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movie" value="https://www.youtube.com/v/5i7oDhFThsQ?version=3&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p> </p><p><object width="420" height="315"><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movie" value="https://www.youtube.com/v/r3adKxxAuP4?version=3&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r3adKxxAuP4?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object></p><p></p><p>(5월3일 올라온 전화 욕설 파일)</p><p></p><p><br></p><table width="100%" style="table-layout: fixed;"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colgroup><col width="100%"><tbody><tr><td valign="top"><span style="line-height: 160%;">전화에서 욕지거리 하는놈은 34살 남양유업 팀장 ....<div><p> </p>하청 대리점은 아부지뻘 ....ㅜㅡ </div><div><br></div><div>인간이되라 정말이지 .....<br><div><br>------------- 이 전화사건 터지기 전에 남양유업 강매로 인한 기사내용 ---------------<br>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또다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br>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대리점<br><br>물량 밀어내기와 떡값 갈취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br><br>사정기관 관계자는 <br><br>“남양유업 경영진과 직원들을 상대로 한 고발장이 4월1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됐다”며 <br><br>“현재 형사6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br><p>검찰 조사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br><br>고발장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12년 5월부터 최근까지 전산 프로그램을 조작해 대리점 발주 물량을 부풀렸다.<br>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이미 지난 제품까지 보내기도 했다. <br><br>제품 강매로 회사는 견실한 성장을 이어갔지만 대리점 업주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고 고발인들은 주장했다. <br>검찰은 조만간 관련 인사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br><br>대리점 계약 해지를 빌미로 명절 떡값이나 대리점 개설비, 퇴직 전별금까지 갈취한 혐의 역시 수사 대상이다. <br>검찰 고발을 주도한 대리점 업주들은 현재 본사가 개입한 정황과 상납 내역 등을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br><br>한 대리점 업주는 “‘재고 물량을 지점에 할당한 뒤, 대리점에 강제로 공급해 판매 목표량을 달성한다’는 내용의 내부 직원 증언까지 확보했다. <br><br>검찰에도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br><br>이에 따라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주목된다</p></div></div></span></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