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800" height="557" class="chimg_photo" id="image_08064592608095403" style="border: currentColor" alt="달마과장.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04205221fmhrvhtQpfpF.jpg" /></div></div> <div> </div> <div>달마과장..</div> <div> </div> <div>닥추라고 배워서 볼때마다 추천 누르고 보곤 했는데</div> <div> </div> <div>허무할때도 웃기지 않았을때도 있었지만</div> <div> </div> <div>일끝나고 들어오면 아 오늘은 어떻게 진행됐을까??궁금해서 매번 챙겨 보곤 했었는데</div> <div> </div> <div>18일이 지난 지금에도 너무 그립네요</div> <div> </div> <div>오유 회원여러분...</div> <div> </div> <div>낙하나가 사라졌는데 여러분들은 안녕 하신가요??</div> <div> </div> <div>매주 매일마다 어떤스토리를 쓸가 고민하고 매번 꼼꼼한 스케치 부터....</div> <div> </div> <div>재미와 중간중간 시사를 섞은 카툰이 하나 사라졌는데</div> <div> </div> <div>왜 아무도 닥추라고 하면서 찾아주질 않으시는건지...</div> <div> </div> <div>작가님 요새 뭐하시나요??ㅠㅠ 보고싶습니다.</div> <div> </div> <div>하 정말 일 끝나고 제 취미생활이 없어지니 좀 힘드네요..ㅠㅠ</div> <div> </div> <div>고민게시판 쓰려다 달마과장은 매번 유머자료 게시판에 올라와서 여기다 적고 갑니다.</div><br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5/18 22:37:17 180.231.***.41 (주)마늘
543833[2] 2014/05/18 22:37:23 222.98.***.204 희망과용기
189027[3] 2014/05/18 22:43:12 222.191.***.34 인생한발
8808[4] 2014/05/18 22:43:38 182.218.***.82 김가젤
306866[5] 2014/05/18 22:44:41 58.123.***.156 노티
539890[6] 2014/05/18 22:51:55 211.204.***.124 암리타
52512[7] 2014/05/18 22:53:21 1.234.***.140 팔도비빈년☆
132288[8] 2014/05/18 23:08:22 180.189.***.177 고냥이귀옆귀
333488[9] 2014/05/18 23:11:29 211.206.***.113 그것도병이야
361168[10] 2014/05/18 23:14:21 121.115.***.238 한잔
12148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