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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쥐색끼에 대한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아예 관심을 보이질 않는군요.
원체 썩어문드러진 정권이라는 것이 다 드러난 마당에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상스러운 것은
이 썩은 쥐색끼정권이 '이명박그네' 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빠안히 알면서도
'박그네'에 대한 지지율이 어쩌구저쩌구 떠드는 개소리들을 들어보면
이 나라 사람들은 '쥐색끼 정권' 에게 그렇게 당했고 또 지금도 당하고 있으면서도
앞으로도 쥐색끼와 똑같은 아니 더하면 더했지 조금이라도 덜하지 않을
"도덕적으로 완전개판"인 '박그네' 를 새로운 정권으로 바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지요.
그 원인이야 뭐
"한국사회의 수없이 다양한 부문에서 모든 기득권을 향유하고 있는 1%의 계층이
모든 사실을 전부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쪽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 이지만
진부한 내용이므로 새삼스럽게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언급하고픈 것은
" 99%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민의의 실체는
1% 들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방송/통신에 나오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 "
이 사실은 이번 12월 대선의 결과를 보면 확실하게 알게 되실 것이며
"1 %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을 우리 국민들은 이제 반드시 혁파해야 할 것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예언을 하셨었지요.
" 한번만 한나라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다음부터는 영원히 우리(국민)의 것이다."
분명히 그리 될 것입니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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