됐다.

다 너내들 애비랑 니내들이 알려준거다.고맙다 개새들아

솔직히 이렇게 떠든다고 니들이 듣기나 하겠느냐만은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거 같거든?

아냐 개세들아?

그래 난 정치도 경제도 잘 모른다하지만 옳고 그름 은 아는 나이거든?

니들이 해쳐먹고 나라팔아 먹고 국민 호구로 생각 하는거안단 말이다.

도대체 얼마나 더 우리가 힘들어져야 니들 만족하는거냐?

얼만큼 해쳐먹어야 니들 밥그릇 채울수 있는거냐?

제발 적당히좀 해라!이쯤에서 우리에게도 희망좀 주면 안되겠니?

절망 을 줘야 니들이 우리에게 희망 이 된다 

라는 좆같은말믿지 말고 

우리도좀 먹고살자

역사의 심판을 받을 비겁한 새끼년들아!

에이~~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